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는 환절기가 다가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밤낮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더 낮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조심해야 질환이 있다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환절기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 심혈관 질환입니다. 

 

  도대체 왜, 환절기에 심혈관 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것일까요? 지금 순환기내과 명의라고도 불리는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최순욱 원장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에는 찬 바람으로 인해 심장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심혈관 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몸이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축으로 인해 혈압이 높아질 수 있는데, 이때 심혈관계에 많은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온이 낮아지면 몸을 긴장시키는 교감신경의 활동이 늘어나 심장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으며, 심혈관이 막힐 확률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1월에 혈압이 높아지게 되어, 혈관수축 촉진으로 혈압 상승과 더불어 동맥경화증의 합병증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환절기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 왼쪽 가슴 통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및 어지러움 증상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심혈관 질환 가족력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환절기 심혈관 질환을 예방 및 조기진단 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심혈관 질환 예방 과 조기진단 방법은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하면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고 가장 먼저인 병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심혈관 질환에서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본인의 심장 구조와 기능, 혈관의 건강 상태, 기타 질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검진입니다.

 

  검진 결과를 토대로 본인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기에 검진과 체계적인 운동 및 식습관만 제대로 지켜준다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 역시 가능합니다. 따라서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순환기내과 명의가 알려주는

환절기 운동 주의사항!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환절기 야외 운동 시에는 여러 주의사항을 지켜줘야 하는데요,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라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운동을 시작하고 아래 주의사항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2. 일교차가 큰 새벽, 아침 시간대에는 보온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옷을 착용해야 합니다.
3. 과음과 흡연을 과도하게 했다면, 다음날에는 아침 운동을 삼각해야 합니다.
4. 갑자기 힘이 많이 소요되는 무산소 운동보다는 조깅, 자전거, 속보,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시행해야 하며,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는 적절한 강도로, 규칙적인 운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5. 운동 중 흉통,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이 발생했다면 조속히 심장(순환기)내과를 내원해 봐야 합니다.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편하게 내원하여,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는 확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아니,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움말 Daum 지도

 

 

  지난 시간, '<고혈압이란③> - 꼭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를 통해 고혈압 추가 검사 필요성에 대해 안내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고혈압 치료 목표와 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약물 및 관리를 통해 고혈압을 치료하는 분들은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의문과, '혈압 치료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으며, 이러한 의문점으로 고혈압 관리를 소홀히 하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합병증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치료해야 하는 고혈압!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큰 목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심혈관계 질환 및 신장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압을 140/90mmHg  이하로 조절해야 하며, 특히 당뇨 및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130/80mmHg으로 더 낮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혈압 약물 복용과 함께 해야 하는 생활습관 개선!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꼭 해야 할 일은 바로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입니다. 하지만, 약 복용만 하며 이러한 습관 개선을 시행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활습관을 약 복용과 병행해야 혈압을 낮추는데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도 낮출 수 있지요, 따라서 혈압 약을 복용 중에 있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혈압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법은?

 

1. 적절한 체중(비만도 18.5 - 24.9kg/m2 )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10kg 체중감소당 수축기 혈압 5-20mmHg 감소 도움

 

2. 과일과 채소, 지방이 적은 음식의 섭취를 늘리고,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  수축기 혈압  8-14mmHg 감소 도움

 

3. 싱겁게 먹는다는 개념으로 식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 수축기 혈압 2-8mmHg 감소 도움

 

4. 유산소 운동을 가능하면 최소 30분 이상 매일 해야 합니다.

- 수축기 혈압 4-9mmHg 감소 도움

 

5. 남자 소주 2잔 이하, 여자 1잔 이하로 음주를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 수축기 혈압 2-4mmHg 감소 도움

 

 

 

 

고혈압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진!

