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8일 MBN 천기누설 263회 '혈관 살리는 여름 대표 과일'에 이경진 원장님이 의학적 자문의로 출연하셨습니다. 천기누설은 당신의 건강을 180도 바꿀 수 있게 도와주는 건강정보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방송 주제는 '혈관 살리는 여름 대표 과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혈관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의 혈관 질환 조언

 

  "혈관 질환 중 심근경색은 일반적으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 50% 이상이 사망하는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 심근경색으로 인해 사망하는 원인은 혈액 공급이 갑자기 끊기기 때문에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것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혹은 심장의 펌프 기능이 갑자기 떨어져 저혈압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위험한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질환이 발생하기 전 어떠한 증상이 있다거나 하는 예가 흔하지 않아, 미리 예측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평소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은 많은 분들에게 이러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알려드리고 있으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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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허혈성 심장 질환에 의한 돌연사가 급증하면서 심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허혈성 심장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질환으로,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흉통을 조금이나마 느낀 적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심장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안정형 협심증

 

  심장 근육의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관상동맥의 내경(내경동맥)이 좁아지는 것이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원인은 주로 혈관의 죽상 동맥경화때문인데요, 이는 혈관이 굳어지며 내벽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슴이 '조인다', '쥐어짠다', '뻐근하다', '압박한다' 등의 통증이 동반되며 그 위치는 주로 앞가슴이나 왼쪽 가슴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종종 왼팔이나 목 주변, 등까지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2.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키는 변이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의 경우 일반 협심증과는 다르게 심신이 안정 상태일 때 흉통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EX. 밤, 새벽녘, 아침 등) 낮에 일을하거나 심한 운동을 해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협심증으로 의심하는 분들이 적습니다. 하지만 변이형 협심증은 통증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여 일련의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나타나 변이형 협심증이라 부르는 것으로 주된 원인은 관상동맥의 심한 혈관 경련이며, 안정되어 있던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혈관 수축 정도 증가로 인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혈관이 막혀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증

 

  심근경색은 혈관이 완전히 폐색됨으로써 산소와 영양 공급을 받는 심장 근육이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된 증상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가슴통증이고, 수분 이내에 가라앉는 다른 협심증의 통증과는 달리 20분에서 수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발한(땀), 오심(구토가 나타나기 전 느낌),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소화장애, 기절, 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전형 협심증/변이형 협심증/심근경색증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검진을 통해 질환 유무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있다 없다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려다가도 이내 방치해 두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질환을 더욱 심하게 만들고,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는데요, 허혈성 심장 질환의 경우 예고 없이 찾아오는 돌연사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뇌세포 손상과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이 있는 경우 조속히 정밀한 검진을 받아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심혈관 질환에서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방'입니다.

 

  심혈관 질환은 치료가 급선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질환 발생 전까지 예방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의 심장 건강 상태를 방치해 두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은 정밀한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을 시행함을 권해드립니다.

 

  심혈관 검진은 동맥경화 진행 정도와 심장의 구조 및 기능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전체적인 심장 건강 상태를 진단, 평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도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자신의 심장 건강 상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며 심장 질환으로 인해 불행한 결과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허혈성 심장 질환, 특화 검진 프로그램으로 조기 진단 및 예방에 노력'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개개인 특성에 알맞은 검진 프로그램으로 보다 정밀한 심혈관 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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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심근경색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고, 심근 세포가 죽어가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급성 심근경색은 발생 직후 병원에 내원하더라도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성 심근경색 초기증상을 숙지해두고 그에 해당하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재빨리 대처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심근경색 초기증상 3가지

 

 

 

1. 가슴통증

 

  가슴통증은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통증의 양상은 일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만큼 격심한 가슴통증으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숨이 멎을 것 같은" 통증으로 나타나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최대한 빨리 응급실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 호흡곤란

 

  갑자기 숨이 찬 호흡곤란 증상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심장으로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고, 전신에 혈액 공급을 떨어뜨려 급성 저혈압을 일으키는 한편 폐에 울혈(피가 축적되는 현상)이 와서 심한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가슴통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그외 증상들

 

  급성심근경색의 25% 정도는 가슴통증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나타나기도 하며, 소화가 안되며, 속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식은땀과 함께 얼굴이 새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근경색 골든타입!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증상이 발생하고 치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120분 이내입니다. 하지만, 2012년 기준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보이는 환자의 평균 병원 도착 시간은 2시간 20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번 죽은 심장근육은 다시 되살릴 수 없어 치료가 늦어질수록 후유증이 심하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걸 알고 계셔야 합니다.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심근경색 예방법!

