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초음파검사 심혈관질환 진단에 필수!  

 

 

심혈관질환을 진단히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정밀 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 심혈관질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는 심장초음파검사로, 실시간으로 환자의 심장을 살펴볼 수 있어 고통 없이 편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검사란?

 

몸 속으로 기구를 삽입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각 부위의 혈류속도 등을 확인해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뛰고 있는 심장을 영상으로 관찰하여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쉽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검사를 '에코검사'라고도 부르며, 검사를 통해 협심증 및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대동맥류, 심막염, 심근증, 선천성 심장병 등의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가 필요한 경우는?

 

- 평소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 평소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심장병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흉부 X-선 검사 및 심전도등의 검사에서 심비대 등의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을 경우 (당뇨병, 갑상선질환, 만성신부전,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

 

 

 

 

 

심장초음파검사 방법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며,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갖다 대고 모니터를 관찰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보통 약 20분 ~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검사시 주의사항

 

심장초음파 검사시 공복으로 내원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공복일 필요는 없지만, 다른 초음파와 함께 시행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문의를 주셔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와 심장초음파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은 영상 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고,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하며,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선천성 심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의 정량적 분석 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방문하여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혈관질환 주요 원인! 동맥경화 증상  

 

 

심혈관질환은 대부분 동맥경화로부터 발생됩니다. 동맥경화란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유해성분이 축적되어 혈관의 지름이 좁아지면서 딱딱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동맥경화 증상은 관상동맥, 대동맥, 말초동맥에 모두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질 경우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 질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심혈관질환은 뇌혈관질환과 암과 함께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부전, 반신 불수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동맥경화를 조기 진단하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동맥경화는 생기는 원인은?

 

동맥경화의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오랜 세월에 거쳐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동맥경화 진행을 가속화 시키는 여러 위험인자(고령,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가족력, 흡연,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등)가 있다면 더 빠르고 심하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위험인자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동맥경화 증상은?

 

동맥경화 증상은 좁아진 혈관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관상동맥이 좁아진 경우 협심증 및 심근경색으로 인한 가슴통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관이 좁아진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 혈액 흐름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다가 조기 진단 시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동맥경화가 없는지 미리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동맥경화도 검사 >

 

 

< 심장초음파 검사 >

 

 

동맥경화 검사

 

동맥경화 검사는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과 함께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검사, 심전도, 흉부X-ray 등을 통해 검사할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 동맥경화도 검사 : 사지 각 부위별 혈류파형과 혈압을 측저하여 동맥경화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검사

- 사지혈관초음파 검사 : 사지동맥과 정맥을 대상으로 좁아지고 막힌 부위 및 혈관질환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는 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여 심혈관질환을 진단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검사

- 경동맥초음파 검사 : 목 부위에 잇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의 좁아진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법

 

01. 생활습관 개선

 

동맥경화의 원인이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의 생활습관으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 저지방식, 저칼로리 그리고 저염식으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하루에 30분 이상씩,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달리기, 자전거타기, 산책,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생활습관개선으로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치료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효과가 없을 경우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다음과 같은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고혈압 조절을 위하여 항고혈압 약제를 사용합니다.
- 혈전 예방을 위하여 아스피린을 사용합니다.
- 중성지방등을 낮추기 위하여 약물치료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진료를 함께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병 초기증상, 심혈관질환증상은?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바로 심혈관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도 갑작스럽게 나타나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을 때, 지나치지 말고 꼭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심장병 초기증증상, 심혈관질환 증상은?

 

 

 

 

01. 가슴통증

 

가슴통증은 심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문제가 되는 관상동맥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 판막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이 있을 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심장질환이 아닌 소화기계통 질환, 흉곽의 근골격계질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심장질환 문제, 심리적 문제 등 모두 포함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02. 가슴두근거림

 

가슴두근거림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뛰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1분의 60~100회 정도 뛰는 맥박이 갑자기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불규칙하게 뛰어 가슴두근거림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심장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심장판막질환, 비후성 심근증 등의 심장이 원인인 경우도 있으며, 그 외 갑상선 질환과 같은 내과적 원인, 불안 등의 심리적인 원인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야 합니다.