 

  심혈관 검진은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및 심장의 구조,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체적인 심장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진 결과를 토대로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고혈압이라면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을 통해 고혈압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8-20 궁도빌딩 4층 | 가슴편한내과
도움말 Daum 지도

 

 

  앞서 '<고혈압이란> - 고혈압, 왜 치료를 해야 할까?' 와 '<고혈압이란> -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은?'이란 주제로 고혈압에 관한 정보를 안내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고혈압일 때 기타 추가 검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혈압 확진을 받은 환자분들 중에서는 추가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들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혈압만 낮추면 되지 왜 이렇게 많은 검사가 필요한가요?', '이거 돈 벌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의학적인 판단하에 따라 고혈압이라면 혈액검사 및 기타 검사를 시행해 봐야 합니다.

 

 

 

 

고혈압일 때 추가 검사가 필요한 이유 첫번째!

표적장기손상여부를 알기 위해

 

  고혈압은 혈관을 병들게 할 수 있는 증상으로, 혈관이 닿는 곳은 어디라도 위험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중 특히 취약한 부분은 바로 심장과 신장, 눈, 뇌이며, 이 장기들은 고혈압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을 높일 수 있는 부위입니다. 

 

  심장과 신장, 눈, 뇌 등 고혈압이 즐겨 공략하는 곳, 즉 표적이 되는 장기는 '표적장기'라고도 부르기 때문에 고혈압이 맞다면 이와 같은 표적장기들의 손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혈압일 때 추가 검사가 필요한 이유 두번째!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를 교정하기 위해

 

  고혈압이 있을 때 혈액검사 및 기타 검사들을 하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동반되어 있는 다른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를 신속히 알고, 교정하기 위해 입니다.

 

- 흡연

- 비만(비만도 > - 30Kg/m2)

- 운동부족

- 고지혈증

- 당뇨

- 미세단백뇨 및 신장기능의 저하

- 나이(남자 55세 이상, 여자 65세 이상)

- 조기에 발병한 심혈관 질환 가족력(남자 55세, 여자 65세 이하)

 

  위에서 볼 수 있듯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는 고혈압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고혈압 진단 시점에서 이미 동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나타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고혈압이라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이러한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고혈압일 때 추가 검사가 필요한 이유 세번째!

이차성 고혈압을 알아내기 위해

 

  고혈압이 있다면 어떤 특정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고혈압인 이차성 고혈압을 알아보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면무호흡증후군

- 약물에 의한 고혈압(스테로이드 제제 등)

- 만성 신장질환

- 알도스테론증

- 신장 혈관질환

- 스테로이드의 장기치료 및 쿠싱증후군

- 갈색세포종

- 대동맥협착증

- 갑상선, 부갑상선 질환

 

  이와 같은 질환을 치료하였을 때 고혈압이 치료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이와 같은 검사를 통해 고혈압의 종류와 약물치료의 유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혈압이란①> - 고혈압, 왜 치료를 해야 할까?'에 관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혈압이란②> -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은?'에 관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고혈압 합병증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노력하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순환기내과로, 고혈압으로 인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차별화된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부학적 지식이 높으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 및 검사를 주고하도 있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고혈압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더욱 체계적인 관리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움말 Daum 지도

 

 

  앞서, <고혈압이란①> - 고혈압, 왜 치료를 해야 할까?를 통해 고혈압의 치료 목적을 안내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혈압 측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혈압의 진단을 위해서, 혹은 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 알려면 정확한 혈압의 측정은 필수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압을 측정하기 전, 준비사항!

 

- 혈압측정 약 30분 전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고 금연합니다.

- 혈압 측정 전, 적어도 5분 이상은 눈을 감고 심리적 안정을 취합니다.

- 혈압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앉아서 측정합니다.

- 팔의 위치는 심장의 위치와 비슷해야 합니다.

-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적어도 2번 이상 측정해 봐야 합니다.

 

  만약 자동혈압계로 잰 혈압이 정상보다 높다면 수은 혈압계로 다시 한번 측정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집에서 재면 정상수치, 하지만 병원만 오면 혈압이 높다?

 

  김벙만 씨는 집에서 잰 혈압 수치는 정상이지만, 병원에서 잰 혈압 수치는 고혈압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때 김벙만 씨의 상황은 가능한 것일까요?

 

  만약 혈압 준비사항을 지키지 않은 채, 병원에서 급하게 혈압 수치를 확인한 것이라면 고혈압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또 한 경우에는 백의성 고혈압이라고 하여, 병원에만 오면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안정상태일 때 다시 재 본다면 정상으로 측정되겠지만, 백의성 고혈압이라면 병원에서 혈압을 잴수록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병원만 오면 고혈압 상태!

