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관상동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힐 경우 심장은 피가 부족한 상태가 되는데, 이를 관상동맥질환 또는 허혈성심장질환이라고도 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관상동맥질환은 대부분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생겨 발생하게 되는데,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의 통로가 좁아질 경우 심장의 충분한 혈류를 공급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협심증이라고 하며, 협심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장의 근육이 손상을 받는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거나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하여 급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

 

- 고혈압

- 당뇨병

- 높은 중성지방

- 높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 낮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 고콜레스테롤혈증

- 흡연

- 연령증가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관상동맥질환의 종류

 

1. 협심증 : 협심증이란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할 때(심리적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거나 운동을 할 때),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협심증 환자도 휴식시에는 어느 정도 혈액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리지게 됩니다. 또한 혈관이 매우 많이 좁아져 막히기 직전에 심한 흉통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경우를 불안정성 협심증이라고 하며, 심근경색의 전단계에 해당합니다.

 

2. 심근경색증 :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차서 혈관이 막힘으로써 가슴통증이 시작되고, 혈압이 떨어지며 심한 경우, 심장마비가 일어나기도 하는 심각한 질환을 말합니다. 심근경색은 사망률이 15~2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증상

 

관상동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통증입니다. 협심증 환자들은 앞가슴이 아프거나 뻐근하게 조여드는 듯한 느낌, 불쾌감, 혹은 짓누르는 듯한 압박이 느껴지는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슴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통증은 대개 2~5분 사이로 나타나며, 30분 이상 지속될 경우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근경색 증상은 협심증과 유사하지만 협심증보다 환자가 느끼는 가슴통증의 강도는 더욱 강해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경우 휴식을 취하더라도 가슴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며, 심장근육에 30분 이상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면 해당 부위의 심장근육 세포는 죽게 됩니다. 심장근육 세포가 죽어 그 부위에 제 기능을 못할 경우 심장의 펌프 기능이 감소하여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고, 급사 또는 심장돌연사로 1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혹은 고지혈증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금연을 해야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없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꾸준히 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40세를 넘기면서는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관상동맥질환 진단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검사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인구의 노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 경제 성장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판막질환, 부정맥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펌프역할을 하는 부위로, 하루 10만번 이상 수축과 이완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심부전이란,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능이나 짜내는 수축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하며, 관상동맥질환이나 판막질환 등의 심장질환의 말기에 심장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심부전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심부전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부전증의 2/3 정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이며, 심장근육질환이나 고혈압, 판막질환 등도 주요 원인이 됩니다. 그 외에도 빠른 맥박인 빈맥, 지속적인 과음, 극심한 스트레스 등도 원인을 제거하면 좋아지는 가역적인 심부전의 원인이될 수 있습니다.

 

 

 

심부전증 증상

 

심부전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입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거나, 잠자다가 숨쉬기가 어려워서 깨거나 반듯하게 누워있으면 숨쉬기가 어려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정도에 따라 운동시 호흡곤란, 누웠을 때 호흡곤란,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 등으로 진행하게 되며, 심장에서 혈액을 제대로 짜내지 못해 피로감이나 운동능력 저하가 타나날 수 있습니다.

 

 

 

심부전증이 위험한 이유는?

 

심장 펌프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심부전은 심혈관질환의 종착력이자,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대한심장학회 심부전 연구회에 따르면, 국내 심부전 환자의 1년 생존율이 70~87%, 2년 생존율이 61~83%로 낮습니다. 만성심부전은 전세계적으로는 2300만명 이상 앓고 있으며, 1년 내에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및 재입원률은 40%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심부전 이환률 및 사망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만성심부전 질환의 절반은 4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지만, 무서움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질환입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심부전증 검사

 

호흡곤란, 피로감 등과 같은 심부전의 주요 증상이 있을 경우 진찰 및 청진 시 이상 징후, 그리고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등의 일반적인 검사를 시행하여 심부전이 읭심될 경우 심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정밀검사를 하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부전증 검사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정밀검사

 

가슴편한내과의 심부전증 진료

 

-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심실제동기화치료 등의 시술이 필요한 경우는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심혈관질환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세 가닥의 큰 혈관인 관상동맥이라고 하는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습니다. 관상동맥 중 하나 이상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힐 경우 심장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못해 관상동맥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급성심근경색이란?

