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허혈성 심장 질환 진료 인원은 2011년 75만 5천 명에서 2015년 86만 명으로 13.9%으로 증가 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중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것은 68.4%로 협심증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급증하고 있는 협심증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협심증이란?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졌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근육으로 필요한 혈액이 증가하게 되면 가슴 통증 등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돌연사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70%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모호하여 많은 분들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협심증을 예방 해야 하는 이유는?

 

  협심증은 정기적인 검진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조기 치료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질환이 상당히 진행한 후 치료를 시작 한다면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협심증은 발병 전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심증, 왜 검진을 통해 예방해야 할까?

 

   앞서 말했듯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모호하게 나타나 많은 분들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간혹 증상을 호소하기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협심증 발병 여부를 확인해 보며, 그에 알맞는 예방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검진을 시행하게 된다면 심장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포함한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으므로, 더욱 정확하게 협심증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노력하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는 심장과 혈관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협심증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학병원 급 차별화된 심혈관 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협심증은 일반 심장 초음파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심증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심장에 인위적으로 부하를 가한 후 운동 시 변화하는 심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정확하고 전문성있는 협심증 검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협심증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이라면 그에 알맞는 교육 및 관리,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이 호전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적인 판단하에 시술/수술이 꼭 필요하다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계해드리고 있으며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아볼 수 있는 대학병원 협진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운동을 일으키게 하는 힘)이 되는 순환기계의 중(中)추기관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혈액을 온몸에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장기입니다. 그만큼 우리 몸에서 중요 부위라고 할 수 있으며 만약 이러한 심장 이상이 생긴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을 잘 파악하여 해당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심장을 포함한 여러 종합적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봐야 합니다.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

01. 가슴 통증

 

  가슴 통증은 심장이 안좋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협심증·심근경색 등 관상동맥 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대동맥 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환자에 따라 짓누르는 느낌, 콕콕 찌르는 느낌 등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

02. 가슴 두근거림

 

  건강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가슴 두근거림은 흔히 운동이나 흥분, 스트레스 등이 원인입니다.하지만 이런 특별 상황이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자신의 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것을 인지한 적이 있다면 제일 처음으로 부정맥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심장과 관련된 관상동맥 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

03. 호흡곤란

 

  호흡곤란은 폐와 심장 기능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만약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격렬한 움직임, 운동, 등산 등)에서 숨이 차는 증상, 숨을 쉬기 힘든 증상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협심증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

04. 어지러움증

 

  사물이 움직이는 느낌,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은 대부분 빈혈 등 뇌신경계통 이상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심장을 포함한 순환기 기능 문제에서도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움증이 주기적으로 느껴졌음에도 방치해 둔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

05. 만성 피로감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 중 만성 피로감은 큰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에도 피로감을 느낀다면 심장이 좋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여러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질환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심장이 안좋을 때 증상이 발생했다면?

순환기내과를 방문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5가지 증상은 소화기계통, 흉곽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심장 문제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통증·증상이란 우리 몸에 이상이 있다고 알려주는 하나의 신호로 무심코 넘겨서는 안됩니다. 또한 위에 증상들은 심장이 안좋을 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순환기내과를 방문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순환기내과란 심장 및 혈관과 관련해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야로, 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일차적 진단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내과 질환으로 인해 이차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진단에 있어, 더욱 정확하게 질환 유무와 심장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심장 건강 상태를 전문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순환기(심장)내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대학 병원급 최첨단 의료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검진을 전문적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어떠한 진단 결과도 정확히 판독할 수 있는 여러 사례 및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 및 검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증상에 따라 맞춤형 검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관리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 진단으로 진단이 내려져 의학적인 판단하에 시술/수술이 꼭 필요하다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계해드리고 있으며,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본원(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시술/수술 관리 및 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아침과 저녁은 춥고 낮에는 따뜻한 일교차가 한창인 요즘, 기온 차에 매우 민감한 혈관 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할 수 있는 협심증은 봄철 진료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협심증 전조증상 및 자가진단법을 파악한 후 그에 해당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조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전조증상'

 

  협심증 전조증상에는 평소 안정을 취할 때는 특별한 통증을 없다가 격렬한 움직임 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심장에서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할 때 급성 가슴 통증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 가슴 답답함과 호흡곤란, 피로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70% 이상이 좁아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모호하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 만약 자신이 인지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질환

진행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원인은 바로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 안 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을 좁아지게 만드는 것으로, 일종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하지만 만약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가 있다면 동맥경화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발생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

   -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심혈관 질환 가족력, 과체중, 복부비만 등

 

 

 

 

'주기적으로 확인해봐야 하는 협심증 자가진단법'

 

1. 최근들어 가슴 통증 주기적으로 느껴진다.

 

2. 계단이나 언덕을 조금만 올라도 숨이 차다.

 

3. 과식하면 가슴 중앙 부위가 뻐근하고 답답하다.

 

4. 무거운 물건을 들었을 때, 따끔거리는 가슴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

 

5. 추운 날씨, 혹은 아침 시간에 가슴 통증이 발생한 적이 있다.

 

* 만약 이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조속히 순환기내과를 내원하시어,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을 시행해야 합니다.