백의성 고혈압이란?

 

  백의성 고혈압이란 병원을 내원해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을 마주하면 혈압이 오른다고 해서 붙여진 진단명으로 쉽게 말해 진료를 보는 자체에서 긴장을 느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백의성 고혈압이 의심된다면 집에서 자동혈압계로 자가혈압을 재거나, 혹은 24시간 활동성 혈압계를 부착하고 혈압을 측정해 봐야 합니다. 

 

 

 

 

수은 혈압계 / 자동혈압계

두가지 방법이 같은 건가요?

 

  최근 나온 자동혈압계는 잘 만들어졌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압계 상태를 확인하고 보정을 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측정하느냐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측정 방법을 유의하며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

 

1. 신체가 가장 안정된 상태에서 측정할 것

 

2. 혈압계와 측정 부위는 심장과 동일한 높이에 두고 측정할 것

 

3. 자세를 취한 뒤에도 1~2분 정도 안정을 위한 뒤, 측정할 것

 

* 팔에 감는 cuff의 크기가 적당하냐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대부분은 기계에 딸려오는 것이 잘 맞다할 수 있지만, 만약 너무 가늘거나 굵은 팔뚝인 분이라면 자신에게 알맞은 cuff을 구비해, 사용해야 더욱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한 진료를 볼 수 있는 심장내과로,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고혈압이란③> 고혈압 관련 검사'에 대해로 계속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움말 Daum 지도

 

 

  혈압이란 무엇일까요? 혈압이란 심장이 박동을 할 때 혈액이 혈관을 밀어내는 힘을 말하며 흔히 정상혈압은 '120/80mmHg'이라고 말하는데요, 여기서 앞의 숫자(120)은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이며, 뒤의 숫자(80)은 심장이 이완할 때 혈관에 남아 있는 혈액에 의한 압력입니다.

 

  여기서 혈압이 기준치보다 높다면 고혈압이라 하며, 고혈압은 각별한 관리를 해야 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서 단지 혈압이 높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자각증상과 불편함이 없어, 이를 방치해 두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도대체 고혈압이란 무엇이고, 왜 치료를 해야 하는걸까요?

 

 

 

 

혈압이 높은 상태, 고혈압이란?

 

  고혈압은 정상보다 높은 혈압을 말하며,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유럽심장학회 등의 기준이 있지만 흔히 미국기준인 JNC 7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유념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고길동씨 사례를 토대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고길동씨는 관공서에서 민원문제로 언성을 높이던 중, 마침 옆에 있던 자동혈압계로 혈압을 재봤더니,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은 150/90mmHg로 나왔다." 여기서 과연 고길동씨는 고혈압이 맞는 걸까요?

 

 

 

 

고길동씨는 고혈압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무 때나 잰 혈압이 혈압 정상 수치 표 기준에 넘는다고 해서 고혈압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혈압이란 감기 등 신체적인 스트레스 상황이 없는 상태에서 측정해야 하는 것이며, 적어도 5분 이상은 심리적, 신체적으로 안정한 상태에서 앉아서 측정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혈압이 기준 이상일 땐,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두고 다시 재봐야 하며, 혈압이 160/90mmHg 이상이 아닐 때는, 서로 다른 날 2번 내지 3번을 더 재보고 평균치를 참고하여 고혈압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고길동씨도 화가 난 마음을 가라앉히고 10분 후 다시 혈압을 재보았더니 앞 수치와는 다른 120/70mmHg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같이 본다면 고길동씨는 고혈압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평소 혈압이 높게 나오는 고혈압이라면?

 

  고길동씨와 다르게, 평소 혈압이 높게 나와 병원을 내원하여 여러번의 혈압을 재 본 결과 높은 혈압이 유지된다면 고혈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곰수씨도 가정에서의 혈압이 기준치 보다 높게 나와 병원을 내원해보았는데, 여러번의 검사 결과 150/90mmHg 과 160/100mmHg으로, 혈압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곰수씨는 혈압약은 한번 복용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치료를 강력히 거부 하셨다고 하는데요, 과연 나곰수씨는 괜찮은 선택을 한 것일까요?

