심장은 혈액을 전신에 보내주는 "펌프" 역할을 한다면, 혈관은 혈액을 몸으로 운반해주는 "파이프"의 역할을 합니다. 혈압은 심장이 박동할 때 혈관에 가해지는 혈액의 압력으로, 파이브에 비유한다면, 수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정 혈압이 유지되어야 신체 구석 구석까지 혈액을 잘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혈압을 재는 이유

 

 혈압이 높을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고혈압에 관한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뇌혈관 및 심혈관질환은 실제로 혈압이 115/75mmHg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높아질 때마다 위험성은 2배씩 올라간 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따라서 평소 혈압을 자주 체크하여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혈압이 높다면 혈압을 낮추기 위한 노력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상 혈압 수치

 

흔히 "120에 80이다"라고 하는 것이 정상 혈압 수치입니다. 앞의 숫자 120은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이 받는 압력(수축기 혈압)이며, 뒤의 숫자 80에 해당하는 숫자는 심장이 이완할 때 혈관에 남아있는 혈관이 받는 압력(이완기 혈압)입니다.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혈압 재는법, 올바른 혈압측정 방법

 

01. 혈압재기 전 준비사항

 

혈압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올바른 혈압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취한 후에 측정해야 합니다. 운동 후에는 적어도 1~2시간 뒤에 측정을 해야 하며, 측정 30분 전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와 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혈압을 측정하기 전, 5분 이상 가만히 앉아 쉬었다고 혈압을 잽니다.

 

 

 

 

02. 혈압계의 종류

 

혈압계는 아날로그형 수은계 혈압계와 전자혈압계로 나눠집니다. 수은혈압계의 경우 구조가 단순하고 휴대 불편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술이 요구되므로 사용법이 미숙할 경우 부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자혈압계의 경우 혼자서 측정이 용이하고 숫자로 표시되어 편리하지만, 측정시 환자의 움직임이나 자세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03. 전자혈압계 혈압측정 방법

 

혈압을 잴 때에는 팔을 책상 위에 올려 놓아 심장 위치와 비슷해야 합니다. 커프를 팔에 감고, 혈압계의 스위치를 켭니다. 혈압계가 커프에 공기를 넣어 주고, 일정 수준의 커프의 압력이 도달된 후에는 자동적으로 공기의 압력이 조금씩 빠지면서 액정판에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표시해 줍니다.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고혈압일까?

 

잰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고혈압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혈압재기 전 준비사항을 잘 지켜주어야 하며, 혈압은 시간과 자세, 심리상태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두고 다시 재보아야 하며, 혈압이 160/90mmHg 이상이 아닌 경우라면, 서로 다른 날 2~3번 정도는 다시 재보고 평균치를 고려하여 고혈압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고혈압의 유무를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내원하여 정확한 혈압 수치를 재보고 난 다음 고혈압 진단을 받아야 하며, 고혈압으로 진단이 되었다면 치료를 해야 할지, 생활습관을 개선할지 상담을 통해 결정이 되어집니다.

 

 

 

 

고혈압으로 진단이 내려졌다면? 혈압 낮추는 방법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먼저 검사를 통해 혈압이 높은 원인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2차성 고혈압이라면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되며, 본태성 고혈압이라면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치료를 통해 혈압을 낮춰야 합니다.

 

- 생활습관 개선 : 정상 체중 유지, 식생활 개선, 염분섭취 줄이기, 유산소 운동, 적당한 음주(남자 소주 2잔 이하, 여자는 1잔 이하)

- 약물치료 :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혈압이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고혈압 치료제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가슴편한내과 고혈압 진료

 

고혈압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성인병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을 심혈관질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사를 통해 고혈압으로 진단이 나왔다면, 고혈압에 대한 교육 및 약물치료 등으로 관리해드리며,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는 표적 장기들이 손상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정밀 검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급의 검사 시스템과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에 1:1 맞춤 진료로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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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근육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 없이 수축하는 근육으로,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심장 근육이 요구하는 혈액의 양에 비해 부족하게 공급이 된다면, 가슴을 쥐어짜는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질환을 협심증이라고 하며, 심장근육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동맥경화나 혈관의 경련으로 인한 수축으로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피가 부족한 상황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협심증의 원인은?