 

좁아져 있던 관상동맥 혈관이 혈전으로 인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심장근육의 일부가 죽는 상황을 말합니다. 심근경색증은 사망률이 15~2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으며,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증상이 나타난지 1시간 이내에 일어날 정도로 급사의 위험이 높은 질환입니다.

 

 

 

급성심근경색 증상

 

심근경색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통증입니다. 비전형적이기는 하지만 가슴통증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고, 소화가 안되며, 속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통증은 호흡곤란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족으로 통증이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증상의 통증의 위치 및 증상은 협심증과 유사하나 그 강도는 협심증보다 더 강하여 대부분의 경우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나 심한 불안감을 느낄 정도입니다. 만약 이러한 심한 증상이 10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급성심근경색의 후유증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막힌 혈관을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뚫느냐 하는 것입니다. 심근경색증 증상 발생한 시점에서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대부분 심장 근육을 다시 살릴 수 있으며, 늦어도 6시간 내에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의 강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후유증을 막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응급실에 도착하여 처치를 받는 것입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심근경색 검사

 

대부분 심전도와 피검사를 통해서 심근효소 수치를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또한 심장초음파 등의 검사가 매우 중요하며, 확진은 심혈관조영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를 사전에 관리하는 것입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특성이나 습관을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인자는 개선할 수 있는 위험인자와 개선할 수 없는 위험인자로 나뉘어지는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하고, 부모, 형제나 자매가 관상동맥질환의 병력이 있으면, 본인도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본인의 노력으로 교정할 수 없는 위험인자에 속합니다.

 

하지만, 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운동부족, 당뇨병 등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위험인자로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교정해 나가는 것이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관상동맥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진단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검사

 

가슴편한내과의 관상동맥질환 진료

 

-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스텐트시술 및 관상동맥우회로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막상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에 대해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 보유를 통해 바로 진단 후 시술 및 수술 필요시 대학병원과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예약 및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우리나라 성인의 약 8%가 당뇨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 진단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10%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혈당이 목표 수치에 맞게 조절되는 경우는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혈당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몸 안에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 당뇨병 발생 후 5~15년이 지나면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어도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을 말합니다. 혈중 포도앙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성인형 당뇨병의 위험인자

 

- 직계 가족 (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

- 과체중 (체질량지수 23kg/m2 이상)

- 고혈압 (140/90mmHg 잉상, 또는 약제 복용)

-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 인슐린저항성 (다낭성난소증후군, 흑색가지세포증 등)

- HDL콜레스테롤 35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이상

- 심혈관질환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당뇨병 초기증상

 

약한 고혈당에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모호하여 당뇨병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혈당을 많이 올라가게 다음과 같은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체중감소 : 당뇨병이 생기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소변을 통해 거의 배출되어 체중이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피곤, 나른함 : 포도당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힘든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갈증 : 혈당이 높아지면 몸에서 물을 요구하게 되고, 혈당이 떨어지지 않으면 당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때 당은 다량의 물과 함께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여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 소변보는 횟수 증가 : 이는 물을 많이 섭취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당뇨병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포도당이 몸밖으로 빠져나가 소변이 약간 끈적거린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손발저림 : 당뇨가 진행되면 신체의 말초신경계 이상이 생겨 손발이 저린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포도당의 분해능력이 줄어드는 당뇨 환자들은 피속에 당이 높아 피가 탁해져 각종 영양 뿐만 아니라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의 진단(당뇨수치표)

 

공복혈당 ≥ 126 mg/dL

당뇨의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

≥ 200 mg/dL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당

≥ 200 mg/dL

당화혈색소(HbA1c)

≥ 6.5 %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당뇨병의 합병증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협심증 및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의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당뇨병은 합병증 및 사망원인 중 대부분이 심혈관질환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심혈관질환으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와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년 53만명이던 고지혈증 환자 숫자가 최근 4년동안 2배 이상 급증하여 2010년에는 103만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환자는 매년 10만명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는 18만명이 늘어 1년간 무려 24%의 증가율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고지혈증.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에 지질(기름기)가 증가하여 여러가지 성인병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혈액 내에 지방성분이 필요 이상 많을 경우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지질이 쌓여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경우, 이로 인해 혈관이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수치

