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초음파검사 협심증검사에서 필수! 

 

 

 

 

 

계단을 오르거나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는 상황에서 가슴통증 증상이 있다면, 협심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면서 가슴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며, 심해질 경우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어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따라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협심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심장초음파검사 협심증검사에서 필수!

 

심장초음파검사는 심장의 움직임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이며, 그 외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낭질환, 심내막염 등의 대부분의 심혈관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의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심혈관질환으로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후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갑성선질환, 당뇨, 만성신부전,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검사 방법

 

-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습니다.

- 검사자는 환자의 오른쪽에서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젤을 바른 후,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갖다댑니다.

- 검사시간은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약 20분 ~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보다 정확한 협심증 진단을 위해서는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필요!

 

협심증으로 관상동맥혈관이 70%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 증상이 없거나 모호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삼장초음파검사에서 진단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협심증 진단을 정확히 할 수 있으므로, 운동부하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율을 높이게 됩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방법

 

- 운동하기 전, 심장초음파검사를 통해 4~5개의 이미지를 얻습니다.

- 벨트 위에서 환자가 최대한 힘들다고 할 때가지 운동을 합니다.

- 운동 후 다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4~5개의 이미지를 얻어 그 전에 얻은 것과 비교합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를 통해 검사를 하면 진단율이 경험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90% 전후, 경험이 많은 분들은 95%까지 진단을 하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검사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심장초음파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검사 등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협심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심장혈관분야 세계 1위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혈관 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하셨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고혈압 증상, 고혈압 치료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가 최근 4년 동안 두 자리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관심통계'를 통해 지난해 고혈압 환자가 2009년보다 13% 늘어난 551만 명으로 집계되었고, 고혈압 관련 진료비는 같은 기간 21% 늘어난 8천 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혈압이란, 혈압이 정상보다 높은 것을 말하며, 혈압이 올라갈수록 심장병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 정상 혈압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고혈압이 있다면 10년 또는 20년 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치료와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고혈압 기준

 

혈압 정상 수치는 120에 80입니다. 120은 심장이 수축 했을 때, 80은 혈관이 이완 되었을 때 혈액이 혈관을 미는 힘입니다. 고혈압의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유럽 심장학회 등 여러 기준이 이지만 흔히 미국 기준인 JNC 7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나왔을 경우에는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두고 다시 재보아야 하며, 혈압이 160/90mmHg 이상이 아닐 때는 서로 다른 날 2~3번을 더 재보고 평균치를 고려하여 고혈압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고혈압 증상

 

고혈압은 대부분 증상 없이 혈압이 계속 증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압이 높은 것을 알더라도 당장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증상 없이 혈압이 계속 높아져 다른 장기들이 손상을 받아 사망할 확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따라서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고혈압 치료의 목표

 

고혈압 치료의 가장 큰 목적은 심혈관질환 및 신장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혈압은 140/90 mmHg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당뇨 몇 신장질환이 있는 환자둘은 합병증의 위험이 더 높으므로 혈압의 목표치가 130/80 mmHg 로 낮아야 합니다.

 

고혈압 치료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압약을 복용하며,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고혈압 약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압이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고혈압 치료제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고혈압 약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복용하기를 거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고혈압 약은 시작했기 때문에 중단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혈압이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약을 중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약을 섭취하는 이유는 고혈압의 수치를 낮춰 뇌졸중, 만성신부전, 당뇨 등의 신체 장기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 혈압을 낮춰주는 생활습관들

 

 

가슴편한내과의 고혈압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을 심혈관질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으로 진단을 받으셨다면, 고혈압에 대한 교육 및 약물치료 등으로 고혈압을 관리해드리며,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는 표적 장기들이 손상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검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있을 경우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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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계항진 - 심장두근거림 증상  

 

 

심계항진이란, 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심장두근거림 증상을 실제로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심장두근거림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은 심장 박동이 빠르다는 느낌,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느낌, 꿀렁거리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심계항진, 심장두근거림 증상 원인은?

 

부정맥이나 심장판막질환 등의 심장자체의 문제로 인해 생길 수 있으며, 그 외 갑상선질환, 저혈당증 등과 같이 내과적 질환으로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불안 등의 심리적인 문제로도 올 수 있으므로,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있을 경우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 심장질환이 원인인 경우 : 부정맥(심방조기수축, 심실조기수축, 심실빈맥, 심실상성빈맥), 심장판막질환, 비후성 심근증 등

- 심장외 질환이 원인인 경우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혈당증, 불안 등 정신적 문제, 갈색세포종, 고열, 약물 등

 

 

 

 

심장두근거림, 부정맥 의심 증상!