 

 

 

 

정확한 협심증 진단을 할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및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심증을 포함한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풍부한 사례 및 임상 경험이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주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첨단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전문성 있는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결과에 따라 스텐트 시술 등 시술/수술이 필요하다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계해 드리는 대학병원협진 시스템도 시행중에 있으며, 개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내에 지질(혈액 속에 있는 지방) 등이 필요 이상으로 높은 경우를 말하며, 우리나라 40대 남성 43.2%, 여성 31.6%가 고지혈증 위험군으로 조사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고지혈증 자체로는 위험한 질환이 아니지만 혈중 지질(혈액 속에 있는 지방)이 어느 수준 이상 높아진다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합병증 원인이 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진단 기준은?

 

  고지혈증은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후 확인할 수 있으며,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 총콜레스테롤 0~240 mg/dL
√ 중성지방 0~200 mg/dL
√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 LDL 콜레스테롤 0~130 mg/dL

 

 

 

 

고지혈증,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고지혈증으로 인해 심장 동맥이 좁아진다면 협심증·심근경색 등을 포함한 관상동맥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또한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한다면 일과성 허혈성 발작, 또는 뇌졸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증가한다면 복부 통증을 가하는 췌장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고지혈증 환자라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미리 노력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관리 및 예방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

 

 

 

 

01. 생활습관 및 식습관으로 고지혈증 관리하기!

 

  고지혈증은 생활습관 및 식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으로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와 코코넛 오일, 유제품 등은 가능한 제한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현미, 저지방 유제품 등을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02.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으로 합병증 예방하기!

 

  고지혈증으로 인해 동맥경화가 진행된 상황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지혈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을 시행한다면 동맥경화 진행 정도와 심장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 더욱 확실하게 고지혈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고지혈증 진료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고지혈증으로 인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에서는 고지혈증을 포함한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대학병원·종합병원 출신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 및 진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전문성 있는 고지혈증 관리 및 검진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관 벽의 압력이 높아져 나타나는 것으로, 수축기 혈압(심장에서 피가 나올 때 혈관 벽에 부딪히는 압력) 140mmhg, 이완기 혈압(혈관 자체가 피를 내보내는 저항 압력)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혈압은 남녀노소 관계 없이 많은 이들이 겪고 있으며 심장병, 뇌졸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혈압을 잘 알지 못하는 등 고혈압 인지율은 떨어지고 있으며, 진단은 받아도 치료를 하지 않아 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은 꾸준히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 압 평생 먹어야 하나' 등 고혈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고혈압 Q&A를 준비해보았습니다.

 

 

 

 

Q.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압 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A. 혈압 약은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약물 치료에 대한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환자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혈압은 약물 치료 및 생활 습관 개선만 잘 이루어진다면 약 복용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 시기를 지연시킨다면 혈압 조절이 어려워 질 수 있으며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의학적인 판단하에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면 시행해야 합니다.

 

 

 

 

Q. 1기 고혈압을 진단 받았지만, 약 처방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괜찮은 건가요?

 

A. 1기 고혈압이며 기타 건강 문제에 이상이 없다면 우선 3개월간의 생활 습관 개선 관리가 진행되 게 됩니다. 이후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약물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혈압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복용해야 하나요?

 

A. 혈압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곧바로 고혈압이 정상 혈압으로 떨어지지 않으며, 만약 바로 혈압이 떨어졌다면 오히려 발작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압 약은 복용 후 최소 5~6시간에 걸쳐 효과가 나타나며, 1~2주간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Q. 집에서 혈압을 재보니 정상입니다.

혈압 약을 중단해도 될까요?

 

A. 고혈압 환자분들 중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혈압 약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혈압 측정 기준은 병원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의학적인 판단 없이 혈압 약을 중단한다면 혈압이 더 올라가는 반동 효과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뇌, 심장, 혈관 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 여부와 같이 체크해야 하는 증상으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약물 치료를 관리해야 합니다.

 

 

 

 

Q. 혈압 약 부작용은 없나요?

 

A. 모든 약은 부작용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혈압 약은 소변증가, 쇠약감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심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임상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혈압약 복용 후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적으로, 과하게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자세한 상담 후 개선 방안을 찾아봐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고혈압 진료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 모두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고혈압 및 성인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률이 높은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을 전문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료는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중에 있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심혈관 검진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가슴편한내과 온라인 상담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건강한 사람의 경우 평소 숨을 쉬는데 큰 힘이 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만히 있는데 숨 쉬기 힘들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다' 등의 증상이 지속한다면 내과적(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혈당증 등),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질환의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의심 증상일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증상이 발생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심혈관 질환 의심 증상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은 협심증, 판막질환,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심혈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크게 심장으로 피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 생기는 허혈성 심장 질환과, 심장의 구조적·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생기는 판막질환 및 심부전일 수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심혈관 질환이란?

 

  심혈관 질환은 심장의 구조 및 판막, 전기 신호 등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선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후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협심증·심근경색·심부전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돌연사를 초래하는 심정지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회복 후에도 뇌세포 손상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혈관 질환이 의심된다면 받아야 하는 검사는?

