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으로 진료받는 환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고지혈증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06년 54만 명에서 2010년 105만 명으로 4년간 1.9배, 연평균 18.1%씩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고지혈증이란 필요 이상으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질환으로, 고지혈증 자체로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큰 위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혈중 지질이 어느 수준 이상 높아진다면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형성하는 지질의 한 종류로, LDL콜레스테롤(저밀도)과 HDL콜레스테롤(고밀도)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LDL콜레스테롤(저밀도)은 " 나쁜 콜레스테롤"로, 혈관에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HDL콜레스테롤(고밀도)은 "착한 콜레스테롤"로, 혈액 속의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조건 낮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혈액 속 총 콜레스테롤의 양은 피 100 당 200㎎(200㎎/dL), LDL 콜레스테롤은 일반인의 경우 130㎎/dL 미만,. HDL 콜레스테롤은 남성은 40㎎/dL, 여성은 50㎎/dL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지혈증 원인,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갑상선질환, 신장질환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고지혈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복용하는 약물 등에 의해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잘못된 생활습관 : 지방과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고열량 음식 섭취 등

* 잘못된 식습관 : 운동부족, 과음 등

 

 

 

 

고지혈증 예방 방법과 관리 방법은?

 

  고지혈증은 생활습관 및 식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질환이 진행된 상황이라면 의사의 의학적인 판단으로, 약물치료 및 합병증 예방 검진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코코넛 오일, 유제품 등은 가능한 제한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현미, 저지방 유제품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이 있거나, 고지혈증이 의심된다면?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정상인보다 동맥경화가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심장으로 중요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생겨 좁아진다면 협심증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면, 심한 경우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거나 고지혈증이 의심되신다면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및 심장의 구조, 기능 등을 확인하여 향후 5~10년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고지혈증 진료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과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고지혈증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합병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있어야하는데요, 가슴편한내과서는 고지혈증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관리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및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대학병원 출신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고지혈증 진단 및 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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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1990년까지만 해도 일명 부자병”으로 알려졌던 당뇨병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202만 명에서, 2015년 252만 명으로 5년 새 24.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혈당을 조절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이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당이 정상 수치보다 지속해서 높은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 정상 수치표 알아두기!

 

 

1. 공복혈당 : 8시간 이상 금식 , 측정한 혈당이 100mg/dl 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

                   일 있습니다.

 

2. 당뇨의 전형적 증상과 임의 혈당 : 다, 다음,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서,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일 있습니다.

 

3. 경구당부하 검사 : 포도당 75g 300cc 녹여 5분에 걸쳐 마신 , 2시간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일 있습니다.

 

4. 당화혈색소 검사 : 당뇨혈색소 검사 결과가 5.6% 이하면 정상, 6.5% 이상이면 당뇨병일 있습니다.

 

* 번의 혈당검사만으로는 당뇨병을 진단하기 어려울 있어, 반복적인 검사와 추가 검사가 필요할 있습니다.

 

 

 

 

모호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은 초기증상이 모호하게 나타나 대부분의 환자는 스스로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초기에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1. 갈증 및 소변량 증가 : 당뇨가 있으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때 수분이 같이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량

                                   이 급격히 늘어나고,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심한 갈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체중 감소 : 포도당이 우리 몸에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식사를 잘 챙겨 먹더라

                     도 체내에 영양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체중 감소 및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신경병증 : 당뇨가 있으면, 혈액 속의 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어, 혈액 안에 있는 영양소와 산소가 신체에 잘 공급되지 못해  

                   손발 저림과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 지속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 증가

 

   고혈당 상태가 지속하게 되면 혈관 수축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 심장은 더 큰 압력으로 혈액을 뿜어내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강해지고, 손상을 일으켜 혈관을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현상이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 혈관에 나타나게 된다면 협심증을 포함한 각종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식습관 관리를 통해 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 및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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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편한내과 당뇨병 진료

"당뇨병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

 

  당뇨의 합병증 및 대부분의 사망원인이 심혈관 질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를 가진 환자는 정상인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빈도수가 5배까지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와 당뇨의 전 단계인 대사증후군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진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 합병증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예방을 위해 특화된 정밀 검진도 자세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대학병원 출신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1:1 맞춤 상담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및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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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에서 내뿜어진 혈액이 혈관을 밀어내는 압력을 혈압이라고 하고, 이 혈액이 혈관을 밀어내는 압력이 높아지는 것을 고혈압이라고 부릅니다. 고혈압은 혈압 자체보다 이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인지하기 힘든 질환입니다. 또한,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혈압 정상수치를 알아두고, 고혈압 합병증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고혈압 수치 기준!