 

부정맥이란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한 가지 질환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증상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맥박이 정상보다 느려서 문제가 되는 서맥 부정맥 질환들과, 빨라서 문제가 되는 빈맥 부정맥 질환들이 있습니다.

 

부정맥이 있을 경우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껴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표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어지러운 증상, 실신, 현기증 등의 증상도 부정맥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두근거림,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심전도 검사 >

 

 

01.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갑상선기능항진이나 저하, 다른 여러 내과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려내야 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02. 정밀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심장의 해부학적 구오와 이상, 심장의 기능을 관찰할 수 있는 검사로, 심장질환을 진단,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 매 순간 증상이 있다면 2~3초 간의 심장의 전기적 상태를 알아보는 심전도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하루는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는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 장치를 부착하고,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가슴편한내과 부정맥 진료

 

부정맥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대부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일부 부정맥에서는 반드시 치료해야 하고, 특히 생사와 직결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부정맥 의심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적인 내과검사 외에도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부정맥으로 진단이 나올 경우 부정맥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의학적인 판단에 의한 약물치료가 시행되며, 인공심박동기 시술이 필요할 경우, 선별하여 대학병원과 협진 시스템을 통해 연결해드립니다. 또한, 시술 후 약물치료 및 인공심박동기 관리도 본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과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이 아파요, 가슴흉통 증상   

 

 

많은 사람들이 가슴이 아프면, 가장 먼저 심장질환을 의심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 가슴흉통으로 알려지면서, 이러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가슴이 아픈 증상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찰 및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가슴이 아파요, 가슴흉통 증상 원인은?

 

가슴흉통 증상의 원인을 살펴보면, 위식도역류질환 및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기질환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질환도 그 다음으로 흔한 원인질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늑골연골염이나 폐렴 및 늑막염 등도 가슴흉통의 원인질환일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파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가슴흉통 증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증상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다음과 같은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협심증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가슴흉통 진단을 위한 검사

 

01.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혈액 및 소변 검사 : 신체의 이상유무를 알아보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심장질환과 관련된 위험 예측인자 및 특수 혈액검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흉부X-ray : X선을 이용하여 흉부 및 복부 등의 신체부위를 검사하여, 일반내과 질환 및 심장질환에 대한 검사에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 심전도 검사 : 심장은 수축과 이완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이 수축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전기신호를 전류에 의해 파형으로 기록하여 안정시 심장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02.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 : 대부분의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검사로, 비침습적으로 관찰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고통이나 불편감이 없고 안전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 협심증이 있어 심장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심장초음파에서 진단이 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협심증 진단을 정확히 할 수 있으므로,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란,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자극을 부착한 후, 런닝머신 위에서 목표 심박수를 기준으로 운동을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기 전과 후에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가슴흉통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가슴흉통 증상에 대하여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이 의심될 경우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들을 대학병원 수준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심초음파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기존의 Vivid 7 기종에 이어 추가로 도입하였습니다. 4D Vivid E9은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종 중 최상위 기종 중 하나로, 검사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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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 예방법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대사증후군. 보건복지부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 집중적인 관심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한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단계),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의 여러 가지 대사성 위험인자를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어 있는 상태, 쉽게 말해 당뇨의 전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심장 혈관의 동맥경화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있을 경우 심장병 위험이 2.3배, 여기에 당뇨가 동반될 경우 4배, 고혈압까지 동반되면 6.2배가 높아지게 됩니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 나이 : 나이가 많을 수록 발병위험 증가

- 비만 : 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

- 당뇨의 가족력 : 가족 중 2형 당뇨병이나 임신성 당뇨병이 있다면 위험 증가

- 그 외 질환 :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을 경우 위험 증가

- 생활습관 : 나쁜 식습관, 운동부족과 같은 생활습관과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음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 아래 항목 중 3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 )

 

 

 

 

대사증후군 검사방법

 

혈액검사를 여러 가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을 검사하며, 혈압과, 허리둘래를 잽니다. 대사증후군을 검사하는 이유는 심혈관질환의 이미 노출되어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에 대해 좀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한 검사는 40세 이상이거나, 30세 이상이면서 당뇨병 위험인자가 있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사증후군 예방법

 

01. 식이요법 :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체중감량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를 덜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최근에는 식사 중의 영양소 조정에 따라 체중감소 효과에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 협심증에 좋지 않은 음식인 기름진 음식, 짠음식, 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이므로, 이러한 음식들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운동요법 :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합니다. 빠르게 걸어서 숨이 약간 찰 정도, 가슴이 약간 두근거릴 정도의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은 체중이 줄어든 후 다시 증가되지 않도록 하는 것에 도움이 되며, 과체중에 대한 치료 효과나 나타나기 위해서는 적어도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03. 약물치료 :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이미 당뇨나 협심증이 있다면 각 상황에 따른 약물치료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대사증후군 및 성인병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교수로 역임한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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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는?   