 

협심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 안 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동맥경화 위험인자 :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흡연, 음주 등)

그 외, 혈관이 수축되거나 혈전으로 혈관이 좁아져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협심증 증상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으로, 협심증 환자분들은 앞가슴이 아프거나 뻐근하게 조여드는 듯한 느낌, 불쾌감, 혹은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 등의 증상으로 표현합니다. 안정시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계단을 오르는 등의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심장에 혈액이 부족하여 가슴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30분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협심증 검사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 (진찰)

 

환자의 증상을 자세히 청취하고, 기초적인 병력청취와 나이, 성별, 혈압, 청진기를 이용한 흉부 청진 결과, 동반된 심혈관계 위험인자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0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 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판단하고, 검사할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03. 심장질환 정밀 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심장의 수축력을 실제 모습으로 볼 수 있어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 협심증으로 인해 심장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 까지는 심장초음파 검사로 진단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후, 런닝머신을 뛰는 운동을 통해 협심증을 유발하여 다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협심증 치료 방법

 

협심증이 있을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시술 및 수술 등의 치료를 받게 됩니다. 약물치료는 협심증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치료법이며, 협심증으로 관상동맥 혈관이 70%이상 좁아져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풍선확장술, 스텐트시술 및 관상동맥우회로술 등이 필요합니다. 시술 및 수술 후에도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협심증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협심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저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협심증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경우 운동요법 및 식이요법 등의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교육 및 관리를 해드리며, 적절한 약물치료로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협심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수술 의뢰를 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편하게 내과적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호흡과 관련된 증상과 가슴통증 증상이 함께 온다면, 공포감이 다른 증상들에 비해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에 대표적인 증상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숨쉴때 가슴이 아파요"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호흡곤란 증상의 원인과 가슴통증의 원인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두 가지 증상이 심혈관질환과의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숨쉴때 가슴이 아파요, 원인은?

 

01. 호흡곤란

 

호흡할 때 힘이 드는 증상을 호흡곤란 증상이라고 합니다. 호흡곤란 증상이 생기면 가슴이 답답한 느낌,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 가슴이 조이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호흡곤란 증상은 심장 자체의 문제일 수 있으며,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서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인 문제에 의해서도 올 수 있는 증상이므로,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와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협심증, 심부전, 서맥 등 부정맥, 판막질환, 운동시 이완기능 장애

- 폐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천식

- 그외 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흉곽의 기형, 호흡근육을 침범하는 신경근육 질환 

 

 

 

 

02. 가슴통증

 

가슴통증은 심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 질환 등)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그 외 소화기계통의 질환, 흉곽의 근골격계질환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슴통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슴통증에 대하여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해야 합니다.

 

-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협심증, 심근경색, 심낭염,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대동맥판막 협착

- 소화기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궤양, 담석증

- 그 외 질환 : 늑골연골염, 폐렴 및 늑막염, 폐색전, 폐암, 대상포진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증상, 심혈관질환 의심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은 모든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물론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이 반드시 심장질환만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무시하고 지내거나 민간요법 등에 의존할 경우, 병을 키우다 뒤늦게 치료하거나 안타깝게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고연령,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이 있는 분들에게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증상은 심장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에 대한 진단 절차가 궁금하다면?

 

- [호흡곤란 증상]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져요 : http://iheartwell.tistory.com/703

- 왼쪽 가슴이 아파요 : http://iheartwell.tistory.com/672

 

 

 

 

 

 

숨쉴때 가슴이 아파요,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하나요?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 등은 순환기내과(심장내과)에서 이루어집니다. 순환기내과는 심장 및 혈관에 관계된 질환을 모두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 질환에 일차적 진료과입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혈관과 관련된 질환인 동맥경화, 부정맥, 판막질환,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혈관질환 등의 전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 가슴편한내과 진료과목 >

 

 

강남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진료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기본적인 내과적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수술 의뢰를 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동맥경화에 의한 심장질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맥경화성 심장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두 질환 모두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심장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심장근육 일부가 죽는 무서은 질환으로 사망률은 15~2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심근경색이 위험한 이유는?

 

심장 근육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 없이 수축하는 근육으로, 다량의 산소와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관상동맥 혈관이 막히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단절되고, 수분에서 수십분 안에 해당 심장 근육 세포는 죽게 됩니다.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증상이 나타난지 한 시간 내에 일어날 정도로 급사의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므로, 심한 흉통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심근경색증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은 바로 가슴통증입니다. 가슴통증은 호흡곤란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가슴통증을 호소하기 전, 갑작스러운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통증이 있다고 모두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아니지만, 전조증상을 놓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근경색의 골든 타임!

