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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 '한국인 돌연사 1위 심근경색'에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의학적 자문의로 출연하였습니다. 지 난시간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 출연' 포스팅을 통해 심근경색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심근경색 진단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심근경색 위험성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으로 위험도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평소 가슴 불편함,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 같은 이상신호가 있다면 전문적인 심혈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검진이 필요한 경우?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리고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몸이 계속 안 좋거나 피곤한 분들 이런 분들이 심혈관 검진을 하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심근경색 진단을 위해 어떻게 하나요?

  여러 검사들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심장 근육이 괴사됐을 때 나오는 심근효소와 같은 혈액 검사와 심전도의 어떤 변화를 보는 것, 그리고 심장초음파에서 심장 근육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 검사와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은 관상동맥 조영술입니다. 

  심장초음파에서 심장 벽에 운동장애가 관찰되면 심근경색으로 강력하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심장 근육 일부가 수축 가능을 상실 해, 움직이지 않으며 해당 부위 심근이 정상 부위 심근에 비해 얇아지게 됩니다. 

심혈관질환 위험요소가 많거나 애매한 흉통이 있다면 심장초음파와 운동부하 검사로 심근경색 위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혈압 심전도 변화를 측정하며 운동 중 심장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 이를 통해 관상동맥 질환의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

운동부하검사

-운동을 할 때 심장 기능과 혈압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측정하는 검사

│심근경색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예전에는 약물로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주로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개 스텐트 삽입과 같은 시술 등을 진행하고 있고, 이어서 입원으로 주사제나 약물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 이후 복용 약을 통해 관리하게 됩니다.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에서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출연하여 심근경색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한 포스팅에서 다 안내해 드리기에는 유익한 심근경색 정보가 많아, 수차례에 걸쳐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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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 '한국인 돌연사 1위 심근경색'에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의학적 자문의로 출연하였습니다. 지 난시간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 출연' 첫 번째 포스팅을 통해 심근경색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앞선 포스팅과 이어지는 심근경색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심근경색에 관한 오해와 진실

1.뚱뚱하지 않으면 완심해도 된다?

  마른 체형일 경우도 심근경색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원인은 비만 하나가 아니고 유전, 가족력, 환경적 영향 등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예민해서 마른 경우, 심근경색이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비만하다고 심근경색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심근경색에 관한 오해와 진실

2. 젊은 사람은 심근경색과 관련이 없다?

  30대 초반에도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30대에 발생하는 심근경색은 치료가 어려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텐트 치료를 시행해도 혈전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위험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젊다고 심근경색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으며,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심근경색에 관한 오해와 진실

3. 심근경색증, 여성은 위험도가 낮다?

  여성은 심근경색 증상이 남성에 비해 특정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는 시간이 지체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심근경색 위험인자를 살펴보았을 때 여성보다 남성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위험도를 보았을 때 여성은 심근경색증 위험도가 낮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에서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출연하여 심근경색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한 포스팅에서 다 안내해 드리기에는 유익한 심근경색 정보가 많아, 수차례에 걸쳐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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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 '한국인 돌연사 1위 심근경색'에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의학적 자문의로 출연하였습니다.

  한국인 돌연사 1위, 남성의 경우 40대부터 주의가 필요한 질환 바로 ‘심근경색’입니다. 심근경색은 겨울철 주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이자, 순환계의 중추기관인 심장! 심장 혈액이 혈전이나 빠른 수축으로 막히게 되는 경우 심장근육이 손상돼,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 사망률은 약 30%, 사망 환자의 50%는 병원에 오기도 전에 사망하여 돌연사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찾은 환자 수가 겨울철보다 여름에 조금 더 많았는데요, 겨울은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해, 위험한 반면 여름은 더운 날씨로 몸 속 수분이 적어져, 심근경색 발생 원인 혈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

  갑작스럽게 찾아와,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심근경색, 현대인의 심장 건강을 책임지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심혈관계 질환 심근경색, 어떤 질환인가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어려워집니다. 이때, 심장 혈관이 갑자기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질환을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의 펌프 기능이 멈추거나 심실빈맥, 부정맥 등이 발생하여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돌연사 유발, 심근경색 주요 원인은?