 

1. 정상혈압 : 수축기혈압(최고혈압) 120 mmhg~ 확장기혈압(최저혈압) 80mmhg

2. 고혈압 전 단계 : 수축기혈압(최고혈압) 120~140mmhg~ 확장기혈압(최저혈압) 80~90mmhg

3. 1기 고혈압(경도 고혈압) : 수축기혈압(최고혈압) 140~159mmhg ~ 확장기혈압(최저혈압) 90~100mmhg

4. 2기 고혈압(중등도 이상 고혈압) 수축기혈압(최고혈압) 160mmhg 이상 또는 확장기혈압(최저혈압) 100mmhg 이상

 

* 유 심장 학회와 유럽 고혈압 학회 가이드 라인에 기되어 있는 혈압 기준치

 

 

 

 

 

혹시 고혈압도 초기 증상이 있나요?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립니다. 일부 환자분들은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자신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신체검사 및 진찰 중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혈압이 높은 것을 알게되더라도 당장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관리 및 치료를 미루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고혈압은 증상이 없더라도 실제로는 혈압이 계속 높아져 다른 장기들이 손상받을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따라서, 평소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압을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고혈압이 가져오는 2차 질환!

 

  고혈압 치료시기를 놓치게된다면, 이로 인해 혈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피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시작으로, 혈관 세포의 염증성 변화나 석회화, 혈관이 좁아지거나 두꺼워지는 변화를 거치게 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2차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쓰러지거나 사망할 확률이 정상인보다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어, 평소 심혈관 검진을 통해 고혈압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의!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심부전, 관상동맥 질환, 좌심실 비대, 당뇨, 만성 신장 질환,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일상 생활에서 혈압을 낮추는 방법?

 

1. 생활 습관 개선 :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걷기나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을

    통해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혈압 수치를 낮춰주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식습관 개선 : 고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염식 식사를 해야 합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체가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심장에 부담이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을

    싱겁게 맞추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나 과일,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고혈압은 생활습관과 식습관 개선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의료진의 의학적인 판단하에 혈압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 후 정상 혈압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되면,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고혈압이 의심되요, 진단 방법은?

 

1. 고혈압 증상이 있다면,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통해 전문의가 어떤 증상이 있는지 들어보고 나이, 성별, 청진기를 이용한

    흉부 청진 결과 등 기본적인 진찰이 진행됩니다.

 

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 검사, 흉부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고혈압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며

    고혈압 합병증 가능성을 알아보게 됩니다.

 

3. 고혈압 합병증인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이 보였다면, 필요에 따라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심장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합니다.

 

 

 

 

고혈압 합병증, 전문적인 검진으로 제대로 알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은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심장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진 결과를 통해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관점에서도 진단할 수 있어, 객관적인 심혈관 질환 예방이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고혈압 합병증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고혈압 및 성인병에 의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의 가장 큰 목표는 치료 및 합병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관리하고 있으므로,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1:1 맞춤 상담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및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가슴편한내과 고혈압 진료 >

 

- 병력청취 및 진찰 등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필요한 경우 이차적 고혈압에 대한 검사 시행

- 고혈압으로 진단이 나왔을 경우, 고혈압에 대한 교육 및 약물치료

-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 표적 장기 손상 여부 검사 시행

 

 

조그마한 관심이 당신의 혈관을 지키는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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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찌릿찌릿한 급성 가슴 통증을 느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가슴 통증은 소화기질환, 근골격계질환 다양한 원인에 의해 흔히 나타날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급성 가슴 통증 신호를 느꼈다면 심혈관 질환의 대표 질환 "협심증" 의심해 있습니다.