 

심근경색의 가장 중요한 점은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한 골든 타임은 증상이 발생되기 부터 치료가 이루어지기 까지 120분 이내로 늦어도 6시간 내에는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의 강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예방법

 

심근경색의 일차적 예방법은 동맥경화증의 예방법과 같습니다. 동맥경화의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이 있으며, 그 외 비만, 가족력, 운동부족, 여성의 폐경 등도 중요한 위험인자로 꼽힙니다. 따라서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해야 하며, 생활습관개선만으로 위험인자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약물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동맥경화는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발병 위험은 높아지므로,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검강검진을 통해 조기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도 심근경색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시거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일반적인 내과적 치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통해 심장질환 진단이 내려졌을 경우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와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하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수술을 의뢰해 드립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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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명과 직결되는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검사는 심혈관질환이 의심될 경우 받을 수 있는 검사들입니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있으시거나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혈관 검사, 심장검사 종류

 

01. 심혈관질환 혈액 검사

 

혈액 검사는 신체의 이상 유무를 알아보는 가장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입니다. 심장질환과 관련된 위험 예측인자 및 심장관련 특수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여 심혈관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02. 흉부X-ray 검사

 

X선을 이용하여 흉부 및 복부 등의 각 신체부위를 알아보는 검사로, 특히 흉부 X-ray 검사는 일반내과질환 및 심장질환 검사에 가장 기본적인 검사 입니다.

 

 

 

 

03. 심전도 검사

 

심전도 검사는 심장박동 때 일어나는 전기 신호를 전류에 의해 파형으로 기록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안정시 심장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이며, 각종 내과적 질환의 기본검사, 부정맥 · 협심증 · 심근경색 · 심장비대 등의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전도 검사 목적 : http://iheartwell.tistory.com/452

- 심전도검사의 중요성 : http://iheartwell.tistory.com/619

 

 

 

 

04. 동맥경화도 검사

 

사지 각 부위별 혈류 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도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보통 사지혈관 초음파 전에 시행합니다.

 

 

 

 

05.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심전도 검사는 약 2~3초 동안에 검사가 완료되므로, 매순간 부정맥(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질환) 증상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하루 동안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 장치를 부착하고 생활하면서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24시간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24시간 심전도 검사란? : http://iheartwell.tistory.com/648

 

 

 

 

 

06. 심장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각 부위의 혈류속도 등을 확인해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뛰고 있는 심장을 영상으로 관찰하여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쉽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 협심증 및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대동맥류, 심막염, 심근증, 선천성 심장병 등의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장초음파검사 필요한 경우는? : http://iheartwell.tistory.com/664

- 심전도심장초음파 검사 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678

 

 

 

 

07. 경동맥 초음파 검사

 

경동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경동맥의 동맥경화정도를 측정하여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경동맥초음파검사 필요한 경우는? : http://iheartwell.tistory.com/517

- [경동맥질환] 죽상경화성 경동맥 협착증 : http://iheartwell.tistory.com/568

 

 

 

 

08.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운동부하심장초음파 검사는 벨트 위에서 운동을 하도록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검사를 통해 심근벽의 변화,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운동시에만 심해지는 판막 기능의 이상, 운동시에만 나타나는 심장 내부 압력 상승 등을 진단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장초음파검사 & 운동부하심초음파 : http://iheartwell.tistory.com/626

- 운동부하검사 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399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는 일반 내과적 진료 뿐만 아니라,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받을 수 있는 심장내과로,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 질환에 일차적 진료과이며,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등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시술 및 수술을 의뢰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와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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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을 할 때 콜레스테롤, 혈압과 함께 많은 관심을 갖는 수치 중 하나가 바로 혈당입니다. 혈당이란,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포도당을 의미하는데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우리 몸의 간, 지방, 근육 세포 안에 에너지로 저장되어 정상 수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원료 "포도당"

 

우리 몸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포도당은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원료로, 혈당이 일정 수준 유지되어야 에너지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중요한 혈당을 왜 "혈당을 낮춰야 한다",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고 할까요?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가 되더라도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될 경우, 혈액 중 포도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가운데 111만 5000여 명(50.3%)이 신경병증, 눈, 말초혈액순환장애, 신장병 등과 같은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발생빈도가 5배까지 높고, 그 예후도 나쁘다고 합니다. 따라서 당장에는 큰 합병증이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 혈당관리에 관심을 기울어야 합니다.