 

 

 

 

나곰수씨는 결국 혈압 약을 복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혈압은 아쉽게도 없어지는 질환이 아닙니다. 물론 2차성 고혈압이라 해서, 원인이 있는 고혈압은 치료가 일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하여 일종의 노화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여러 인자도 관여함) 따라서, 앞서 말한 기준대로 나곰수씨가 측정한 혈압이 높다면 치료 없이는 정상 혈압으로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결국 나곰수씨는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혈압 치료에 동의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고 하시며 '혈압치료는 왜 해야 되죠?'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고혈압, 왜 치료 해야 할까요?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은 실제 혈압이 115/75mmHg 에서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수축기 혈압 20mmHg, 이완기 혈압 10mmHg이 높아질 때마다 이러한 위험성은 2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당장 어떠한 이득을 얻기 위해 고혈압을 치료해야 것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10년, 혹은 20년 후의 건강을 위해 고혈압을 치료해야 합니다.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것처럼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약을 끊고 불편함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 로 우리 몸에서는 계속적으로 증가되어 있는 혈압으로 장기 및 혈관의 손상을 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내과로,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저희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서는 고혈압으로 인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질환 합병증을 전문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이어서 '<고혈압이란②>혈압의 정확한 측정에 대해'로 계속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움말 Daum 지도

 

 

  3대에 걸친 직계가족 혹은 사촌 이내에 같은 질환을 앓는 환자가 2명 이상인 경우를 '가족력'이라고 표현합니다. 가족력은 유전질환(염색체, DNA등 단일한 경우)과 달리, 유전·생활습관·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다면 해당 질병에 걸릴 확률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족력으로 올 수 있는 질환 - 고혈압, 당뇨병

 

  만약 부모 모두 고혈압이 있다면 성인 자녀의 29.3%가 고혈압일 수 있으며, 형제자매가 고혈압이라면 약 57%가 가족력으로 인해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양에서는 부모 한쪽이 당뇨병이 경우 자녀 발병률은 15~2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 모두 당뇨병일 경우 자녀 발병률은 30~40%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치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서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족력으로 올 수 있는 질환 - 심혈관 질환

 

  캐나다에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심혈관 질환으로 심정지를 경험했을 경우, 자녀도 심정지가 발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5배 정도 높아진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남성 40대 이전, 여성 50대 이전에 동맥경화가 생긴다면 자녀에게도 나타날 위험이 2배 이상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치료 후 후유증이 생기는 등의 예후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 관련 가족력이 있다면 예방 및 조기진단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족력 질환이 있다고 무조건, 그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질환의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족력은 자신이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알려주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직계가족이나 사촌 중 유독 특정 질환에 걸린 환자가 많다면 가족력을 의심해 미리 정기적인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가족력을 갖고 있으면 최소 1년에 한 번씩 혈압·혈당을 재 질병 유무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만성질환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지만,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진단이 이루어진다면 훨씬 수월한 대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으로 이를 예방해야 합니다.

 

  보통 심혈관 질환하면 시술이나 수술이 우선인 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에서 중요한 것은 검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은 본인의 심장 구조 및 기능, 전체적인 혈관 건강 상태, 기타 질환 여부 등을 파악해 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을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을 이뤄야 더욱 원활한 치료와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으 혈관 질환 조기진단을 위해 노력하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대학병원급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중에 있는, 심장(순환기)내과입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1.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내과 전문의,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 및 검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몇 유수의 병원에만 시행할 수 있는 고난도 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개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심혈관 검진이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4. 심혈관 검진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및 약물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5. 대학병원과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본원에서 검진을 받은 후, 의학적인 판단하에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연계해드리고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 후에는 다시 본원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6. 원스톱 검진 시스템으로 하루만에 검진, 검진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 이곳 저곳 옮겨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부담감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움말 Daum 지도

 

 

  매년 9월 첫째 주 첫날부터 일주일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인데요, 이것을 레드서클 캠페인이라고도 부릅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 통한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와 같은 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세계 사망원인 1위, 국내 사망원인 2위로 알려져 있으며, 그 사망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심장 및 혈관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질병관리본부와 8개 유관학회에서 공동 제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 수칙을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금연, 절주 담배는 끊도록 노력해야 하며, 술은 하루 1~2잔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흡연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정도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금연 후 2년 정도 지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됨으로, 금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 음주율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잔, 두잔의 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절주해야 합니다.
 