 

* 환절기 일교차와 심혈관 질환 상관관계?

 

  통상 겨울철에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협심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달에 발생 빈도수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협심증이란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기온이 낮아지게 되면 온도에 매우 민감한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협심증 발병 우려가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슴이 찌릿찌릿, 심장에서 보내주는 협심증 이상신호?

 

  협심증은 심장 전체, 또는 일부분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게 되면 심장 근육에 혈액이 부족한 허혈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가슴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협심증 환자분들은 대부분 가슴이 찌릿찌릿 콕콕, 쥐어짜는 느낌, 뻐근함, 조여듦 등 매우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하지만 협심증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가 있고, 이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이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모호하거나 이따금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협심증 종류 별 증상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클릭!

 

 

 

 

협심증으로 인해 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

 

1.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2. 무거운 것을 들 때

3. 육체적 활동을 과도하게 할 때

4. 화가 나거나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

5. 갑자기 찬바람을 쐬거나 음식을 많이 먹은 후

 

 

 

 

가슴이 찌릿찌릿, 통증 있다면 검진 받아보아야 합니다.

 

  가슴 통증은 심혈관 질환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물론, 가슴 통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심혈관 질환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통증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이상이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로, 이러한 통증을 무시하고 지내다간 치료시기를 놓쳐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하여 심혈관 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보아야 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진단 및 검사 방법은?

 

1. 협심증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통해 전문의가 어떤 증상이 있는지 들어보고 나이, 성별, 혈압, 청진기

    이용한 흉부 청진 결과 등 기본적인 진찰이 진행됩니다.

 

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 검사, 흉부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며,

    심혈관 질환 가능성을 알아보게 됩니다.

 

3.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이 보였다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질환 검진 센터

협심증 예방 및 조기 진단 가능!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 진료 가능한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및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심혈관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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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은 분당 60~100회로 규칙적으로 뛰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지 못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긴장하거나, 운동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러한 특별한 상황이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갑자기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 불안감과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심장 두근거림 증상은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내과질환, 심리적인 요인 등 우리 몸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의 하나입니다. 때문에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 두근거림이 느껴져요, 원인은?

 

 

 

 

01.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심장 두근거림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질환인 부정맥에서 관찰될 수 있는 증상으로, 심방조기수축, 심실빈백, 심실상성빈맥 등의 부정맥 자체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의 심혈관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02. 내과 질환으로 인한 심장 두근거림

 

  내과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혈당증, 갈색세포종, 고열, 약물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을 경우 심장이 흥분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조기박동, 심방세동 등 빠른 심장 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3.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심장 두근거림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심장 두근거림은 공황장애, 불안증, 심리적으로 긴장 상태가 되어 있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

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히스테리와 같이 특정한 상황에서 심장 두근거림이 느껴지며, 호흡 곤란, 공포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심장 두근거림, 돌연사원인인 부정맥의 신호일 가능성 높아!

 

  부정맥이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여러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갑자기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부정맥은 심장 돌연사 원인 중 약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질환으로, 부정맥 신호를 무시할 경우 생명에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맥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혈관 검진을 통해 부정맥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외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는건 우리 몸에서 이상이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로써,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 두근거림 증상, 부정맥이 의심된다면?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으로 예방하세요!

 

  부정맥 등의 심혈관 질환은 조기검진을 통해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과 같은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부정맥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맥과 같은 증상이 있다 없다를 반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도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도록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

 

심장초음파 :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 심장에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이며, 심혈관 질환의 추적 관찰 및 치료 방향 결정 등 여러 내과 질환 진단의 도움이 됩니다.

 

24시간 심전도 검사 부정맥과 같이 증상이 이따금 나타나는 경우, 정확한 검진을 위해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 심장의 전기적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를 진행합니다. 만약, 간혹 며칠에 한 번씩 부정맥 증상이 나타난다면 약 일주일간 소형 심전도 기기를 부착하고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진 결과가 부정맥으로 판명된 경우, 부정맥 질환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국내 유능한 대학병원과 연결해드리고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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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상태에서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는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면 한 번쯤 "부정맥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맥은 빨리 뛰는 가슴 두근거림 이외에도 종류와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부정맥 종류에 따른 증상 중 의심되는 것이 있다면, 정확한 파악을 위해 검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부정맥 종류, 어떻게 구분되나요?