 

 

 

 

혈당 정상범위는?

 

혈당수치는 음식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 확인을 위해서는 8시간 금식한 후, 측정하는 공복혈당으로 측정합니다. 공복혈당 기준으로 정상 범위는 100mg/dℓ 미만으로, 126mg/dℓ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하며, 중간 수치라면 당뇨병 전 단계 또는 공복혈당 장애라고 합니다.

 

 

 

 

혈당 검사 방법, 혈당 검사 수치

 

혈당은 혈액에 포도당 성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방법은 크게 공복 혈당 검사, 당부하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이 있습니다.

 

- 공복 혈당 검사 :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측정하는 공복혈당은 밤 12시 이후 아무 것도 섭취 하지 않고, 다음 날 아침에 검사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두 번 이상 혈당이 높게 나온다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 당부하 검사 : 혈당 증가를 신체가 얼마나 잘 대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포도당을 섭취한 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75g의 특정한 포도당을 마시게 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3시간이 지난 혈당이 200mgdℓ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당화혈색소 검사 :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증가되어 적혈구에 있는 혈색소(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를 말합니다. 2~4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므로 장기간의 혈당 조절 정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무조건 당뇨병일까요?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한 번의 검사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검사가 반복될 수 있고, 추가 검사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진행 과정을 관찰해야 정확한 당뇨병 진단 유무를 파악할 수 있기도 합니다.

 

 

 

 

혈당을 낮추는 방법은?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한 일차적 방법으로는 체중감량 및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만약, 생활습관 개선마으로 혈당 조절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약물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은 몸의 상태, 먹은 음식, 운동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스로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당뇨병 초기증상, 혈당 낮추는 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656

 

 

 

 

 

가슴편한내과의 당뇨병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정밀 검사도 자세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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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고 난 후,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보다 높게 나왔다면 "콜레스테롤이 높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익숙한 단어인 콜레스테롤, 무조건 낮춰야 할까요?

 

콜레스테롤이란?

 

레스테롤은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인체에 60조 개의 세포를 보호하는 주요 성분입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의 재료이기도 합니다. 인체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왜 낮춰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일까요? 낮춰야 하는 콜레스테롤은 바로 "LDL콜레스테롤"입니다.

 

 

<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

 

 

LDL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은 크게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로 나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질 단백질이라고 불리며,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혈액을 통해 체내 조직과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LDL콜레스테롤이 높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LDL콜레스테롤이 다른 물질과 함께 혈관벽에 플라그를 형성하고 단단하고 두꺼운 침착이 일어나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심해질 경우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등의 주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LDL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HDL콜레스테롤 : LDL콜레스테롤은 낮춰야 한다고 하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높아야 좋습니다.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쓰고 남은 혈액 속의 LDL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LDL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원인은?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한다면, 몸에서는 HDL콜레스테롤 생산을 조절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지 않도록 유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식이나 편식, 흡연, 스트레스, 과음 등의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신체 조절 기능이 망가지게 되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HDL이 부족한 경우 높아지기도 하며, 호르몬 질환, 유전적 요인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LDL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01.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줄이기

 

*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 계란 노른자, 생선알 또는 내장, 간, 곱창, 순대 등의 내장, 오징어, 버터, 베이컨, 소시지, 햄 등

* 그 외 피해야할 음식들 : 케이크,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

 

 

 

 

02. HDL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섭취하기

 

*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 : 등푸른 생선, 참치, 삼치, 꽁치, 고등어, 연어, 청어, 숭어, 정어리 등

*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 : 옥수수 기름, 면실유, 해바라기씨 기름 등

*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 : 호두, 아몬두, 캐슈, 땅콩, 피스타치오 등

* 그 외 좋은 음식들 : 양파, 강황, 딸기 등

 

 


 

 

03. 생활습관 바꾸기

 