 

  심근경색의 일차적인 예방법은 동맥경화 예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흡연 등으로 이러한 위험인자를 줄이는 것이 발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평소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현미 등)을 포함한 식사를 일정 시간에 하고, 짜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3일 이상, 30분 이상 수영, 자전거 타기, 조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흡연과 음주는 혈관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중 지방을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연,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근경색,

가장 최선의 예방법은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까지는 전조증상이 거의 없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의 가장 많은 원인이 심근경색입니다. 따라서 심근경색 예방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을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검진은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조기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있는 분이거나 또는 증상이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가 있는 분이라면 심혈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심근경색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심혈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

 

01.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구성

02.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사 가능

03.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04. 심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치료

05. 대학병원과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시술 및 수술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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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이란 심장으로 주요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심장 근육이 서서히 괴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심근경색은 증상 발생 후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어 발생 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따라서, 평소 심근경색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숙지해둔 뒤 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심근경색 발생 원인은?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동맥경화가 있습니다. 동맥경화란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유해성분이 축적되어 관상동맥 지름을 좁아지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동맥경화는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심혈관 질환 가족력 등)가 있다면 동맥경화 진행이 가속화할 수 있어, 심근경색 발병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초기증상은?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 식은땀과 소화불량 등이 동반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기 전, 심근경색 골든타임이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증상이 발생 후 치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120분입니다. 하지만, 2012년 기준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보여 병원에 도착한 환자의 평균 시간은 2시간 20분이라고 하는데요.

 

  심근경색에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심정지할 확률이 높아져 10분안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에 성공하더라도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심근경색 골든타임이 지나가기전 조속히 병원을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근경색 예방법은?

 

1. 운동 및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 개선 :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통곡물 등을 포함한 적당량의 식사를 일정시간에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이상씩 가벼운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 관리 : 평소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비만 등)가 있다면 심근경색을 발생시키는 동맥경화 진행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혈압·혈당 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확실하게 심근경색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심혈관 검진입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기 전까지는 증상이 모호하거나 이따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인지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관상동맥 막힘이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조 증상이 나타났거나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진 경우라도 순환기내과를 내원하여 의학적인 판단하에 심혈관 질환 검진을 진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검진을 시행하게 되면 동맥경화 진행 정도와 종합적인 심장 건강 상태,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어 더욱 정확하게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예방과 조기진단을 할 수 있는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서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 센터 연구 교수 활동 경험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계신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술 예약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결해드리고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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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별다른 통증은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쥐어짜는 급성 가슴통증을 느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가슴 통증은 일상 생활에서 일시적으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급성 가슴 통증을 느꼈다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다른 전조 증상들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쥐어짜는 가슴 통증, 심근경색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중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근 세포가 죽어가는 질환으로, 지금과 같은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갑작스러운 혈관 수축으로 인해 발병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심근경색 가슴 통증은 심장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느끼게 되며, 대부분 가슴을 쥐어짜는 듯하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심장 부근을 눌렀을 때 아픈 위치를 정확히 알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쥐어짜는 가슴 통증 이외에 다른 전조증상은?

 

 

 

 

- 답답하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호흡곤란

 

  심근경색은 전신에 혈액 공급을 떨어트려 급성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오른쪽 가슴 또는 상복부가 체한 듯이 답답하거나 무겁게 느껴지며, 갑자기 숨을 쉬기 힘들어지는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에서 호흡곤란 증상은 가슴 통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화불량을 동반한 구토 증상

 

  급성 심근경색은, 약 25% 정도는 가슴통증 없이 소화가 안되며 구토 증상만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소화불량, 위산역류 등으로 여겨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소화불량을 동반한 구토 증상은 급성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신호입니다.

 

- 가슴에서부터 어깨, 목, 팔로 퍼지는 통증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뿐만 아니라 어깨와 목, 팔로 퍼지는 통증이 짧게는 30분 길게는 1~3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정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어깨와 목, 팔로 퍼지는 통증도 급성 심근경색 전조증상일 수 있으며, 특히 고령, 당뇨병을 앓고 계신 분들이 많이 느낄 수 있는 증상입니다.