 

1. 심혈관 질환 의심 증상이 있다면 먼저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통해 전문의가 어떤 증상이 있는지 들어보고 나이, 성별,

    혈압, 청진기 등을 이용한 기본적인 진찰을 진행 합니다.

 

2. 기본적인 내과 검사인 혈액/소변 검사, 흉부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며 심혈

    관 질환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3.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보였다면 심장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해 보기 위해 심장 초음파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의학적

   판단하에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면 운동부하심초음파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혈관 질환에서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협심증, 동맥경화 등)은 심장 초음파 검사만으로 정확히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심장 초음파와 병행한다면 관상동맥 CT와 같은 정확도(90~95%)로 더욱 정확하게 질환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몇몇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고난도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를 미국 메이오 클리닉에서 전공하신 경험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대학병원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첨단 의료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객관적인 데이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의학적인 판단하에 시술/수술이 필요하다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계해드리고 있으며,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심장초음파란 비침습적인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심혈관 질환 의심 증상이 있거나 심혈관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을 때 심장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이러한 심장 초음파는 인체에 무해하며 빠르게 시행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료 장비와 검사를 직접 주도하고 판독하는 의료진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행 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초음파 판독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확인해야 하는 것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첨단 의료 장비

 

  만약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를 넣은 심장 초음파 장비를 사용해 검사한다면 초음파 영상을 정확하게 잡지 못해,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심장 초음파 영상을 얻고 싶다면 어느 각도에서도 뛰어난 영상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첨단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떠한 검진 결과도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는 의료진

 

  심장 초음파는 장기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닌, 부분 부분을 찾아가며 봐야 하기 때문에 각도에 따라 보이는 부분도 안 보이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독하는 의료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검사 결과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내과 전문의에게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최첨단 장비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이 있는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 대학병원급 최첨단 의료 장비 보유!

 

심장 초음파 : 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GE Vivid 와, 현존하는 심장 초음파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4D Vivid E9는 뛰어난 해상도와 4차원적인 입체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진단 분석이 어려웠던 심장 질환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 : 대학병원과 국내 몇몇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심장 초음파와 함께 할 시 정확도 90~95%)

 

TWA : 심혈관 질환에 의해 돌연사할 수 있는 위험성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I-STAT : 10분 안에 심근 효소 수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심근경색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순환기 내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 주도!

 

  가슴편한내과 의료진은 유수의 대학병원·종합병원·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 센터 등 여러 곳에서 다년간 수많은 심혈관 질환 사례 등을 경험하셨던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차별화된 검진 및 진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전문성 있는 심혈관 검진 진행은 물론 심장 초음파 결과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1:1 맞춤 검진 프로그램 시행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개인마다 심혈관 검진 목적이 다르듯, 그에 따라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을 위한 일반 검진

 

*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혹은 심혈관 질환 가족력 등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위한 정밀 검진

 

* 협심증, 심근경색의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한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

 

* 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부정맥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부정맥 특화 검진

 

 

 

 

 

 

  심부전은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악화되거나 급성 발작으로 인해 급사할 수 있어 평소 인지와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올해 심부전 연구회와 한국 심장 재단이 성인 1,3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5%가 심부전을 다른 증상과 구분하지 못했으며, 90%는 심부전 예후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이 이 결과를 보며 '낮은 질환 인지도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라고 조언할 만큼 평소 유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심부전,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심부전은 이름 그대로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심장 본래 기능인 펌프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내 대사에 필요한 양의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게 되어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심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은?

 

  심부전이 발생하게 되면 다리로 내려간 혈액이 중력과 약해진 심장 기능 탓에 몸 위쪽으로 다시 잘 올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몸과 발목이 집중적으로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중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심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았지만 마치 운동을 했을 때 처럼 숨이 찬다면 심부전 의심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심부전 의심 증상, 내버려 두면 안됩니다.

 

  심부전은 보통 고령층에서 자주 발병하는 질환으로, 심부전 초기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노화 현상으로 여기며 병원을 내원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심부전이 발생한다면 우리 인체에 사소한 균형이 깨져 치료 하더라도 완치할 확률이 매우 낮으며 심한 경우 심장 이식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미하더라도 심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속히 병원을 내원해 보아야 합니다.  

 

 

 

 

심부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심부전을 예방하고 싶다면 금연 및 금주와 함께 채소와 과일,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등 건강한 식습관으로 칼로리 섭취 및 과도한 염분 등을 조절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간단한 유산소 운동으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켜준다면 심부전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심부전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입니다.

 

  심부전은 심한 경우 급사할 수 있는 질환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조기 진단에 성공하고 적절한 관리 및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심장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와 함께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심혈관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심부전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장과 혈관을 모두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순환기)내과로 심부전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검진을 시행하게 되면 심장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특징>

 

- 개인 특성에 최적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어 심부전에 대한 정확한 예방 및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몇몇 유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고난도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를 미국 메이오 클리닉에서 전공하신 경험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순환기 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대학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객관적인 검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검진 결과에 따라 시술/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학병원 의료진과 빠르게 연결해 드리고 있으며, 시술/수술 후에는

  다시 가슴편한내과에서 편하게 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