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심장이 쿵 하는 느낌을 발생된다면 심장박동과 연관 있는 증상으로 부정맥을 의심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많이 알려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심장이 느리게 뛰어요'와 같은 부정맥 증상과는 달라,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갑자기 심장이 쿵'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한다면 조기수축 부정맥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쿵' 조기수축 부정맥이란?

  조기수축은 기외수축이라고도 부르는데, 규칙적인 박동을 하는 심장의 맥박이 정상 주기를 벗어나 수축 직전에 한두 번의 엇박자 맥박이 생기는 부정맥입니다. 정상적인 심장박동은 전기 자극으로 만들어지며, 전기 자극은 심장 내의 동방결정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지는데, 조기수축은 동방결정 외에 다른 부위에서 엇박자 맥박이 생기는 것입니다.

  조기수축은 맥박이 발생되는 부위에 따라 심방 기외수축과 심실 기외수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갑자기 심장이 쿵' '심장이 갑자기 멎은 것 같은' 등의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개인 상태에 따라 호흡곤란이나 흉통, 흉부 불편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조기수축,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부정맥일까?

  조기수축은 심장의 구조적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돌연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면 심장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심장 기능이 약해지는 고령, 또는 심장판증 및 협심증과 같은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쿵' 조기수축 빈도 줄이는 방법은?

  조기수축은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나 짧은 시간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환경과 스트레스와 같은 요인 없이도 조기수축은 일어날 수 있지만, 이때 충분한 휴식을 갖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면 조기수축의 빈도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다른 심장질환으로 인해 조기수축이 발생한 경우라면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조기수축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정밀한 검진을 통해 부정맥 유무를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정밀한 검진을 통해 시술과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되었다면 더욱 원활한 시술과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학병원급 검진시스템의 차별화된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부정맥 진단

  가슴편한내과는 원내에 특화된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심장(순환기)내과입니다. 갑자기 심장이 쿵 하는 부정맥 증상이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고,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어 있는가를 진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에서는 일반적인 내과검사 외에도  부정맥 특화 검진을 시행하며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

부정맥 특화검진 프로그램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부정맥에 대한 특화 검진 프로그램입니다.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원인이 구별되고, 증상이 지속되지 않는 등 환자마다의 변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심화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부정맥은 매 순간 증상이 있다면 심전도 검사로 진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적어도 24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측정해봐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에서는 심장초음파와 24시간 활동성 검사, 심장질환에 의한 돌연사 및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 심실성 부정맥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는 TWA 검사 등의 특화검진을 통해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발생과 진행에 유전적 요소는 물론 평소 식습관과 생활 습관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입니다. 장기적으로 방치한다면 심혈관 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이를 제때 발견하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서 더 큰 병을 만드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고지혈증이 50~60대에서 자주 발병하는 중장년층의 만성질환으로 꼽혔지만, 최근 들어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하는 있습니다.

동맥경화 유발하는 원인

'고지혈증' 진단기준은?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과도하게 존재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지방 성분이 혈액 속에 돌아다니면서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나아가 염증까지 초래하는 것이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지만, 지나치게 많아진다면 혈액 속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식습관으로 고지혈증 예방 및 관리하기!

  포화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에 비해 체내 중성지방 변화가 쉽게 나타나므로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트랜스지방 및 염분 섭취를 자제해야 하며, 동물성 기름이 많은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포화지방산 섭취가 너무 적어도 심뇌혈관 질환 발병을 높일 수 있어, 총 열량의 7~8% 정도는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브로콜리나 양배추 등의 채소와 중성지방 체외 배출에 효과적인 콩나물, 숙주나물, 혈전을 녹이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등 푸른 생선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지혈증에 따른 합병증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합병증 최선의 예방책은?

본인의 상태를 조기에 알고 관리하는 것!

  고지혈증은 무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나중에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이와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혈액 상태를 꾸준히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이상과 연관되는 고지혈증을 조기에 정확히 알고 미리 관리한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음은 물론, 큰 수술과 시술 가능성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고지혈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동맥경화 진행 정도, 심장 구조 및 기능 확인

- 향후 5년~10년 내 고지혈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 합병증 가능성 예측

- 고지혈증 합병증이 이미 발생된 경우, 수술 및 시술 전 더욱 원활한 조치 가능

전문적인 고지혈증 진료·합병증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는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원내에 특화된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지혈증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관리는 물론 고지혈증으로 발생할 수 있을 심혈관계 질환 합병증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관점에서 고지혈증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미국 메이오클리닉 등에서 분야별/유형별 심혈관 질환 진료 경험을 축적한 순환기내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가 상담부터 검사, 진료까지 모두 주도하고 있습니다.