 

 

 

 

03. 호흡곤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부족하게 쉬어지는 느낌을 받는 증상을 호흡곤란이라고 합니다. 호흡곤란 증상은 심장 및 폐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중요한 증상이므로 심장 및 폐의 기능을 평가해보아야 하며, 그 외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와 심리적인 문제도 종합하여  파악해야 합니다.

 

 

 

 

04. 어지러움 및 실신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주위가 빙빙 돌거나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는 증상은 대부분 뇌신경계통의 이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내과적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비인후과적 문제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부정맥 등의 순환기계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심장질환에 대한 문제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심장병 초기증상, 심혈관질환 증상이 있다면?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과 같은 심장병 초기증상들은 반드시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을 때,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여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X-ray 등의 검사를 통해 내과적 문제인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결과가 심장질환이 의심되로 경우라면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순환기내과는 심장 및 혈관을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심장질환과 관련된 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가 이루어지며, 진단에 따른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약물치료를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강남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방문하여 기본적이 내과적 검사도 편하게 받으시면서, 대학병원 수준의 정밀 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 예약 등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와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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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정보>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혈관질환 진단을 위한 심장초음파검사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에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정밀 검사가 필요한데요. 특히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검사란?

 

 심장초음파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사용하여 심장의 움직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어 심장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심장질환에서 높은 정확도를 가집니다. 검사를 통해 심장질환을 진단,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심장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내과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심장초음파검사,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 의심 증상 :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흉부 X-ray 및 심전도 검사 후 이상 소견이 보이는 경우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내과질환 : 당뇨, 만성신부전, 갑상선질환,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

 

 

 

 

심장초음파검사로 알 수 있는 것은?

 

 심장초음파검사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심장질환,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내막염 등의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심장의 크기 및 수축 기능, 이완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판막 이상의 여부,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의 이상 소견 및 관찰 가능한 범위의 대동맥에 이상 소견, 우심실, 우심방 및 좌심방의 이상 소견 존재 유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Vivid 7과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급에서 사용하는 기중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4D Vivid E9 심장초음파검사의 특징

 

- 뛰어난 영상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어, 검사 시간 단축, 정확한 검사 및 진단 가능

- 강력한 투과력과 뛰어난 해상도로, 움직이는 심장의 이미지를 보다 선명한 모습으로 구현

- 기존의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가능

- 선천성 심장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 분석 가능

-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 정량적 분석 가능

 

 

4D Vivid E9 심장초음파검사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걱정되는 분이나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방문하여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는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01. 심장혈관 클리닉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합병증 때문에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도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 및 혈관 질환 종류 :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선청성 심질환, 경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초음파, 운동부하심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대학병원과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예약 등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선 내과적 치료를 편한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 항목 중 3가지 이상을 함께 가지고 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 >

 

 

02. 대사증후군 클리닉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성 위험인자를 한 사람이 여러 가지 함께 가지고 있는 상태로, 쉽게 말해 당뇨의 전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증 등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과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장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03. 여성심장질환 클리닉

 

일반적으로 여성에게는 심혈관질환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여성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2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증가율도 지난 10년 동안 남성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남성보다 더 늦게 발병하기 때문에 심장질환에 대해 관리가 소홀하며, 진단이 남성보다 어렵고, 치료에 따른 합병증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일반적인 진료에서 놓치기 쉬운 여성의 심장질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04. 내과질환관련 심장 클리닉

 

여러 내과질환들에서 심장이 영향을 받아 다양한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지만, 일반적인 내과진료에서 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본원에서는 내과질환으로 내원한 분도 심장혈관질환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

 

 

 

 < 정밀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

 

 

가슴편한내과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을 대상으 하는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과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와 더불어 협심증 및 뇌줄증 등의 위험성을 체크할 수 있는 정밀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생활건강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명의가 제안하는 치유밥상"

20회에 이어 21회에도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치유밥상 20회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위한 슈퍼푸드

전복과 고구마를 말씀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심혈관 질환을 위한 슈퍼푸드를 말씀해주실까요?

 

 

 

 

 


우리 몸이 각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혈관을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온 몸 구석구석 혈류를 공급하는 심장도 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는데요.