  심근경색 발생 원인은 동맥경화와 관련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사실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기저질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을 근본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혈액 공급이 부족하여, 심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에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있는데요,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협심증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이 약 15분 정도 지속되다 안정되면 통증이 가라앉는 반면, 심근경색은 지속적인 가슴통증과 함께 심장 근육이 괴사되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심장에 혈액 공급이 5분만 중단되어도 세포 괴사가 시작하고 한번 괴사된 근육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심근경색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응급질환입니다. 

  따라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한 심장통증을 경험한다면 2~3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90분 안에 막힌 혈관을 열어줘야 심장에 원래 기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증상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은?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하면 분 단위로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응급대처에 대한 고민보다는 조속히 119를 불러 빨리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없던 흉통이 발생하였다면 즉시 병원을 내원해야 합니다.

  쿠키건강TV 온에어닥터스에서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이 출연하여 심근경색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한 포스팅에서 다 안내해 드리기에는 유익한 심근경색 정보가 많아, 수차례에 걸쳐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중년' 인생의 제 2막이 열리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 2막이 열리는 중년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고혈압과 비만으로 병원을 찾은 50~60대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비만은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의 주된 위험인자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심혈관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심혈관질환 위험도, 자가 체크리스트로 정기 점검!

  심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선행 질환과 더불어 생활습관 측면의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따라서 평소 다음과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도 자가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질환 위험도 체크리스트

V 남성 56세, 여성 66세 이상이다

V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다

V 현재 흡연하고 있다

V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지 않는다

V BMI 30 이상이다

V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V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앓고 있다

심혈관질환 진료 및 검진

대학병원 출신, 순환기 전문 3인이 주도합니다!

  자가 체크 후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병원을 방문해 검진 및 상담을 받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 및 관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대학병원 출신 26년 이상 경력 대표원장 필두로 순환기내과 전문 3인이 심혈관질환 진료를 주도하는 심장(순환기) 내과로 원내에 대학병원급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서는 획일화된 방법이 아닌 개인 증상, 나이, 성별, 위험인자 등을 보다 정확히 분석한 후 그에 맞는 방법으로 심혈관 검진을 진행하여, 자신의 심혈관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에 따른 식생활 관리 방법 교육은 물론, 시술/수술이 필요할 경우 국내 유수 대학병원과 빠른 연계를 도와드리고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심혈관질환 진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장으로 중요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해 주는 관상동맥이 70% 정도 막혀 혈액 내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흉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을 협심증이라고 하는데요, 협심증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협심증초기증상을 숙지하며,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조속히 자신의 심혈관계 건강 상태를 파악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목해야 하는 협심증 초기 증상 - 운동 중 가슴통증

  협심증초기증상에는 가슴통증이 있습니다. 협심증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가슴통증은 '짓누르는 가슴통증', '콕콕찌르는 가슴통증' 등으로 표현되며 이와 같은 흉통과 함께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협심증초기증상은 안정 시에는 통증이 없다가 심장 근육에 혈액이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운동, 등산, 격렬한 움직임 등)에서 증상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협심증 의심 증상이 있거나, 협심증 위험인자인 가족력, 성인병, 비만 등에 속한다면 예상치 못한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협심증초기증상에 주목해야 합니다.

협심증 예방 및 조기진단,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프로그램으로!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심혈관 검진을 시행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심혈관 검진은 심장 구조와 기능·혈관의 건강 상태 및 기타 질환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협심증 유무를 더욱 정확히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향후 협심증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여 볼 수 있어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진단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단, 심혈관 검진 결과는 검진을 판독·주도하는 의료진 임상경험과 의료 장비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이 점을 유의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순환기)내과로 혈관 및 심장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욱 정확한 심혈관 질환 진단을 위해 대학병원급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24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지닌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을 필두로 다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심혈관 진료 경력을 지닌 의료진이 직접 심혈관 질환 진료와 검진을 주도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정확도로 인정받은 의료 장비를 다수 구비하고 있습니다.