  심장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혈액을 온몸으로 공급하는 기관이 바로 심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때 발생할 수 협심증이란?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 나타나는 심혈관계 질환입니다. 심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것은 아니며, 어느 정도 혈류가 흐르고 있지만 심장이 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운동, 등산, 격렬한 움직임 등)에서 간헐적인 흉통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심증은 증상에 따라 안정형 협심증과 불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협심증 종류 및 증상 알아보기!

  안정형 협심증은 주로 운동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나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상황, 혈관이 수축되기 쉬운 추운 날씨 때, 일교차가 큰 경우,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는 식사 직후 등의 상황에서 흉통이 발생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 지속시간은 대개 2~3분 이내로 짧으며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이내 사라집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증상 패턴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아주 적은 활동량일 때나 안정을 취할 때도 흉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안정형 협심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 빈도가 잦아지고 지속시간이 점차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변이형 협심증은 휴식을 취할 때,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흉통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낮에 심한 운동이나 활동을 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 의심된다면?

질환 진단 방법 알아보기!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통해 어떤한 증상이 있는지 듣고 나이와 성별·혈압·청진기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 파악하는 기본적인 진찰을 진행합니다. 기본적인 내과 검사인 혈액/소변 검사·흉부 X-선·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며 심혈관계 질환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이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보였다면 심장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심장초음파를 진행하고 의학적인 판단하에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면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정밀 검사(운동부하심초음파)가 필요한 이유는?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약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심장 초음파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운동부하 검사를 심장초음파와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 정확도는 관상동맥 CT와 같은 90~95%로, 동맥경화 진행 정도와 심장 구조 및 기능과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심장에 무리를 주는 고난도 검사로, 본원(가슴편한내과)을 포함한 유수한 대학병원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답답한 가슴이 편안해지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원내에 특화된 심혈관 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순환기내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및 관리

- 분야별/유형별 심혈관 질환 전문 진료 경험을 축적한 의료진이 상담, 검사, 진료까지 모두 주도합니다.

✔️ 첨단 진단 장비와 프로그램으로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 첨단 기술과 정확도로 인정받은 의료 장비를 다수 구비하고 있습니다. 심장 혈관 분석과 판독에 있어 환자분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GE VIVI 7, 4D VIVI E9, VIVI E90 등)

✔️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결정

-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결정합니다.

✔️ 진료부터 검사, 검사 결과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방문 횟수 및 시간 절약 가능

- 단 하루만에 전문성 있는 심혈관 질환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대학병원과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시술 및 수술 연계

- 본원에서는 정확한 검진/검사를 받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시술 및 수술 연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시술, 수술 후에는 다시 본원에서 편하게 약물치료 및 관리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신체 기능이 저하되듯 혈관도 세월이 흐를수록 노화됩니다. 때문에 점차 혈관을 좁게 하는 동맥경화(죽상경화)는 주로 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혈관이 노화되면 혈관에 이물질이 침착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방 등이 쌓이며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를 방치할 시 혈류량이 부족해지는 질환인 협심증이 발병할 수 있는데, 상태가 심각해지면 심장근육 자체가 손상을 입는 심근경색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노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현상, 동맥경화

  동맥경화증은 노화가 진행되면 혈관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또한 흡연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고령, 가족력 등이 있다면 동맥경화 진행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위에서 언급했듯 방치한다면 생명과 매우 직결되어 있다할 수 있는 협심증과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은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의 가장 많은 원인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심장은 1분만 쉬어도 문제가 생기며, 4분이라는 시간 동안 심장이 정지한다면 뇌세포 손상을 시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심혈관 질환은 심정지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은 조기에 검진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 발생 원인인 동맥경화 위험인자에 속한다면 심혈관 질환 검진을 통해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조기 진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심혈관 질환은 수술이나 시술이 우선?

더 앞서야 할 것은 심혈관 질환 검진!

  보통 심혈관 질환이라고 하면 수술이나 시술을 해야 하는 병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심장 상태, 혈관 건강 상태, 심혈관 이상과 연관되는 질환의 여부 등을 조기에 정확히 알고 미리 관리하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음은 물론, 큰 수술과 시술 가능성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 진행 정도와 심장 구조 및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 및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증/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 진행 여부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검진을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이 있어,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하신 환자분은 물론 보다 철저하게 심혈관 질환 예방을 원하는 분까지도 전문적인 검진을 편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원내에 특화된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서는 진료에서 직접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모든 검사 결과에 대해 들으실 수 있는 디지털 영상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영상시스템 PACS란?