 

고지혈증 수치는 공복으로 혈액검사를 하여 알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후 콜레스테롤 수치는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으로 나뉘는데,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해하여 좋은 콜레스테롤으로 높을 수록 좋으며,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이게 되므로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되는 혈중 지질의 적정 수준

 

√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 중성지방 150mg/dl 미만

√ LDL 콜레스테롤 130mg/dl 미만

√ HDL 콜레스테롤 40mg/dl이상

 

 

< 가슴편한내과에서의 고지혈증 진단 절차 >

 

고지혈증 검사

 

고지혈증은 혈액 검사 및 내과적 검사를 통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게 됩니다. 또한 동반될 위험이 높은 질환(당뇨, 고혈압 등) 및 합병증(심장질환 등)여부에 관한 검사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류와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체중 상태라면,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른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조절도 필요합니다.

 

혈관 속 기름, 고지혈증. 방치하면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평소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므로 갑자기 몸무게가 늘었거나

45세 이상의 남성 또는 55세 이상. 특히 폐경기 여성이라면 1년에 한 번씩 꼭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

 

 

 

 

 

 

 

 

혈압이란 심장이 박동할 때 혈액이 혈관을 밀어내는 힘을 말합니다. 흔히 "120에 80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혈압입니다. 여기서 앞의 숫자는 수축할 때 혈관이 받는 압력, 즉 수축기 혈압을 말하며, 뒤의 숫자는 심장이 이완할 때 혈관에 남아있는 혈액에 의한 압력인 이완기 혈압입니다.

 

 

 

고혈압이란?

 

고혈압은 정상보다 높은 혈압을 말하며, 고혈압의 여러 기준들이 있지만 흔히 미국기준인 JNC 7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수축기 혈압 혹은 이완기 혈압 중 높은 것을 기준으로 고혈압이 있다고 하는 것에 유념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쟀는데 혈압이 높았다면, 고혈압일까?

 

아무 때나 잰 혈압이 위 표의 기준에 맞는다고 고혈압이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 등 신체적인 스트레스 상황이 없는 편한 상태에서 측정하여야 하고, 혈압을 재기 전 적어도 5분 이상은 심리적, 신체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앉아서 혈압을 측정해야 합니다. 만약,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두고 다시 재보아야 하고, 혈압이 160/90mmHhg 이상이 아닐 때는 서로 다른 날 2~3번 정도 더 재보고 평균치를 참고하여 고혈압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고혈압약, 평생먹어야 하나요?

 

혈압이 계속 높게 나와서 혈압치료를 위해 혈압약을 권유하면, 한번 먹으면 평생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치료를 거부하실 때가 있습니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계속 먹어야 하는 걸까요? 고혈압약은 시작했기 때문에 중단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혈압이 저절로 정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을 중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혈압은 저절로 없어지는 병이 아닙니다. 물론 2차성 고혈압이라고 해서 원인이 있는 고혈압의 경우 치료가 일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하여 일종의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물론 다른 여러 인자가 관여하지만) 혈압이 높다면 치료를 하지 않고 정상이 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고혈압은 Silent Killer (침묵의 살인자) 라고 하여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약을 끊고 불편함이 없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계속적으로 증가되어 있는 혈압 때문에 우리 몸의 장기 및 혈관은 계속 손상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혈압치료는 당장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닌, 10년 혹은 20년 후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입니다.

 

 

 

 

혈압약만 먹으면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될까?

 

실제로 통계를 내보면 우리나라 및 외국의 경우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에 실제로 목표치로 혈압을 조절하는 환자들은 50%도 않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생활습관개선입니다. 혈압약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해야 하는 이유는 생활습관의 개선이 혈압을 더 낮추어 주고, 혈압약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심혈관질환의 위험성도 같이 낮추어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혈압약만 복용하고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혈압이 목표치 이내로 조절이 되는지 항상 관심을 갖고 치료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고혈압 진료

 

- 고혈압에 대한 교육(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관리

- 약물치료

- 합병증에 대한 예방 관리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해야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은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믿고 치료 받을 수 있는 주치의가 있는 곳을 찾기도 환자 입장에서는 어렵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 문제가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수축과 이완 운동을 반복하면서 혈액을 온몸에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적절한 혈액 공급을 통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얻게 되는데, 심장은 관상동맥이라고 불리는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습니다.