  휴식 상태일 때 정상적인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정도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님에도 심장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뛰는 느낌을 받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은 부정맥을 의심합니다.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으로 심장 박동이 빨리 뛰는 빈맥, 느리게 뛰는 서맥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맥은 심장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뇌졸중 및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뇌졸중 및 사망! 부정맥 검사 방법은?

  부정맥 증상이 있다면 우선 어떤 증상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한 후 심혈관질환 가족력, 위험인자 등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내과적 진료 및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부정맥은 매 순간 증상이 있다면 심전도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하루는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돌연사의 주원인 부정맥검사는 어디서?

대학병원급 검진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

  가슴편한내과는 부정맥을 포함한 심장,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 진료하는 심장(부정맥내과)내과로 원내에 대학병원급 특화된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정맥, 심혈관질환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심혈관 검진은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장 혈관 센터 연구 교수, 대학병원 등 다년간 다양한 곳에서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심혈관 전문 의료진이 직접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

심장 초음파 : 비침습적인 심장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심장의 내부 구조를 포함한 기능, 혈류 속도 등 심장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관찰하는데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 부정맥은 증상이 매 순간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하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약 하루 동안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 장치를 인체에 부착한 후, 생활하면서 심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

* 만약 며칠에 한 번씩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로 부정맥 진단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약 일주일 동안 소형 심전도 기기를 부착한 후,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순환기내과는 심장,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등 심혈관계와 관련된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환기내과는 전문의 제도도 존재하는데요, 순환기내과 전문의는 심장, 혈관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에서 심혈관질환을 더 심도 있게 진료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

26년 이상 경력 대표원장 필두, 순환기내과 전문 3인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분야별/유형별 심혈관질환 전문 진료 경험을 축적한 순환기내과 전문 3인이 상담부터 검사, 진료 모두 주도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순환기내과 분과로는 17년, 레지던트 과정까지 합치면 무려 26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을 필두로 다양한 질환, 증상, 유형별 증례를 쌓은 순환기 전문 의료진인 최순욱, 임아영 원장이 함께합니다.

  질환을 알고자 하는 환자에게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며, 환자에게 불필요하지 않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올바른 심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분야별/유형별 심혈관질환 전문 진료 경험을 축적한 의료진이 상담부터 검사, 진료까지 모두 주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심혈관계 건강 이상을 파악 및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 빠른 상담 받아보기↑↑

01. 심장(순환기)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으로 더 심도 있게 진료할 수 있는 숙련된 노하우

02. 26년 이상, 심혈관계 전문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로 명쾌한 진료 선사

03. 심혈관계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실력 인정, 다양한 학술 및 교육, 방송 활동 참여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일 때 일반적으로 고혈압이라 할 수 있지만, 혈압은 측정할 때마다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 1회 측정만으로는 고혈압 진단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해서는 24시간 동안 15분~30분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평균적인 수치를 내는 활동혈압을 이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가정혈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예방을 위한 가정혈압 측정방법 정확히 알아두기!

  가정혈압은 아침 2회, 저녁 2회 총 하루 4회를 측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을 측정할 때는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측정 30분 전부터는 카페인·알코올의 섭취와 흡연 등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압박대(커프)의 위치는 심장 높이와 같게 하고 손가락 1~2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 있게 착용해야 합니다. 팔꿈치는 테이블 바닥에 댄 후 움직이거나 말하기, 다리를 꼬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이렇게 혈압을 잰 후에는 날짜와 최고·최저 혈압, 맥박수를 기록하고 같은 방법으로 1~2분 간격으로 한 번 더 측정하여 혈압의 평균 수치를 구합니다.