  다양한 검사 장비로 얻은 환자의 심혈관 검진 데이터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고 전송된 영상을 조회하는 시스템입니다. 환자분께서는 본인의 심장, 혈관 상태를 뚜렷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백세시대가 열리면서 건강한 노후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학의 개념이 치료에서 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옮겨 갔지만, 여전히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은 매년 증가하여 연간 5만여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년에 한 번씩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어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0대 부터 시작되는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니다!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발생 원인인 동맥경화는 이미 10대 때부터 시작된다고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최근 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동맥경화의 진행을 빠르게 하는 위험인자들에 쉽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에 발생할 경우,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어, 젊은 층이더라도 자신의 심장 및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아 정기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와 질환의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검진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심혈관검진의 필요성'

  심혈관질환 검진은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 심자 벽의 두께 평가, 심장판막 이상 유무, 혈액순환의 기능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증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심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고, 질환의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이미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라면 질환의 진행 정도나 치료 방향 결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존율과 예후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심혈관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심혈관질환 검진, 어디서 받아야 할까?

  심혈관질환 검진은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의 임상정보 및 경험, 검진 장비에 따라 진단율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 검진은 다양한 검진을 통해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여 진단 및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검진을 시행함에 있어 검진과 심혈관질환의 연관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만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검진 결과를 정확히 판독할 수 있는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 첨단 검진 장비가 갖춰진 곳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심혈관질환 검진 믿고 받을 수 있는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순환기내과로 대학병원급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내과처럼 쉽게 방문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대학병원급 검진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심혈관질환과 관련하여 보다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 심혈관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기본적인 내과 검사 외에도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체계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을 시행합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예방을 위한 교육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으로 진단 내려진 경우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 방법 안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관리 및 약물치료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 조기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6/13(수) 지방선거 날

정상진료하오니 모쪼록 내원 및 예약에 참고하기실 바랍니다.

  심장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서, 피를 전신에 순환시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거두어들여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장은 우리가 잠든 밤에도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며 하루에 약 10만 번 이상 펌프질을 하면서 7,000리터 이상의 피를 품어내어 생명을 유지시킵니다.

심장과 관상동맥, 심장의 구조와 기능

  심장은 보통 자신의 주먹만한 크기에 복숭아처럼 생겼으며, 4개의 방과 판막, 관상동맥과 심장에 전기를 일으키는 조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개의 방은 2개의 심방(좌심방과 우심방)과 2개의 심실(좌심실과 우심실)로 되어 있는데요, 심방은 정맥으로부터 되돌아온 피를 받아 저장하고 있다가 심실에 공급해주고 심실은 피를 뿜어내어 전신 또는 폐로 순환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심장에는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이 있습니다. 마치 사슴뿔처럼 생겼다고하여 관상동맥(冠狀動脈)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관상동맥은 쉬지 않고 일하는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합하는 동맥 혈관으로, 오른심장동맥과 왼심장동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장과 관상동맥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심장질환

  심장질환은 심장을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들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발생할 수 있으며, 심장병의 원인은 선청성과 후천성이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의 8%는 유전적이며, 1-2%는 풍진이나 염색체 이상 등 질병이나 원인 불명의 외부 인자, 90%는 원인을 모르면서 확실하게 유전적은 아닌 즉 환경 인자와 유전적 소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주요 종류

- 돌연사, 실신, 부정맥, 심부전증, 심장 판막질환, 동맥경화증, 심근증,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 등

심장질환, 갑작스레 찾아와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심장은 1분만 쉬어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심장 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세포 손상을 시작으로, 10분 이상이 지나면 치료를 받아도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장질환은 이와같은 돌연사의 주 원인입니다. 때문에 심장질환은 생명과 매우 직결되어 있다 할 수 있지요, 하지만 2년에 한 번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심장질환은 예방이 최우선,

시술/수술보다 더 앞서야 하는 것은 검진!

  보통 심장질환이라고 하면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고 가장 먼저인 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본인의 심장 구조와 기능, 혈관의 건강 상태, 기타 질환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검진입니다. 검진 결과를 토대로 본인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기에 검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하는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는 획일화된 검진 아닌, 환자의 나이·병력·가족력·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합니다.

-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 최첨단 심장 전용 초음파기기 및 트레밀 기기

- 간호조무사가 아닌 전문 간호사 등의 전문화된 의료팀

- 문제시 대처를 위한 안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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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9월 24일 NBN천기누설(277회) '일교차의 습격, 비상 걸린 심혈관 건강을 지켜라!'에 최순욱 원장님이 의학적 자문의로 출연하셨습니다. 천기누설에서는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 5분을 사수해야 하는 몸속의 시한폭탄, 심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실제로 최근 10년 동안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약 40% 이상 증가하고 있어, 한국과 미국 심혈관계 학회에서 추천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최순욱 원장이 말하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최근(우리나라) 학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심혈관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가 있는데요, 바로 고구마입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및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고구마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고구마 속 풍부한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내리고 몸속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고구마 속에 드렁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혈관의 탄성도를 높이고 활성산소에 희해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는 NASA에서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뽑힌 바 있으며, 혈압 강하와 혈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이러한 고구마는 공복보다는 아침 식사하고 두 시간 후부터 간식으로 먹는 게 좋으며, 호박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밤고구마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데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병은 조기 진단하여 초기에 적절하게 관리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심장질환은 갑자기 돌연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매우 미세하게나마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지체 없이 순환기내과(심장 및 혈관에 관계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심장질환 의심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가족력 등 위험인자에 속한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심장질환 가능성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검사 방법!