 

 

협심증이란?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면서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고나 벽 안쪽에 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 침착물이 축적되는 동맥경화증 때문입니다. 이런 지방 침착물이 동맥을 좁히고 혈류를 제한하게 되는데, 혈관에 혈전이라고 피떡이 생길 경우 혈고나이 갑자기 심하게 좁아지거나 막힐 수 있습니다.

 

 

 

협심증의 증상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게 되면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할 때(운동을 하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을 때),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차서 혈관이 완전히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이 되고,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마비가 일어나기도 하는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혈관이 매우 많이 좁아져 막히기 직전에 심한 가슴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경우를 불안정성 협심증이라고 하며, 심근경색의 전단계에 해당됩니다.

 

 

 

추운 날씨, 협심증 및 심근경색 발생위험을 높여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환절기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때, 특히 아침에 갑자기 밖에 나가면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사람은 협심증 증상이 심해지고, 때로는 심근경색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추운 날씨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혈관에 혈전이 쉽게 생기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시간은 우리 몸이 활동을 준비하여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 때이기에 혈압의 상승, 심박수의 증가 등의 변화가 나타나므로, 겨울철 아침에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발생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협심증 치료

 

일반적으롱 협심증은 혈관이 70%이상 좁아졌을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요즘은 이런 경우 스텐트 시술을 하게 되며, 스텐트 시술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풍선호낙장술로 어느 정도 혈관을 넓인 후 시술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풍선확잘술만 했을 때에는 다시 좁아질 확률이 40% 이상이며, 혈관이 두 군데, 혹은 세 군데 이상 믾이 좁아져 있는 경우는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스텐트 시술을 해도 다시 좁아질 확률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흉부외과적인 수술을 하는데, 그것을 관상동맥 우회로술이라고 해서 다리에 있는 정맥을 갖다 붙인다거나 흉부에 잘 쓰이지 않는 혈관을 그쪽으로 이어 붙인 다거나해서 수술적인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시술을 하거나, 수술을 해도 약물치료는 항상 병행해야 합니다.

 

 

 

협심증 예방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혹은 고지혈증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금연을 해야 함,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관상동맥 위험인자들이 없는 사람의 경우 평소 건강검진 등을 통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은 높아지므로 40세를 넘기면서는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협심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통곡물(현미 등) 등올 포함한 적당량의 식사를 일정시간에 하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으며, 짜지 않게 먹고,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협심증 진단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검사

 

가슴편한내과의 협심증 진료

 

-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스텐트시술 및 관상동맥우회로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이 각종 암이나 뇌혈관 질환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가슴을 조이는 듯한 묵직한 통증이 수분가량 지속될 경우, 협심증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협심증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부정맥, 판막질환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심장 안에는 4개의 판막이 존재합니다. 판막은 심방과 심실 사이와 심실과 큰 혈관 사이에 존재하여 혈액이 역류하지 않고 한 쪽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판막질환이란?

 

판막질환은 판막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장판막이 손상을 입을 경우 판막을 통해 혈류 이동이 제한받게 되는데, 판막이 닫혀야 할 때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혈류가 역류하여 심장은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해야 하게 됩니다. 심장판막질환이 심할 경우 심장의 효율이 떨어져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맥박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장판막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심장 판막의 기능 이상에는 판막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판막을 통과하는 혈류에 제한을 받는 협착증과, 심장이 수축할 때 판막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혈액이 그 틈새를 통하여 역류하게 되는 패쇄부전증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하나의 판막에 협착증과 패쇄부전증이 모두 나타나기도 합니다.

 

1.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막은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하는 판막으로 승모판 협착증은 승포 판막이 좁아져서 발생하게 됩니다.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가는 혈류의 흐름이 제한을 받게 되어 이를 보상하기 위해 심장은 더 많은 운동을 하게 되고, 좌심실로 향하지 못한 혈액이 누적되면 좌심방은 확장되고 폐혈관의 압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원인과 치료법 : 승모판 협착증은 어렸을 때 앓은 류마티스열의 합병증으로 판막의 손상이 진행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승모판 협착증이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증상을 줄여주기 위해 이뇨제, 항부정맥제, 항응고제 등을 필요에 따라 투여합니다. 만약 약물 투여 만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승모판막을 넓히는 풍선 성형술을 시행하거나, 수술적으로 승모판을 수선/교체하는 등의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합니다.