 

*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전조증상도 위험신호지만, 가만히 있어도 가슴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이미 심근경색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 식은땀을 동반한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해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결과까지 초래할 수 있어,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근경색, 골든타임은?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증상이 발생하고 치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120분입니다. 하지만, 2012년 기준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보여 병원에 도착한 환자의 평균 시간은 2시간 20분이라고 합니다.

 

  심근경색에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손상 받은 심장 근육은 다시 되살릴 수 없으며, 심정지할 확률이 높아져 10분안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를 성공하더라도 후유증이 심하게 남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심한 가슴 통증이 등 심근경색 전조증상이 나타났다면 조속히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근경색,

가장 최선의 예방법은 심혈관 검진입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기 전까지는 증상이 모호하거나, 이따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인지할 정도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관상동맥 막힘이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조 증상이 나타났거나,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졌더라도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심장내과에서 정확한 심혈관 질환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와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4~50대가 접어드는 중년층 이상 및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진 분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만성질환과 심혈관 질환 위험

  도가 높아질 수있어, 정기적심혈관 검진을 통해 질환을 미리 예측하고 관리, 예방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심혈관 질환 검진이 가능한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 센터 연구 교수 활동 경험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계신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술 예약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시술이나 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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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 심근 세포가 죽어가는 질환을 말합니다. 발생 직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 환자의 1/3은 사망하게 되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5~10%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이 중에서도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무엇보다 급성 심근경색의 초기증상을 파악하여 재빨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심근경색 초기증상, 전조증상 3가지

 

01. 쥐어짜는 듯한 가슴통증

 

  가슴통증은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통증의 양상은 일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만큼 격심한 가슴통증으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숨이 멎을 것 같은" 통증으로 나타나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최대한 빨리 응급실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02. 호흡곤란

 

  갑자기 숨이 찬 호흡곤란 증상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심장으로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고, 전신에 혈액 공급을 떨어뜨려 급성 저혈압을 일으키는 한편 폐에 울혈(피가 축적되는 현상)이 와서 심한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가슴통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3. 그외 증상들

 

  급성심근경색의 25% 정도는 가슴통증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나타나기도 하며, 소화가 안되며, 속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식은땀과 함께 얼굴이 새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한 심근경색 골든타임!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증상이 발생하고 치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120분 이내입니다. 하지만, 2012년 기준,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보이는 환자의 평균 병원 도착 시간은 2시간 20분이라고 합니다. 한번 죽은 심장근육은 다시 되살릴 수 없어 치료가 늦어질수록 후유증이 심하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심한 흉통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근경색 예방법은?

 

  심근경색의 일차적인 예방법은 동맥경화 예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흡연 등으로, 이러한 위험인자를 줄이는 것이 발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평소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현미 등)을 포함한 식사를 일정 시간에 하고, 짜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3일 이상, 30분 이상 수영, 자전거 타기, 조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흡연과 음주는 혈관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중 지방을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연,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사망으로 이어지는 심근경색,

가장 최선의 예방법은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입니다.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까지는 전조증상이 거의 없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의 가장 많은 원인이 심근경색입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의 가장 최선의 예방법은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와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만약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있는 분들, 또는 증상이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심혈관질환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근경색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내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심혈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정확한 검진, 첨단 검진 장비를 통한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합니다.

 

 

 

 

<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

 

01.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구성

02.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사 가능

03.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04. 심혈관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치료

05. 대학병원과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시술 및 수술 연계

 

 


 

 

<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

 

※ 첨단 초음파 검사 장비 : 대학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GE의 Vivid7, 현존하는 심장초음파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

※ 운동부하심장초음파 : 국내 몇몇 대학병원과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고난도 검사

※ TWA : 심혈관 질환에 의한 돌연사의 위험성을 예측하고 예방

※ i-STAT : 대학병원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첨단 장비로, 심근경색 진단에 이용하는 심근효소를 10분 안에 측정 가능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 중,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환은 심근경색입니다. 심근경색은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1시간 이내에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고, 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병원에 도착하기 전 1/3은 사망에 이르며,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5~10%로 높은 질환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운 겨울이면, 혈관이 쉽게 수축하기 때문에 발병률이 더 높아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심근경색 초기증상을 숙지해두어야 하며, 초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돌연사의 주범, 심근경색이란?

 

  심장은 수축과 이완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부위로, 심장도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관상동맥 혈관이 막히면, 심장으로 혈액 공급이 단절되고, 심장 근육 세포는 죽게 되는데, 이를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 주의!