* 흡연자와 같이 사는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1.3배, 뇌혈관질환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세계식량기구(FAO) 목표 수준인 5g 보다 훨씬 많은 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은 자제하고 채소류 및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너무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가능하면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적당한 신체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출 수 있으며 체중을 감소시켜 주어, 심혈관 질환 관련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 5회 이상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만약 따로 운동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이러한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 있습니다. 특히, 특히 체질량지수가 정상을 벗어나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이라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4.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며, 관리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 질환은 진행되어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검사상 이상이 의심되면 방치하지 말고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약물 치료 이전에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체중 조절, 금연 등의 생활습관을 우선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약물 치료가 시작된 후에도 꾸준히 지속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가족력 등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5. 심혈관 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진입니다.

검진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진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심혈관 질환하면 수술이나 시술이 우선인 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검진인데요, 검진을 통해 본인의 심장 구조 및 기능, 혈관의 건강 상태, 기타 질환 여부 등을 정확히 파악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결과를 통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할 수 있으며 검진을 통해 조기진단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원활한 치료와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최순욱 원장은 많은 분들에게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고 있으며,

가족력 및 후천적인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8946&categoryId=58975&docId=3579852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8-20 궁도빌딩 4층 | 가슴편한내과
도움말 Daum 지도

 

 

  나트륨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김치는 고혈압 발병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음은 지난 2001년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5,932명의 김치 섭취와 고혈압 발생률을 12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입니다.

 

  배추 김치를 가장 적게 먹은 그룹(1일 평균 75g 이하)에선 29.8%가, 가장 많이 먹은 그룹(남성 225g, 여성 150g)에선 28.4%가 고혈압으로 유병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체질량지수가 높은 남성은 고혈압 유병률이 46.3%로 높았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김치 고혈압에 나쁜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김치 고혈압, 나쁜 음식이 아니다!

 

  김치 고혈압에 나쁜 음식이 아닌 결과에 대해서는 발효음식인 김치에 함유된 유산균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과 함께 김치 원재료(채소)에 함유된 칼륨이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치는 다양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을 포함한 저열량, 지지방 식품이므로 대사 증후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그러나 물김치는 다른 김치에 비해 유산균이 적어 과도하게 섭취한다면 고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치를 먹기 전 이것만은 유의해주세요!

 

  짠 김치를 많이 먹는다면 염분을 과다 섭취할 염려가 있어, 배추를 절이거나 양념하는 과정에서 되도록 짜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싱거운 김치를 먹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0~5도 사이에 김치를 보관하는 것이 적합하며, 약 3개월 정도 저장하는 좋다고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고혈압 진료

 

  김치 고혈압에 나쁜 음식이 아니라고 하지만, 여전히 과도한 나트륨이 함유된 김치는 고혈압 유발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나트륨이 적은 김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라면 의학적인 판단하에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를 시행한다면 정상 혈압을 유지할 수 있으며,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특화된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1.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단 및 약물 치료 주도

2. 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해 객관적인 검진 진행 가능

3.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시행

4. 진료부터 검사, 결과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방문 횟수 및 시간 절약 가능

5. 대학병원과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의학적인 판단하에 빠르게 시술/수술 연계,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질환 관리 및 내과 진료 가능

 

 

 

 

저작자 표시
신고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게 된다는 자료는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실이지만 총콜레스테롤, HDL, LDL 등 콜레스테롤과 관련있는 단어들을 듣는다면 이것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바쁜 직장인이라면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평소 아무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며, 이를 쉽게 생각하고 그냥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하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등 여러 궁금증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보고자 합니다.