 

  심장은 수축과 이완 반복에 의해 분당 60~100회로 유지됩니다. 수축과 이완은 심장 근육 세포에 전기 자극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원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전기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자극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규칙적인 수축이 계속 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수축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부정맥 종류도 달라지며, 심장 박동이 빨리지는 빈맥, 서맥,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 등으로 구분됩니다.

 

 

 

 

빈맥 부정맥 / 서맥 부정맥 / 심방세동 종류별 증상은?

 

<빈맥 부정맥>

 

  심장 박동이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라진다면 빈맥 부정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빈맥 부정맥은 빠른 심장 박동으로 자신이 인지하는 가슴 두근거림과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협심증, 심근경색, 관상동맥 등 심장질환과, 감상선 질환, 약물섭취,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맥 부정맥>

 

  심장 박동이 분당 60회 이하로 느리게 뛰는 것을 서맥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서맥 부정맥은 심장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심장 박동이 천천히 뛰는 것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몸에 힘이 빠지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가슴 두근거림, 또는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느려지는 심장 박동으로 인해 급사할 가능성도 있는 부정맥입니다.

 

 

 

 

<심방세동>

 

  심방세동은 심장에 있는 4개의 방 중 위의 2개인 심방에 전기 신호가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아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합니다. 심방이 미세하고 불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가슴 두근 거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가슴 답답함과 어지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의 경우, 만약 증상을 느꼈지만 그냥 내버려 둔다면 뇌졸증 위험인자가 될 가능성이 큰 부정맥으로, 만약 전조 증상을 느낀 적이 있다면 신속히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 두근거림, 심장 부정맥 외의 다른 원인도 있을까?

 

  가슴 두근거림 증상을 느꼈다고 해서 부정맥이라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만큼, 가슴 두근거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협심증 및 관상동맥 등 심장 자체적인 문제와, 갑상선 기능 및 항진증, 저하증등 내과적 문제가 될 수도 있으며, 심한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상태로 인해 부정맥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란 우리 몸에서 이상이 있다고 보내주는 신호인 만큼,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와 상담해 보아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특화 검진 시스템으로 관리 및 예방이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부정맥에 정확한 진단 및 예방을 위해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

 

심장초음파 :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 심장에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영상화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이며, 심혈관 질환의 추적 관찰 및 치료 방향 결정 등 여러 내과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24시간 심전도 검사 : 부정맥 증상이 이따금 나타나는 경우, 정확한 검진을 위해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 심장의 전기적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를 진행합니다. 만약, 간혹 며칠에 한 번씩 부정맥 증상이 나타난다면 약 일주일간 소형 심전도 기기를 부착하고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 부정맥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며, 대학병원과 같은 첨단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어, 부정맥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 걱정된다면?

대학병원급 검진 시스템으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 받으세요!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지만,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심혈관 질환은 중·장년층 이상일 경우에만 발생한다는 오해로 조기 진단 및 치료 시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이 걱정되어도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 받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을 가기에는 시간적 · 경제적 부담으로 방문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시작된 심장내과입니다.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 및 치료,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반내과와 같이 편하게 방문하시면서, 대학병원급으로 심혈관 검진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 뿐만 아니라 검진 후,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라면, 약물치료 및 식생활 변화, 운동요법 등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 및 관리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시스템

 

 

 

 

 

01. 가슴편한내과의 의료진

 

  가슴편한내과의 의료진은 삼성서울병원 및 을지대학교에서 다년간 심혈관 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과 교육, 미국 심장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 연구 교수로 역임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2. 가슴편한내과의 대학병원급 첨단 검진 장비

 

 

 

 

※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첨단 심장 전용 초음파기기 Vivid E9

-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 선천성 심질환, 심부전 및 허혈성 심장질환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 가능

- 빠르고 편안하게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

 

 

 

※ 국내 몇몇 대학병원과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되는 고난도 검사 운동부하심장초음파

심장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일반적인 심장초음파에서 진단이 안될 수 있어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검사하는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심장에 무리를 주는 고난도 검사로, 본원을 포함한 유수한 대학병원에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03. 가슴편한내과의 원스톱 검진시스템

 

  가슴편한내과는 진료부터 검진, 검진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받으실 수 있어 이곳 저곳 옮겨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편리합니다. 또한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환자의 방문 횟수가 줄어 시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04.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프로그램

 

  가슴편한내과는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심혈관 검진을 시행합니다.