  심장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으로는 심전도·초음파·x-ray·운동부하 심전도·운동부하 심초음파 등 매우 다양하지만 '운동부하 심전도'와 '운동부하 심초음파'는 비교적 낯선 검사 방법으로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두 방법은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보다 정확히 파악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수?!

운동부하 심전도/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운동을 하면서 심장의 활동력을 측정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가슴에 심전도를 붙이고 팔에는 혈압계를 달고, 벨트 위를 달리는 방법으로, 3분 간격으로 벨트가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경사가 급해져서 심간이 흐를수록 빠릴 힘차게 뛰어야 합니다.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판정할 수 있으며, 운동 처방을 내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란 운동부하 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는 운동 전후의 심근벽의 변화, 심장의 압력 등을 확인하여 협심증, 부정맥,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 등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운동부하 전후로 심장 초음파를 시행하여 심장벽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것은 검사의 정확성을 위하여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부하 검사로 심전도의 변화만 보는 경우 진단율이 70~80%이지만,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를 하게 된다면 의료진 임상 경험에 따라 다르지만 관상동맥 CT와 같은 정확도(대개 90% 전후, 경험 많은 의료진의 경우 95% 가지 진단 가능)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 심장검사

가슴편한내과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노하우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고난도 검사로, 심장(순환기)내과인 본원(가슴편한내과)를 포함한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01.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가슴편한내과의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는 미국 심장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 연구 임상경험 및 유수 대학병원 연구, 진료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02. 최첨단 심장 전용 초음파기기 및 트레밀 기기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첨단 초음파 장비와 트레밀 기기를 보유하여 일반 초음파 검사에서 진단이 어려운 심혈관 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03. 간호조무사가 아닌 전문 간호사 등의 전문화된 의료팀

  가슴편한내과는 간호조무사가 아닌 국가에서 인정한 전문 간호사를 두어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만족스러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03. 문제시 대처를 위한 안전 시스템

  가슴편한내과는 다양한 심혈관 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심장내과로,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제세동기와 응급 시 사용하는 약물 및 기관 삽관 등에 필요한 기구 등의 응급 카트를 갖추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 부위에는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심장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장기들로 이루어져 있는 곳입니다. 때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 쪼이는 느낌, 가슴이 답답한 느낌 등 이상 증세가 지속적/반복적으로 발생된다면 증상이 발생되는 원인에 대해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이 쪼이는 느낌/가슴 답답함 원인은?

  심장이 쪼이는 느낌, 가슴 답답함 등 가슴 부위에서 나타나는 이상증세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위장 관련 질환이 차지하고 있지만, 심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도 그다음으로 많은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만약 계단을 오를 때, 언덕을 오르거나 물건을 드는 등의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면 심혈관질환, 특히 협심증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혈관질환은 방치해둔다면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치료를 하더라도 그 예후가 좋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내과 검사와 함께 심장 질환 유무와 발생 가능성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심장이 쪼이는 느낌/가슴 답답함

협심증 증상 특징은?

  협심증 증상은 심장이 쪼이는 느낌, 가슴 답답함 외에도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뻐근함, 무거운 것으로 눌리는 듯한, 터지는 듯 답답함 등으로 느끼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통적인 것으로는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고 대개 안정을 취하게 되면 가슴 통증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협심증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봐야 합니다.

  자가진단으로 협심증을 판단하는 것보다는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진단받아 봐야 합니다. 나이, 성별, 심혈관계 위험인자, 진찰소견, 검사 소견 등 모든 것을 종합하여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기본적인 내과 검사(혈액/소변 검사, 심전도, 흉부 x-ray 등)

03. 심장 및 혈관 정밀검사(심장 초음파, 운동부하심초음파 등)

운동부하심초음파, 협심증 진단 TIP

  운동부하 전후로 심장 초음파를 시행하여 심장벽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것은 검사의 정확성을 위하여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부하 검사로 심전도의 변화만 보는 경우 진단율이 70`80%로 약간 떨어지지만,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하게 된다면 의료진의 임상경험에 따라 다르지만 관상동맥 CT와 같은 정확도(대개 90% 전후, 경험 많은 의료진의 경우 95%까지 진단 가능)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답답한 가슴이 편안해지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상 진단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질환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한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증상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 치료를 위해 기본적인 내과 검사 외에도 다양한 정밀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전문 심혈관 의료진

- 첨단 검사 장비

- 1:1 맞춤 검진 프로그램

- 원스톱 진료시스템

- 대학병원 협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