LDL콜레스테롤 높이는 원인이 되는 과음, 흡연, 불규칙적인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적장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4. 정기적인 검진, 의학적 판단에 의한 약물치료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하여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사의 의학적인 판단 하에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콜레스테롤 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혈액검사 및 내과적 기본검사를 통해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을 확인한 후, 혈액 내 지질(기름기)가 증가되어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하는 질환인 고지혈증에 대한 진단을 합니다. 또한 동반 위험이 높은 질환인 당뇨, 고혈압 및 합병증 여부에 관한 검사를 시행하여 심혈관질환 위험요소 및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하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도 편안 마음으로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믿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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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늘 뛰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심장박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들도 몹시 흥분하거나 심한 운동을 할 때 , 카페인이나 니코틴, 술, 약물 등에 의해서 심장이 뛰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 없이 심장두근거림을 실제로 느낄 경우, 불안감과 불편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가슴통증 다음으로 내과 또는 심장내과를 찾는 원인이 바로 가슴두근거림이기도 합니다.

 

 

 

 

심장두근거림, 원인은?

 

심장의 두근거림을 실제로 느끼는 상태를 가슴두근거림 또는 심계항진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심장두근거림은 원인을 꼭 파악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심장두근거림 원인은 심장 자체에 문제일 수도 있으며, 그 외 내과적 질환, 심리적 문제 등 매우 다양합니다.

 

 

 

 

- 심장이 원인인 경우 : 부정맥(심방조기수축, 심실조기수축, 심실빈맥, 심실상성빈맥),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에 의해서 심장두근거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난 후에 올 수 있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협심증의 첫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무시할 경우 협심증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 내과적 질환이 원인인 경우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혈당증, 갈색세포종, 고열, 약물 등에 의해서 심장두근거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을 때 가슴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갑상선호르몬의 경우 우리 몸에서 에너지 대사랑 관련이 있어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어 있을 때 우리가 100mm 달리기 할 때랑 몸의 상태가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장이 흥분하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에 조기박동과 심방세동, 여러 빈맥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는 마찬가지로 맥이 느려지게 되어 서맥에 의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원인인 경우 : 공황장애나 불안증이 있을 경우 정신적으로 긴장 상태가 되기 때문에 가슴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갱년기 증상으로 발생되기도 합니다.

 

 

 

 

심장두근거림, 심장부정맥 검사 받아야

 

보통 성인 기준 정상 맥박수의 범위는 1분의 50~60회에서 100회까지 입니다. 정상 맥박수보다 너무 빠르게 뛰거나, 느리게 뛴다면,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을 보이는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 있을 경우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증상이 심장두근거림이며, 이러한 증상이 있더라도 한 가지 부정맥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심장두근거림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며,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하는지,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두근거림 검사 방법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질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을 통해 발생되는 증상, 연령, 동반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여부,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심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0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심장두근거림 증상은 갑상선기능 항진이나 저하, 다른 여러 내과적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03. 심장 정밀 검사 :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심장이 기본적인 구조 및 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며,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진료와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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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가슴 중앙에 만져지는 단단한 흉골이라는 뼈 뒤에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심장이 위치한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면,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하게 되는데요. "가슴이 아파요" 호소하며 내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슴 부위에는 심장 뿐만 아니라 폐, 식도, 기관지 등 여러 장기들이 밀집해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심장통증 원인은?

 

앞서 말씀드렸 듯이 가슴 부위에는 여러 장기들이 있기 때문에, 원인도 매우 다양합니다. 크게 심장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소화기계통의 문제, 그 외 문제가 될 수 있는 원인들을 분류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심장질환이 원인인 경우 : 심장질환으로 인한 가슴 부위에 통증은 관상동맥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협심증 및 심근경색에 의한 통증이 가장 많은 빈도수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가슴통증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소화기계통에 의한 통증은 협심증과 가장 혼동하기 쉬운 증상입니다. 특히 위산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염류성식도염은 가슴통증, 속쓰림,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발생하므로 심장질환과 꼭 감별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 그 외 가슴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들 : 폐렴 및 늑막염 폐색전, 폐암, 대상포진 등에 의해서도 가슴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심장통증이 있을 때, 왜 협심증을 가장 두려워 할까?

 

협심증이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을 말하며, 좁아져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막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진다면, 심장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혈액을 공급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가슴 부위에 통증을 유발하고, 심해질 경우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어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1명은 협심증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협심증 진료 환자의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환자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심장통증이 있을 때 받아야 하는 검사는?