 

√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

√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을 위한 심혈관 질환 정밀 검진

√ 협심증 · 심근경색 등의 예방을 위한 관상동맥질환 특화검진

√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부정맥 예방을 위한 부정맥 특화 검진

 

 

 

 

 

05. 검진 후 체계적인 진료

 

  심혈관 검진을 통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발견된 경우라면, 심혈관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 문제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시술 의뢰를 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 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 등을 확인하여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예후를 좋지 않게 만드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도 심혈관 질환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및 치료함으로써 심혈관 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심혈관질환 사망자 수는 연간 5만 여명으로 전체 사망률의 약 20%라고 합니다.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해왔고, 앞으로도 상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심혈관질환은 질환이 발생하고 사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 아닌, 미리 검진을 통해 조기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많은 분들이 고민만 하고 계실 텐데요.

 

  가슴편한내과는 쉽게 내원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춘 순환기내과로,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 믿고 받을 수 있는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순환기내과로,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는 획일화된 검진이 아닌 환자의 나이, 병력,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심혈관질환 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검진, 왜 받아야 할까?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동맥경화는 10대부터 나타난다고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 음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에 의해 동맥경화의 진행이 빨라지고 젊은 층에서도 심혈관질환의 환자가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아무런 예고 없이 증상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으며,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평소 심장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은 층이라도 심장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심혈관질환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반드시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이미 혈관에 동맥경화가 시작한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다른 성인병의 조기진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차별화된 심혈관 질환 검진 시스템

 

 

 

 

시스템 1.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진료

 

심혈관질환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검진과 환자가 가진 질환(혹은 상태)과의 연관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심혈관질환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검진받아야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님은 내과 전문의/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을지대학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서 다년간 심혈관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 교수로 활동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스템 2. 대학병원급 첨단 검진 장비

 

  심혈관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첨단 검진 장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초음파 장비인 GE사의 Vivid 7과 현존하는 심장초음파 장비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여 정확한 검진 및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며, 고난도 심장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TWA 검사를 통해 심혈관질환에 의한 돌연사의 위험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으며, i-STAT 검사를 통해 10분 안에 심근효소 수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시스템 3.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 검진 프로그램

 

  환자마다 검진을 받는 목적이 다르듯, 가슴편한내과는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심혈관질환 일반 검진을, 심혈관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는 심혈관질환 정밀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심혈관질환 검진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은 특화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 합니다

 

  심혈관질환은 조기에 검진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심혈관 검진은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각종 심혈관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기본적인 내과 검사 외에도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체계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을 시행합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예방을 위한 교육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으로 진단 내려진 경우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 방법 안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관리 및 약물치료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검진 센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심장에 통증이 생기면 몸에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덜컥 겁이 나곤 하는데요. 최근 미국의 의학협회저널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심장부위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절반 정도가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중 절반은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 만으로 충분한 치료가 가능했지만, 나머지는 질환의 정도가 심각하여 수술을 받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심장 통증이 있을 때 빠르게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생명에 위험을 느낄 수 있어, 평소와 다른 심장 통증이 있을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여 검사 및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심장이 아픈 이유는?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있고, 주변으로는 식도, 위, 폐 등의 다양한 장기가 밀집되어 있어 심장이 아프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심장 부위의 통증은 심혈관 질환과 소화기질환, 늑골연골염, 폐질환 등을 앓고 있을 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심혈관 질환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다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심장 아플 때 필요한 검사는?


  먼저 전문의가 환자의 증상과 나이, 과거 병력,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 여부 등을 확인하여 검사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그 다음 심장 외 다른 내과적 질환이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시행합니다. 만약 진찰과 검사를 통해 얻은 결과가 심장질환으로 의심된다고 판단내려진 경우, 심장 정밀검사를 시행합니다.