 

2. 승모판 패쇄부전증

 

승모판막의 폐쇄부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혈액이 역류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이 지속됨에 따라 심장이 점점 늘어나며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원인과 치료법 : 과거에는 류마티스열이 가장 흔한 원인이였지만, 그 빈도는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령에 따른 승모판막의 퇴행성 변화나 판막이 변형되어 심장 수축시에 승모판막이 좌심방쪽으로 밀려나게 되는 승모판막 탈출증이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승모판 폐쇄부전증이 있는 경우 이뇨제, 혈관확장제 등이 증상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심한 경우 외과적으로 판막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3. 대동맥판 협착증

 

대동맥 판막은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판막이 좁아지게 될 경우 심장에서 온몸으로 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혈류에 장애가 생기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장은 더욱 강하게 수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면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게 되며, 심장 내부의 혈액이 자리 잡을 공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심자으 근육의 탄력이 줄어 심장 기능의 장애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원인과 치료법 : 과거 주요 원인이였던 류마티스열이 감소하여 현재 젊은사람에게서의 대동맥 협착증의 주요 원인은 대동맥판막의 선천성 이상입니다. 노인에게서는 심장판막에 칼슘이 침착되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합합니다. 가벼운 대동맥판 협착증은 주로 이뇨제를 이용하여 폐에 고여있는 과도한 수분을 제가함으로써 숨찬 증상을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외과적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4. 대동맥판 폐쇄부전증

 

대동맥판막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 경우 심실로 혈액이 역류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심장은 더 힘껏 더 빨리 수축해야 하므로 시간이 지나면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만성 심부전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원인과 치료법 : 정상적인 대동맥 판막은 3개의 첨판이 서라 합쳐 이루어지는데 비해 남자 아이 50명당 1명, 여자아이 100명당 1명의 빈도로 첨판이 두개뿐인 선천성 이상이 있거나 희귀한 유전병인 마판 증후군에 의해 판막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생 후 발생하는 경우는 감염성 심내막염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른 판막 질환의 경우보다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지 않은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심장을 줄여주기 위한 혈관 확장제를 투여가헤 됩니다. 만약, 약물에 의해서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의 심장판막질환 진단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초음파 등의 정밀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의 진료

 

- 판막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를 통하여 최대한 본인 판막 유지

- 풍선교련절제술, 판막성형술, 판막치환술회로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은 각종 암 및 뇌혈관질환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에 대해 진료를 잘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판막질환, 협심증, 부정맥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새해를 맞이하여, 자신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금연, 금주 등의 새해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어 부모님 건강검진을 새해선물로 준비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검진은 평소 질병이나 특정 증상이 없는 사람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진찰 및 상담, 이학적 검사, 진단검사 등의 의학적 검진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님건강검진, 혈관 검사 중요

 

2010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1위가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가 심장질환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08년 전세계 사망원인 중 3위는 심혈관질환이며, 전체 사망 원인의 23.6%를 차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의 사망률을 추계한 결과 전세계 사망원인의 1, 2위는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경우 질병이 증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건강검진 중 빼놓지 말아야 할 항목이 바로 혈관질환입니다. 간단한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대처하기 위한 검사도 중요합니다.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은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과 같이 갑자기 발생해 1~2시간 이내에 사망까지 이르게 될 수 있어 사전 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진단이 중요

 

심혈관질환 의심 증상은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들이 반드시 심장질환만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증상으로 일반내과 진찰 및 검사를 받고 있으나 심장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일반내과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조기 진단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심장질환 의심 증상을 호소하실 경우 심장질환에 대한 진료를 반드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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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에 대한 기본 검진 프로그램

 

심혈관질환이 걱정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01. 신체측정 (키, 몸무게, 혈압, 체성분 분석검사)

02. 기본 혈액 검사 (적혈구검사, 간기능 검사, 신장기능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당뇨검사, 전해질검사 등)