 

  심근경색이라고 하면 가슴을 부여잡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많이 떠올립니다. 심근경색의 초기증상은 가슴이 쥐어짜는 듯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증상이 대표적이며, 때에 따라 가슴통증 증상이 나타나기 전, 갑작스러운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통증 증상의 강도는 매우 강하여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나 심한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또한, 안색이 창백해지고, 체온이 떨어지고, 식은땀을 흐르기도 합니다.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이내에 일어날 정도로 급사의 위험이 높은 질환이므로,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최대한 빨리 응급실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한 심근경색 골든타임!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증상이 발생하고, 치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120분 이내입니다. 하지만 2012년 기준으로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보이는 환자의 평균 병원 도착 시간은 골든타임보다 20분 늦은 2시간 20분이라고 합니다. 한 번 괴사된 심장근육은 다시 되살릴 수 없기 때문에 심근경색의 가장 중요한 점은 막힌 혈관을 최대한 빨리 뚫는 것입니다. 치료가 늦어질 수록 후유증이 심하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사망으로 이어지는 심근경색,

가장 최선의 방법은 심혈관 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입니다.

 

  심장은 참을성이 매우 강한 장기로, 심혈관 질환은 심해지기 전까지는 전조증상이 거의 없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이 완전히 막히기 전까지는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을 계속 흐르기 때문에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지 않는다면 특별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의 가장 많은 원인이 심근경색입니다. 따라서 조기에 심혈관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혈관 검진은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하여 심혈관 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가 있는 분들은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 프로그램으로 심근경색 예방에 노력합니다."

 

  심근경색의 발병 초기에는 관상동맥의 혈관이 좁아진 정도가 심하지 않아 위험한 상태에도 일반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의해 혈관 내벽이 터져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협심증 ·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근경색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한 심장초음파 검사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등의 심혈관계 검사 뿐만 아니라 의학적 판단에 따라 돌연사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TWA 검사와 심근효소를 10분 안에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i-STAT 검사를 통해 심근경색의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검진 후, 결과에 따른 심혈관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약물치료 등의 체계적인 관리 및 치료도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장질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은 바로 허혈성 심장질환입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에 피가 부족한 허혈상태가 되는 질환을 말하며,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에 생긴 협착으로 발생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같은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지만, 같은 병은 아닙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는?

 

  협심증은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져 있는 상태를 말하고, 심근경색은 관상동맥 혈관이 완전히 막혀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협심증 :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할 때(심리적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거나 운동을 할 때),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 심근경색: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차서 혈관이 완전히 막힘으로 인해 흉통이 시작되고, 혈압이 떨어지며, 심한 경우 심장마비가 일어나기도 하는 심각한 질환을 말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증상의 차이는?

 

  협심증 환자의 전형적인 증상은 앞가슴이 아프거나 뻐근하게 조여드는 느낌, 짓누르는 듯한 압박이 느껴지는 가슴통증이며, 호흡곤란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할 때 증상이 발생되는 특징이 있으며, 휴식을 취할 경우 심장 혈액 요구량이 감소하여 증상이 안화됩니다.

 

  반면 심근경색의 경우심증보다 가슴통증의 강도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협심증과는 달리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가슴통증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일부의 환자의 경우 통증이 없기도 하고,  밖에 심장에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심부전으로 인해 호흡곤란, 허약감,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5년새 14%증가

(iheartwell.tistory.com/95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75만 5000명이었던 허혈성 심장질환이 지난해 86만명으로 13.9%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 중, 협심증이 전체 68.4%를 차지하고, 기타 심장질환이 2.5%. 급성 심근경색이 10.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9%를 차지해, 중년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예방하여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은

심혈관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하는 것입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일차적인 예방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방법이지만, 심장은 참을성이 매우 강한 장기로, 혈관이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아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심혈관 검진을 통해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진 정도를 파악하고, 막힐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심혈관 검진프로그램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에 노력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반내과와 같이 편하게 방문하시면서,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심혈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정확한 검진, 첨단 검진 장비를 통한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합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한 교육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심장질환으로 진단 내려진 경우라면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안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관리 및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해 드립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은 중,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심근경색입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심장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돌연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운 겨울이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쉽게 수축하기 때문에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더 주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으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심근경색 초기증상을 숙지해야 하며, 다음 설명할 심근경색에서 중요한 3가지를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