  가정혈압 측정 시 고혈압 진단 기준은 진료실 측정 기준(140/90mmHg) 과는 다르게 최고혈압 135mmHg, 최저혈압 85mmHg으로 만약 이와 같은 평균 수치가 나왔다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고혈압을 관리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고혈압 진료/심혈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 하는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혈압은 환경, 컨디션, 측정 부위 등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가정혈압은 편안한 심리적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으로 고혈압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가정혈압 수치가 고혈압으로 진단되었다면 가정혈압 수치를 기록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 내과로 원내에 대학병원급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심혈관계 시각에서 진단할 수 있는 대학병원 출신의 26년 이상 경력, 이경진 원장을 필두로 순환기 전문 3인이 진료를 주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고혈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을 통해 심장 구조와 기능, 혈관 건강 상태, 혈압 정도 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치료 방향을 원활히 설립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일상생활 도중 갑자기 우리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를 느껴본 적이 있나요? 우리 몸은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방식으로 신호를 보내주는데, 그중 '왼쪽 가슴이 찌릿찌릿'은 무심코 넘겨서는 안 되는 신호입니다.

  심장에서 나타나는 이상 증세는 대부분 심장이나 위, 폐와 같은 중요한 장기에서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어,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가슴이찌릿찌릿,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

  왼쪽 가슴 통증은 제일 처음 심장, 혈관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심장 전체, 또는 일부분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게 되면서 심장 근육 혈액이 부족한 허혈 상태가 된다면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심혈관 질환으로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 왼쪽 가슴 통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및 어지러움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포함한 성인병, 심혈관 질환 가족력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있는 경우 : 흡연, 운동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

'왼쪽가슴이찌릿찌릿' 원인 파악?

대학병원급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

  왼쪽 가슴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심혈관 질환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만약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이라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대학병원급 시스템의 심장(순환기) 내과로 순환기 전문 3인이 왼쪽가슴이찌릿찌릿과 같은 심혈관질환 의심증상 파악을 주도합니다. 26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보유한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대표원장을 필두로 대학병원 출신의 전문 의료진이 함께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심장, 혈관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특화된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1.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진단 및 약물 치료 주도

2. 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해 객관적인 검진 진행 가능

3.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시행

4. 진료부터 검사, 결과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방문 횟수 및 시간 절약 가능

5. 대학병원과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의학적인 판단하에 빠르게 시술/수술 연계,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질환 관리 및 내과 진료 가능

  치주병(잇몸병)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7배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치주병은 치아를 감싸는 치조골이 부실해져서 치아주변조직인 치은(잇몸), 치주인대, 치조골 등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과연 이러한 치주병과 심혈관질환에 연관성은 무엇일까요?

잇몸병과 심혈관계 질환, 연관성이 있다고? 

  협심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질환은 치주염과 연관성이 깊습니다. 치주병 원인균에 의해 혈관 벽이 손상될 수 있는데, 이를 치유하기 위해 백혈구 세포가 혈관에 침투하여 혈관에 염증반응을 증가시키고 여러 물질을 분비하여 혈관을 두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동맥 혈관이 부분적으로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치주병은 혈액을 걸쭉하게 하고 혈전(핏덩어리)을 만들어 혈관을 두텁게 해,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심장, 혈관을 전문적으로 지키는 솔루션?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전문 의료진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숨은 요인인 잇몸질환 관리도 잘 하셔야겠지만, 본인의 심혈관 건강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파악하고 상태를 진단하는 검진을 미리 받는다면 더욱 든든하겠지요? 전문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은 심혈관질환의 주 원인인 동맥경화도, 심장의 구조, 기능 등을 정확하게 체크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파악하고, 향후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협심증, 심근경색, 심방세동,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 진료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을 필두로 심혈관 전문 의료진 3인이 상담, 검사, 진료까지 모두 주도합니다.

 또한, 심장 진단 전문 장비로 분류되는 VIVID E90,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트레드밀(운동부하검사장비)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24시간 심전도 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전문성 있는 검진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보다 전문적으로 심장, 혈관 건강을 지키는 솔루션을 제시하여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