 

 

 

 

1.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인체에 약 60조 개의 세포를 보호하는 주요 성분입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나눌 수 있으며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 H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고밀도 지질 단백질로, HDL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동맥경화 위험도가 낮아지게 되며, HDL 콜레스테롤이 부족한 상황이 온다면 심장 건강을 포함한 전체적인 신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 L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질 단백로,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혈액을 통해 체내 조직과 세포로 운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이러한 LDL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동맥경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유지해야 하는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는?

 

  총 콜레스테롤은 200 이하, LDL은 100 이하, HDL은 60 이상, 중성지방은 150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총콜레스테롤 0~240mg/dL

- 중성지방0~200 mg/dL

- LDL 콜레스테롤0~130 mg/dL

-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3. HDL 콜레스테롤 높이는 방법과 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은?

 

 

 

 

- HDL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섭취!

 

  등푸른 생선, 참치, 삼치, 꽁치, 고등어, 연어, 청어, 숭어, 정어리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옥수수 기름, 면실유, 해바라기씨 기름 등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도 H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호두,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와 함께 양파, 딸기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LDL 콜레스테롤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피하기!

 

  LDL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는 계란 노른자, 생선알, 곱창, 순대, 오징어, 버터, 베이컨, 소시지, 햄 등이 있으며 이 외 케이크,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도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정기적인 검진과 약물치료하기!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평소 별도의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이요법 및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콜레스테롤이 조절되지 않거나 처음부터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라면 의학적인 판단하에 약물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바쁜 직장인도 시간 부담 없이 혈관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혈관이 막혀 문제가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입니다. 따라서 이를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 및 조기 진단할 수 있도록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01.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어,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02. 국내 몇몇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고난도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를 미국 메이오 클리닉에서 전공하신 경험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03. 대학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객관적인 검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04. 검진 결과에 따라 시술/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결해 드리고 있으며,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8-20 궁도빌딩 4층 | 가슴편한내과
도움말 Daum 지도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이 해당되는 것으로 매우 흔하며 그 중 많은 직장인 분들이 고혈압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하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고혈압은 일명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이 있듯이 아무런 증상 없이 다가와 어느 순간 뇌와 심장, 신장 등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혈압이 높은 편이거나 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가족력이 있다면 혈압을 관리해야 하며 합병증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바쁜 직장인분들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고혈압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증상 없이 나타나는 고혈압

낮춰야 하는 이유는?

 

  고혈압은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을 그냥 내버려 둔다면 혈관 가장 안쪽에 있는 내피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시작으로 혈관 세포의 염증성 변화나 석회화, 혈압이 좁아지거나 두꺼워지는 변화를 거치게 될 수 있으며, 동맥 경화 진행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심장 울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증상이 없는 고혈압이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혈압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일생생활에서

고혈압 낮추는 방법 3가지!


 

 

 

고혈압 낮추는 방법

1.  생활 습관 개선

 

  고혈압에서 생활 습관 개선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걷거나 자전거, 수영 등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시행 한다면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으며 혈압 수치를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에 경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하는 중간 중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출퇴근 시간에 한정류장 걸어다는 등의 습관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2. 식습관 개

 

  고혈압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염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고혈압 낮추는 방법에서 식습관 관리도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다면 신체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액의 양이 많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여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3. 의학적인 판단하에 약물치료 시행

 

  만약 생활습관, 식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렵다면 의학적인 판단하게 혈압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혈압약 복용과 합께 꾸준하게 생활 습관 및 식습관을 관리해 준다면 혈압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고혈압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할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고혈압 관리 및 합병증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전문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포함한 각종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사례 등을 경험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중에 있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심혈관 검진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진료부터 검진, 결과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는 시스템도 진행 중에 있어, 출근으로 인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질환을 방치해 둔 분들도 시간 부담 없이 자신의 심장 및 혈관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 심장 건강 지키기 STEP 1. 왼쪽 가슴 통증 나타내는 협심증]  보고싶다면 클릭!

 

[직장인 심장 건강 지키기 SETP 2. '심장이 빨리 뛰어요' 부정맥]  보고싶다면 클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8-20 궁도빌딩 4층 | 가슴편한내과
도움말 Daum 지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