03. 심혈관질환 혈액검사 (총 콜레스테롤, 고밀도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s-CRP, homocystein)

04. 소변검사 (PH, 요단백, 요당, 케톤체 등 12종 검사)

05. 심전도검사 (심비대, 부정맥, 협심증 검사)

06. 흉부 X선 검사 (심장 및 폐의 구조 검사)

07. 동맥경화도 검사 (동맥경화, 동맥 협착 및 패쇄 선별검사)

08. 심장초음파 (심장의 기능 및 구조 검사)

09.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부정맥 및 협심증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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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에 대한 정밀 검진 프로그램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와 더불어 협심증 및 뇌졸증 등의 위험성을 체크할 수 있는 검진프로그램입니다.

 

01. 운동부하심초음파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 진단)

02.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에 의한 혈고나질환을 예측하는 선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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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신체측정 (키, 몸무게, 혈압, 체성분 분석검사)

02. 기본 혈액 검사 (적혈구검사, 간기능 검사, 신장기능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당뇨검사, 전해질검사 등)

03. 심혈관질환 혈액검사 (총 콜레스테롤, 고밀도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s-CRP, homocystein)

04. 소변검사 (PH, 요단백, 요당, 케톤체 등 12종 검사)

05. 심전도검사 (심비대, 부정맥, 협심증 검사)

06. 흉부 X선 검사 (심장 및 폐의 구조 검사)

07. 동맥경화도 검사 (동맥경화, 동맥 협착 및 패쇄 선별검사)

08. 심장초음파 (심장의 기능 및 구조 검사)

09.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부정맥 및 협심증 검사)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이 각종 암 및 뇌혈관질환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막상 심장질환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해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소화기, 신장기, 호흡기 질환 등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판막질환, 부정맥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

 

 

 

 

체중이 정상이라 할지라도 복부비만이 있다면 심혈관질환과 기타 다른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연구팀의 18세 이상의 총 1만 2785명을 대상으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록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서도 복부 지방이 많은 것이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요클리닉 프란시스코 로페즈 - 지메네스(rancisco Lopez-Jimenez) 박사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BMI에 따라 정상 18.5-24.9kg/㎡, 과체중 25.0-29.9kg/㎡, 비만 >30kg/㎡으로 분류하고,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로 남녀 복부비만자를 분류하여 14.3년의 연구를 한 결과 2562명이 사망하였으며, 그 중 1138명이 심혈관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BMI과 허리-엉덩이비율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BMI가 정상이지만 복부비만인 사람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률이 2.75배 높았으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2.08배로 높았습니다.

 

 

 

복부비만,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져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져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킵니다. 대사증후군이란, 심장혈관계통질환하고,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대사장애가 있는데 여러 위험요인을 한 사람이 여러 개를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은 운동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 특히 단음식과 육류섭취 증가 등으로 복부비만이 큰 원인이 됩니다. 복부비만에 의해 인슐린의 저항성이 증가되며, 인슐린 저항성은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것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대사증후군을 진단하기 기준들은 5가지 정도 사용하게 됩니다. 5가지 기준 중에 3개 이상 해당이 되면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1.  복부비만(허리둘레) : 남자들에 경우 102cm, 여자들은 88cm 이상일 때
2. 중성지방 : 150mg/dl 이상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깊음)
3. HDL 콜레스테롤(높을수록 좋음) : 남자 40mg/dl, 여자 50mg/dl 이하
4. 혈압 : 130/85mmHg 이상
5. 공복혈당 : 110mg/dl 이상

 

 

 

대사증후군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사증후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습관의 개선입니다. 생활습관의 개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로리 섭취 제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움직임이 많이 없는 분들이 심혈관질환의 노출될 확률이 많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들을 통해서 알려져 있습니다.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과체중을 예방하고, 꾸준한 운도을 통해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의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거나 중성지방이 높은 문제들, 그리고 이미 당뇨가 있거나 혒미증이 있으신 분들은 각 상황에 대해 약물치료를 동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생활습관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 유산소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빠르게 걸어서 숨이 약간 찰 정도, 가슴이 약간 두근거릴 정도의 운동량이 적당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제철에 나오는 과일과 채소를 드시고,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 함으로써 심장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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