 

STEP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을 통해 발생되는 증상, 연령, 동반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여부,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심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STEP02. 가슴통증은 심장 외 다른 여러 내과적 원인으로도 발생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검사, 심전도, 흉부X-ray)를 받게 됩니다.

 

 

 

 

STEP03. 심장질환이 의심된다면 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이며, 그 외 대부분의 심혈관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후, 보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증상의 원인을 알기 위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받으시면서, 심장질환이 의심될 경우 심장 정밀 검사를 좀 더 세밀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먄약, 검사 결과를 통해 심장질환 진단이 내려졌을 경우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와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하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수술을 의뢰해 드립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사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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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망 원인 1위는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원인으로 심혈관질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많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질환 종류 / 심혈관질환 증상

 

심혈관질환은 심장의 이상이 생기는 원인 및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발생하는 증상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종류와 그 질환에 대표적인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01. 관상동맥질환(임상적 질환 : 협심증 및 심근경색)

 

관상동맥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말합니다.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협심증), 막혀서(심근경색) 심장 근육으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을 관상동맥질환이라고 합니다. 심장에 혈액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여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임상적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또는 급사(심장돌연사)로 나타납니다.

 

관상동맥질환 의심 증상 : 관상동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통증입니다.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부족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며, 협심증의 경우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심장으로 혈액이 공급되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심근경색은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한 호흡곤란 증상도 관상동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 : http://iheartwell.tistory.com/605

▶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 http://iheartwell.tistory.com/694

▶ 협심증 초기증상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 http://iheartwell.tistory.com/686

 

 

 

 

 

02. 부정맥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여러가지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한 가지 질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맥박이 정상보다 빨라서 문제가 되는 빈맥 부정맥 질환들과 맥이 정상보다 느려서 문제가 되는 서맥 부정맥 질환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심방의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어 이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질환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정맥 의심 증상 : 부정맥은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으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 심장 능력이 저하되어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현기증이나, 실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좀 드문 증상이지만 이유없이 피곤한 증상, 어지러움 등도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장부정맥 종류 (서맥, 빈맥, 심방세동) : http://iheartwell.tistory.com/708

▶ 부정맥 검사 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649

▶ 부정맥 치료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570

 

 

 

 

 

03. 심장판막질환

 

심장에 피가 한쪽 방향으로 흐르도록 미닫이 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4개의 판막이 존재하여 혈액이 역류하지 않고 일정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장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심장판막질환이라고 합니다.

 

심장판막질한 의심 증상 : 심장판막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숨이 차는 증상인 호흡곤란입니다. 심장 효율이 떨어지면서 ,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 판막이 좁아졌다면 현기증이나 운동시 가슴통증, 실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외 부종이나 기침, 가슴두근거림도 심장판막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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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판막증 원인 : http://iheartwell.tistory.com/386

▶ 심장판막증 검사 : http://iheartwell.tistory.com/408

▶ 심장판막증 수술안하면 : http://iheartwell.tistory.com/306

 

 

 

 

 

04. 심근질환

 

심장이 끊임없이 뛸 수 있는 것은 바로 심장만의 특수한 심장근육에 때문입니다. 심근질환이란, 심장근육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비정상적으로 두꺼워 지거나 혹은 지방침착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심근질환 의심 증상 :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운동시 호흡곤란입니다. 또한 흉통이나 현기증의 증상도 보일 수 있으며, 적지 않은 환자에서 젊은 나이에 급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서 현기증 증세가 보일 때 급사의 위험이 높아지며, 성인에서도 격한 운동시 급사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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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심부전증

 

심부전증은 관상동맥질환이나 판막질환 등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혈관질환의 종착력이자,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심부전증 의심 증상 : 심부전증에서 가장 중요한 증상은 바로 숨차는 증상입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또한, 숨이 차는 호흡곤란 증상 외에 갑자기 피곤하거나 허약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도 심부전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 외, 우측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정체되면서 부종, 간비대, 복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소변량 감소,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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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그 외 심혈관질환들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우도 있으며, 경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등도 심혈관질환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또한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 심혈관질환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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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숨찬 증상 등의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환자 특성에 맞는 심장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심혈관질환이라고 진단되었을 경우 생활 습관 개선(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교육과 관리), 약물치료 등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인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질환을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과의 협진시스템을 통해 대학병원의 의료진과 연결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한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와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