 

  관상동맥 혈관이 막히면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단절되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가슴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심근경색 환자들은 흔히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을 호소하며, 가슴의 중앙이나 약간 좌측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이  왼쪽 팔이나 겨드랑이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숨이 차는 호흡곤란 증상도 느낄 수 있으며, 증상을 호소하기 전 갑작스러운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에서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3가지

 

 

 

 

01. 심근경색은 시간과의 싸움, 심근경색 골든타임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한 심근경색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발생되고 치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120분 이내입니다. 한 번 괴사된 심장근육은 되살릴 수 없기 때문에 심근경색의 가장 중요한 점은 막힌 혈관을 최대한 빨리 뚫는 것이며, 늦어질 수록 후유증이 심해지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되도록 빨리 응급실에 방문해야 합니다.

 

 

 

 

02. 평소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심근경색은 동맥경화로 인해 관상동맥이 점차 좁아지면서 막히거나, 동맥경화반이 터지면서 혈전이 관상동맥 혈관을 막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의 일차적인 예방법은 동맥경화 예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통곡물(현미 등)을 포함한 식사를 일정시간에 하고, 짜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흡연과 음주는 혈관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중 지방을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연,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심근경색 예방은 심혈관 검진으로부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심혈관 질환은 심해지기 전까지는 전조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혈관이 좁아져도 혈액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지 않는다면 특별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의 가장 많은 원인이기 때문에 조기에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하여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 40대 이상부터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만성질환, 심혈관 질환 등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1~2년에 한 번씩 심혈관 검진을 통해 혈압과 혈당 체크는 물론, 질환을 예측 및 관리, 치료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반내과와 같이 편하게 방문하시면서,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심혈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정확한 검진, 첨단 검진 장비를 통한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합니다.

 

<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소개 >

심혈관 질환 검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심장내과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특히 심장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또한 심장은 예방을 위해 노력했을 때, 노력 대비 효과가 매우 큽니다. 평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심장 건강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75만 5000명이었던 허혈성 심장질환이 지난해 86만명으로 13.9%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 중, 협심증이 전체 68.4%를 차지하고, 기타 심장질환이 2.5%. 급성 심근경색이 10.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9%를 차지해, 중년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좁아진 혈관의 경고! 허혈성 심장질환. 어떤 질환일까요?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심장 또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3개의 관상동맥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데요. 관상동맥 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급성, 만성으로 혈관이 좁아지거 막히면 심장에 혈액이 부족한 허혈 상태가 되고, 이 상태를 바로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문제가 되므로, 관상동맥질환이라고도 부르며,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입니다.

 

 

 

 

협심증, 심근경색은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01. 협심증 :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을 협심증이라고 합니다. 협심증으로 70%이상 혈관이 좁아지게 될 경우 계단을 오르거나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상황(심장이 혈액 요구량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좁아진 혈관으로 심장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협심증 환자도 휴식을 취하면 심장에 혈액 요구량이 줄어들어 증상이 호전됩니다. 만약, 안정을 취해도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급히 응급실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02. 심근경색 : 관상동맥 혈관이 막히는 질환을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혈압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심장마비가 일어나기도 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심장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30분 이상 중단되면, 해당 부위의 근육 세포가 죽게 되고, 죽은 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심장 펌프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고, 심장돌연사로 1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허혈성 심징질환은 왜 발생할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란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유해성분이 축적되어 혈관의 지름이 좁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동맥경화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흡연, 비만 및 운동부족 등의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더 빠르고 심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허혈성 심장질환 증상은?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입니다. 협심증의 경우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에는 증상이 모호할 수 있으며, 더 진행되면 계단을 오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과 같이 심장이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할 때 가슴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반면 심근경색은 완전히 혈관이 막히게 되므로,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통증이 없는 환자들도 있고 증상을 호소하기 전 쇼크로 인해 응급실로 실려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은

심혈관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하는 것입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의 일차적인 예방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방법이지만, 심장은 참을성이 매우 강한 장기이기 때문에,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 등을 확인하여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 프로그램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에 노력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쉽게 방문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춘 심장내과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심장내과 전문의가, 기본적인 내과 검사 외에도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들을 사용하여,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프로그램으로 정확한 검진 및 진료가 가능합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한 교육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진단 내려진 경우라면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안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관리 및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해 드립니다. 본원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치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의 협진 의뢰를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