중요한 심장과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심혈관 질환을 발생해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 질환!
세계적인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매년 3700만 명의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을 경험!
이 중 절반이상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는데요.
짜고 자극적인 식생활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이와 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두로 자리 잡은 심혈관 질환!
어떻게 해야 심장과 혈관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제안하는 치유밥상!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해줄 슈퍼푸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줄 타우린이 가득한
풍부한 칼륨으로 몸 속 나트륨을 배출을 돕는 콩나물

 

 

 

 

 

"굴 안에는 여러 가지 좋은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미노산 중에 하나인 타우린 성분이 있어 고지혈증에 좋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에 좋으며, 이뇨 작용으로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에

심혈관 계통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콩나물은 일반적으로 숙취해소에도 좋아서 많은 먹는 음식인데요.

콩나물에는 나트륨과 칼륨, 전해질을 조절해주는 작용이 있어서

혈압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숙주나물이나 콩나물에는 사포닌 성분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포닌 성분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고 알려졌습니다."

 

 

돌연사를 부르는 주원인이므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한 관리가 중요한 심혈관질환!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뻐근해지는 증상이 생기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다면 심혈관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은, 최근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증상이 발생한지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 및 심장마비의 원인의 약 8~90%가 심장병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해야 합니다.


 


 

가슴이 뻐근, 가슴이 답답한 증상 원인은?

 

증상에 대해서 주관적인 표현을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는 것은 어렵지만, 가슴이 뻐근 = 가슴통증, 가슴이 답답한 증상 = 호흡곤란 증상으로 정의를 내려서 설명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01. 가슴통증 원인 : 가슴통증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대동맥질환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그 외 소화기계통 질환, 흉곽의 근골격계질환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되기도 합니다.

 

-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협심증, 심근경색, 심낭염,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대동맥판막 협착

- 소화기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궤양, 담석증

- 그 외 질환 : 늑골연골염, 폐렴 및 늑막염, 폐색전, 폐암, 대상포진

 

 


 

02. 호흡곤란 원인 : 호흡곤란은 모든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써, 심장기능 저하로 인한 폐동맥의 압력이 올라가는 것이 원인이 됩니다. 그 외, 폐기능 저하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폐기능 검사도 필요하며, 그 외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및 심리적인 문제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협심증, 심부전, 서맥 등 부정맥, 판막질환, 운동시 이완기능 장애

- 폐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천식

- 그외 질환에 의한 증상일 경우 : 흉곽의 기형, 호흡근육을 침범하는 신경근육 질환 

 

 

가슴이 뻐근, 가슴이 답답한 증상에 있어 중요한 점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러한 증상은 심혈관질환에 의해 올 수 있으므로, 심장질환에 대한 증상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증상에 대하여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다음과 같은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01. 가슴통증 진단 절차 

 

-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

 

  

 < 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검사 > 

 

02. 호흡곤란 진단 절차 


-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 폐기능 검사

-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

 

 *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있을 때, 운동부하 심초음파가 도움이 되는 이유는?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의 원인 중 하나인 협심증의 경우 심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에 증상이 없거나 모호할 수 있고, 일반적인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진단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원인일 수 있는 운동시에만 심해지는 판막기능 이상, 운동시에만 나타나는 심장내부의 압력상승 등을 진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는 일반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한 후 의학적 판단에 의하여 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이 있다면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이라고 진단된 경우 생활습관 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 약물치료 등을 통해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으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내과 및 심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그리고 좀 더 인간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진료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기온이 1도 떨어질 때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1.72%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겨울철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환으로 손꼽힙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허혈성심장질환의 경우 월별 사망자수가 9월 996명, 10월 1127명, 11월 1189명, 12월 1213명으로 날씨가 추워질 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요즘과 같은 초겨울 날씨에는 더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법

 

01.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관리

 

심혈관질환의 일차적 예방법으로는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의 4대 위험인자로는 흡연, 당뇨병, 고혈압 및 고지혈증이 있으며, 그 외 운동부족, 비만 등도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입니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02. 적당한 운동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적당한 운동이란 약간 숨이 차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땀이 조금 나는 상태까지의 운동을 말합니다.