 

 

 


01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흉부X-Ray 검사 : 흉부X-Ray검사는 일반내과 질환 및 심장질환 검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X선을 이용하여 흉부 및 복부 등의 신체 부위를 검사합니다.
  - 심전도검사 : 심전도 검사는 심장박동 때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를 전류에 의해 파형으로 기록하여 안정 시 심장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부정맥/협심증/심근경색/심장비대 등의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합니다.
 -  동맥경화도검사 : 동맥경화도 검사는 사지 각 부위의 혈류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02 심장 정밀 검사
  - 24시간심전도 검사 : 24시간심전도 검사란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검사기기를 몸에 부착하고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심장질환이 의심되지만 내원하였을때 증상이 없는 경우 사용하며, 검사를 통해 부정맥 환자들의 진단, 관상동맥질환 환자들의 추적에도 사용됩니다.
  - 심장초음파검사 : 심장초음파검사는 모든 심장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 심장 내 압력, 혈류속도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검사결과를 통해 심장질환의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검사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운동부하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와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협심증 조기진단,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심장 정밀 검사는 어디서 받을까?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가 있고 심장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심혈관 질환을 의심해보고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검사 받을 수 있습니다. 심장내과란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심장 부위 통증이나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들을 실시합니다.
  또한, 협심증 및 심근경색, 판막질환 등에 대한 일차적 진료과이며 심장의 주요 혈관과 관련된 질환(관상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심부전, 심근증 등)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는 서울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있는 심장내과입니다. 심장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심장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과 동일한 최신의 장비들을 사용하여 증상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검진 및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심장질환으로 판단 내려진 경우 향후 필요한 치료계획 수립 및 합병증에 대한 예방안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경진 원장님은 내과 전문의/순환기내과 전문의로 을지대학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서 다년간 심장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심혈관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셨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질환에 풍부한 원장님의 노하우로 정확한 검사 및 진단,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으로 매년 5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로 떠오르면서 많은 분들이 심장 건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심혈관 질환이 걱정되어도 막상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요. 평소 쉽게 방문하는 일반내과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를 받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을 가자니 예약이 복잡하고 검사를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편하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어떤 진료를 보는 곳일까?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내과(순환기내과)입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관리 및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쉽게 방문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춘 심장내과이면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보다 편하고 정확하게 심혈관 검진이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차별화된 진료시스템은?

 

 

 

 

차별화 1. 전문 의료진

  심혈관 질환은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여 진단 및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의료진의 임상정보 및 경험에 따라 진단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정확히 판독할 수 있는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또한 검사를 시행함에 있어 검사와의 연관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임상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의료진은 내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1:1 진료를 통해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차별화 2.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GE사의 Vivid 7과 현존하는 심장초음파 장비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난도 심장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용하는 i-STAT로 심근경색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차별화 3. 원스톱 진료시스템

  검사를 위해 이곳 저곳 옮겨야 하는 불편함과 여러 번 방문을 필요로 했던 곳과는 달리, 일반내과 진료뿐만 아니라 심혈관 검사, 검사 결과까지 원데이, 원스톱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차별화 4. 1:1 맞춤 검진 프로그램

  개인마다 심혈관 검진을 받는 목적이 다르듯,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가족력이 있어 걱정 되시는 분들에게는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는 심혈관 질환 정밀검진을 시행합니다. 또한 일반 심혈관 질환 검진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은 특화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차별화 5. 대학병원 협진시스템

  심혈관 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신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의 협진 시스템을 통하여 진료 예약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차별화 6. 안전시스템

  다양한 심혈관 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심장내과 특성상,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제세동기를 포함한 응급카드, 약물 등을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심장 유지하려면?

가슴편한내과의 1:1 맞춤 심혈관 검진 시스템!

 

  심혈관 질환은 조기에 검진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검진을 통해 향후 5년, 또는 10년 내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하고, 조기진단을 통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내과적 검사뿐만 아니라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을 전문적으로 검사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 관리, 약물치료를 통해 심혈관 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의 협진 의뢰를 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약물치료 및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