 

 

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심장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습니다. 심장 또한 3개의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야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3개의 관상동맥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급성 또는 만성으로 혈관 통로 지름이 좁아지게 될 경우, 심장이 필요한 양보다 혈류가 부족한 허혈상태가 됩니다.

 

 

 

 

관상동맥질환이란?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으로 혈액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장에 혈액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여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도 하며,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입니다.

 

* 협심증 :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져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할 때(주로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는 등 운동이나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심장 근육에 혈액이 부족하여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을 말합니다. 방치할 경우 급성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여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심근경색 :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근육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장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게 됩니다. 심근경색의 사망률은 15~20%에 달할 정도로 높으며,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증상이 나타난지 한 시간 내에 일어날 정도로 급사의 위험이 높은 질환입니다.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란, 파이프에 찌꺼기를 많이 함유한 물이 계속 흐르면, 파이프 안이 좁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혈관 안에 지저분한 것들이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들은 고연령,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며,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가 됩니다. 이 외, 심혈관질환의 가족력도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입니다.

 

 

 

 

관상동맥질환 의심 증상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입니다. 협심증 환자의 경우 앞가슴이 아프거나 뻐근하게 조여드는 듯한 느낌, 짓누르는 듯한 압박 등으로 표현하며, 이러한 증상은 심장이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협심증과 증상이 유사하지만 느끼는 강도는 더욱 강해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협심증은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심근경색은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관상동맥질환 진단 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검사

 

 

 

 

 

 

관상동맥질환, 심장초음파 검사 필수!

 

 

심장초음파 검사는 모든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검사로,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여 심장질환을 진다하고,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 등의 일반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한 후에 의학적인 판단에 의하여 보다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경우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관상동맥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는 강남구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관련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판막질환, 부정맥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최근 심초음파의 최상위 기종 4D "Vivid E9"이 기존의 Vivid 7 기종에 이어 추가로 도입되어 허혈성 심질환의 정량적 분서 등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며,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의 최상위 기종  

4D "Vivid E9" 추가 도입  

 

 

심장초음파는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확인하여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검사 장비입니다.

 

 

 

 

심장초음파의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 이 기존의 Vivid 7 기종에 이어 추가로 최근 가슴편한내과에 도입되었습니다.


4D Vivid E9은 유수의 초음파 장비 업체인 GE(General Electic )심초음파 전용라인인 Vivid 계열 중 최상위 기종으로 뛰어난 영상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고, 정량적인 분석을 통하여 검사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Vivid E9의 실시간 3차원 영상
 
강력한 투과력과 뛰어난 해상도로, 움직이는 심장의 이미지를 선보다 명한 모습으로 구현하며, 특히 한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인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선천성 심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분석,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의 정량적 분석 등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며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합니다.
 
Vivid E9,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급에서 사용하는 기종 중 최상위 기종
 
현재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종 중 최상위 기종 중의 하나 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Vivid E9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부정맥 증상, 심장두근거림  

 

 

100mm 달리기를 하고 난 후, 왼쪽 가슴 부위에 손을 얹으면,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이성이 앞에 있을 때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서의 심장두근거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심장두근거림은 불안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심장부정맥 증상, 심장두근거림

 

심장부정맥이란, 맥이 불규칙하게 뛰는 여러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한 가지의 질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심장박동의 정상 범위는 분당 60(또는 50)회에서 100회까지 정의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박동수가 100회 이상으로 빨라지는 경우를 빈맥 부정맥 질환이라고 하고, 60회 이하로 느려지는 경우 서맥부정맥질환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맥박이 고르지 않고 불규칙한 상태인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질환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부정맥이 있는 환자분들은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으며, 그 외 이유 없이 피곤한 증상, 어지러움 및 실신 등도 부정맥 증상일 수 있습니다. 부정맥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그에 따른 원인도 다양하기 때문에, 부정맥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심장의 구조적인 이상이 동반되는지를 검사를 통해 꼭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 가슴두근거림 원인 >

 

 

심장두근거림, 원인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에서 관찰되는 증상인 심장두근거림은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에 의한 이차적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도 우리 몸에서 에너지 대사랑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이 항진이 된다면 조기박동과 심방세동, 여러 빈맥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는 맥이 느려져 서맥에 의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 스트레스 등의 심장외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심장두근거림, 검사를 꼭 받아보아야 하는 이유?

 

부정맥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그에 따른 원인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앓고 난 후에 올 수 있는 부정맥들은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협심증의 첫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무심코 지나치게 되면, 중요한 협심증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40대 이상에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은 가슴두근거림, 피곤함, 어지럼증이 있을 때,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가슴편한내과 부정맥 진단 절차 >

 

 

심장두근거림,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죠?