 

겨울철 운동 TIP : 겨울에는 새벽운동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새벽운동을 하게 될 때는 옷을 충분히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는 등 보온에 신경을 쓰고 나가야 합니다. 또한, 일어나자 마자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 등을 하고 운동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03. 식이요법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통곡물(현미 등) 등을 포함한 적당량의 식사를 일정시간에 하고, 짜지 않게 먹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심장 및 건강상태를 미리미리 체크하고,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며, 금연 및 적당한 음주를 하는 등의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혈관질환 증상이 있다면? 검사 필요!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통증과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입니다. 그 외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증상도 심혈관질환이 원인인지 확인해보아야 하는 증상들입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지나친다면, 병을 키우다 뒤늦게 치료를 하거나 안타깝게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내과진료를 받아 보고, 심장질환이 의심된다면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강남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라면, 약물치료 및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등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하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도 편한 마음으로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믿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시 시스템과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오후에는 23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요즘 아침에는 겨울의 날씨처럼 춥고, 낮은 여름에 가까울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 일교차가 매우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교차가 커지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심혈관질환이 걸릴 위험도가 매우 높아지게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3대 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중 3위였던 심혈관질환이 최근에는 2위로 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허헐성심장질환 월별 사망자수는 9월 996명, 10월 1127명, 11월 1189명, 12월 1213명으로 날씨가 추워질수록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교차 큰 환절기, 심혈관질환이 위험한 이유는?

 

환절기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때, 특히 아침에 갑자기 나가면 허헐성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협심증 증상이 심해지고, 때로는 심근경색으로 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갑자기 노출이 되었을 때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혈관에 혈전이 쉽게 생기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시간은 우리 몸이 활동을 준비하며,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 때이기에 혈압의 상승, 심박수의 증가 등의 변화가 나타나는 아침에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발생위험을 매우 높일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허혈성 심장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조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으로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근육이 저산소증에 빠져 기능장애가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이라고 불리며, 임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 또는 급사(돌연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발생빈도가 높고 고령일 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많은 수록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이 대부분 동맥경화로 인한 관상동맥 협착이며,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로는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령,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을 얘방하기 위해서는?

 

01. 생활습관 개선 및 운동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통곡물(현미 등) 등을 포함한 적당한 식사를 일정시간에 짜게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으며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씩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이란, 운동은 약간 숨이 차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땀이 조금 나는 정도의 상태까지의 운동을 말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새벽 운동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새벽운동을 할 경우에는 옷을 충분히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는 등의 보온을 유지해야 하며, 일어나자 마자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스칭을 하고 운동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02. 위험인자 관리와 정기적인 건겅검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위험인자들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40세를 넘기면서는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야

 

심혈관질환을 의심되는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상당수의 분들이 이러한 증상을 무시하고 지내거나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여 병을 키우다 뒤늦게 치료하거나 안타깝게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심장질환은 아니지만, 심혈관질환을 놓치게 되면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도 심혈관질환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이 의심될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시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생활습관 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을 차지하면서, 국민건강을 위해 심장학회에서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10계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심장학회는 "심혈관질환은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뿐 아니라 시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우리 사회 전체가 힘을 합쳐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및 비만, 흡연,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있으며, 스트레스 및 부정맥은 심리적인 요인들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10계명

 

▶ 금연

▶ 적절한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 규칙적 운동

▶ 채소와 과일 섭취

▶ 염분, 단순당, 동물성 적색육류, 트랜스지방의 섭취 제한

▶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섭취

▶ 음주는 하루 2잔 이내

▶ 충분한 숙면 및 가족과 친구와 다정하게 지내고 스트레스와 우울을 멀리하기

▶ 자연과 가깝게 지내고 공해 피하기

▶ 정기적 건강검진

 

대한 심장학회는 "심혈관질환은 최소한의 관심과 노력이 있다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주요 위험요인노출에 주의하고 또한 조기 진단을 받을 시 적극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 + 정기적인 진단

 

심장학회에서 발표한 심혈관질환 예방 10계명에서 명시한 것처럼 평소 생활습관과 함께 정기적인 진단이 가장 예방을 위한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은 "평소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관리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혹은 고지혈증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금연을 해야 하며, 긍적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경진 원장은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없는 사람은 꾸준한 건강검진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40대를 넘기면서는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심장검사를 통해 돌연사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