 

어떤 증상이 있는지 전문의가 들어보고, 갑상선질환이나 다른 여러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 다음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

 

 

또한, 심전도 검사를 통해 부정맥 진단이 가능하지만, 매 순간 증상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하루 동안 지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24시간 심전도 검사 또는 일주일간 검사하는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받아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부정맥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일반적인 내과적 진료 외에도 대학병원 수준의 정밀 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정맥으로 진단이 나왔을 경우 부정맥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의학적인 판단에 의한 약물치료가 시행되며, 인공심박동기 시술이 필요할 경우 선별하여 대학병원과 협진 시스템을 통해 연결해드립니다. 또한, 시술 후 약물치료 및 인공심박동기 관리도 본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과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는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01. 심장혈관 클리닉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합병증 때문에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도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 및 혈관 질환 종류 :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선청성 심질환, 경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초음파, 운동부하심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대학병원과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예약 등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선 내과적 치료를 편한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 항목 중 3가지 이상을 함께 가지고 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 >

 

 

02. 대사증후군 클리닉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성 위험인자를 한 사람이 여러 가지 함께 가지고 있는 상태로, 쉽게 말해 당뇨의 전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증 등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과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장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03. 여성심장질환 클리닉

 

일반적으로 여성에게는 심혈관질환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여성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2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증가율도 지난 10년 동안 남성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남성보다 더 늦게 발병하기 때문에 심장질환에 대해 관리가 소홀하며, 진단이 남성보다 어렵고, 치료에 따른 합병증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일반적인 진료에서 놓치기 쉬운 여성의 심장질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04. 내과질환관련 심장 클리닉

 

여러 내과질환들에서 심장이 영향을 받아 다양한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지만, 일반적인 내과진료에서 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본원에서는 내과질환으로 내원한 분도 심장혈관질환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

 

 

 

 < 정밀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

 

 

가슴편한내과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을 대상으 하는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과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와 더불어 협심증 및 뇌줄증 등의 위험성을 체크할 수 있는 정밀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매분 72회 정도 뛰며 5L의 혈액을 온 몸으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사망을 의미할 정도로 우리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처럼 생을 마감할 때까지 끊임없이 심장이 뛸 수 있는 것은 바로 심장만의 특수한 심장근육에 때문입니다.

 

심장의 벽을 이루는 두꺼운 근육인 삼장근육은 불수의근(의지와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근육)으로 자율적이고 주기적인 수축운동을 합니다.

 

 

 

 

 

심근질환이란?

 

심근질환이란, 심장근육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심장근육이 늘어나거나, 비정상적으로 두꺼워 지거나 혹은 지방침착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심근질환은 특징에 따라 비후성 심근증, 확장성 심근증, 제한성 심근증 세 가지로 나뉘어지며, 독립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두 가지가 한꺼번에 나타나거나 또는 순차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심근질환 종류

 

 

 

 

01. 비후성 심근증 : 비후성 심근병증이라고도 불리며, 심장근육이 두꺼워지면서 심장 기능에 문제가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비후성 심근증의 원인은 유전자의 이상으로 밝혀져 있으며, 가벼운 증상이 있거나, 별 증상 없이 지내기도 하지만, 젊은 연령에서 돌연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심장에서 온 몸으로 뿜어져 나가는 혈액의 출구가 두꺼운 근육으로 인해 좁아진다면, 호흡곤란, 가슴통증, 어지러움 및 실신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진단을 통해 약물치료 및 수술을 통해 돌연사를 예방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확장성 심근증 : 심장의 근육이 늘어나면서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심근 질환으로, 확장성 심근병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원발성 확장성 심근병증이라고 하고, 원인이 있는 경우는 속발성 확장성 심근병증이라고 합니다. 원발성의 경우 가족력이 있거나 없는 경우로 나뉘어지고, 원인이 있는 속발성의 경우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판막질환 등이 심혈관질환이 원인이거나 과음, 빈맥, 바이러스성 등이 확장성 심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에 의해 호흡곤란, 피로감, 운동능력 저하 등이 나타납니다.

 

03. 제한적 심근증 : 심실의 확장기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실벽이 매우 단단하고, 심실의 혈류유입의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심박수의 증가가 심실의 충만을 증가시킬 수 없기 때문에 증상은 운동부전이며, 피로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흉부 X-ray >

 

< 심전도 검사 >

 

< 심장초음파 검사 >

 

 

심근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는?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잔찰)

02. 흉부X-ray, 심전도 검사 등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03. 심장관련 혈액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정밀검사

 

 

 

 

가슴편한내과의 심근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수준의 정밀 검사가 가능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심근질환으로 진단이 나왔다면,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근질환 환자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질환이 걱정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