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 진료 이야기 PART 01. "진정한 순환기내과 의사란"

 

 

내과의사란 환자의 증상을 듣고 진찰 및 필요한 검사를 환자에게 시행하여 확진 또는 잠정적 진단을 한 후에 치료를 하면서 진단을 확인하고, 환자의 병을 낫게 하는 의사입니다. 만약, 내과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체계적인 관련 과를 소개하고, 의뢰하여 궁극적으로 환자의 증상을 해결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을 차지 못하는 환자분들..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대학병원은 내과가 다시 분과로 나뉘어져 있어 해당 분야만을 검사하고, 환자는 계속 불편하다고 하더라도 해당 과의 분야가 아니면 문제 없다는 말만 합니다. 환자들은 불편함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를 서치하며,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검사를 할 때에도 체계적으로 그 다음 검사와의 연관성, 그 다음 검사를 위한 안정성 등을 확인하고 차례로 진행해야 함에도 환자의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부하검사를 심장초음파 검사보다 먼저 시행하여 심장의 기본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시행하는 무모함을 심심치 않게 대학병원에서도 시행되는 것을 환자를 통해 듣게 될 때마다 씁쓸한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진정한 내과의사 순환기내과 의사라면,

 

 

 

 

01. 순환기내과적 검사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검사를 간단히 해서 빨리만 병을 알고자 하는 환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서 환자에게 해가 가지 않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혈압으로 진단이 되면 혈압으로 인한 각종 장기의 현재 손상 정도를 알기 위하여 각 장기의 기능 평가를 위한 혈액검사, 심장 합병증을 알기 위한 심초음파 등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고, 모세혈관의 합병증을 파악하기 위하여 안과 의사를 만나도록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환자가 검사만 많이 한다는 편견에 “약만 주세요"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검사와의 연관성을 충분히 설명하여 결국에는 심혈관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협심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난 후, 운동부하검사를 하면 협심증 진단을 할 수 있다는 정보만 믿고 다른 검사는 안하고 그 검사만 바로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하검사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검사를 하는 위험성을 가진 검사로, 검사 전 심장에 다른 구조적, 기능적 문제가 없는지 심장초음파를 통해 확인하고 해야 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검사에 대한 연관성과 안정성을 환자에게 알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도 가끔 심장의 기본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보면, 운동부하심초음파를 미국에서 전공하고 시행하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운동부하심전도 검사와는 달리 운동부하심초음파는 국내에서 본원을 포함한,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등 몇 몇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의 검사로 이러한 전문적인 검사를 시행함에 있어 환자들이 잘 이해하고 검사를 하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02. 증상이 심혈관 문제가 아니라면 감별해야 할 질환을 체계적으로 생각하여 환자를 다른 전문의에게 의뢰를 하여 궁극적으로 환자가 질환을 진단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관절이 아픈 환자가 있다면, 보통 정형외과를 가야 하는 줄 알지만, 근골격계의 체계적인 내과적 진단은 최근 류마티스내과라는 과에서 더 잘 봅니다. 여기서 수술과 관련되거나 외과적인 치료가 필요할 때 정형외과를 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또한, 뇌신경관련 대부분의 질환은 신경과 의사가 진단을 하는 것이고, 이 중에서 수술적 방법이 필요한 부분을 신경외과가 담당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심혈관질환의 처음 진단 및 치료는 심장내과 혹은 순환기내과 의사가 하게 됩니다. 스텐트시술 등 대부분의 시술도 심장내과에서 담당하고, 환자 중 개흉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은 흉부외과 전문의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료의 기본적인 전달체계가 제대로 되어야만, 그리고 전문의가 본인 과의 문제의 유무만을 판단하지 않고, 적극적인 협진을 환자에게 권유해야만 환자가 시간과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제대로 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질환과 연관된 과와의 협진, 대학병원과의 협진체계를 통해 바른 의료전달 체계를 세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2015년 7월 26일 채널A 신대동여지도(99회) "기적의 밥상"에

 이경진 원장님이 의학적 자문의로 출연하셨습니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의 "기적의 밥상"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사례자를 찾아가

그들만의 특별한 건강밥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50대 초반에 협심증 증상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낀 사례자의 기적의 건강 밥상이 소개되었는데요.

해마다 약 4% 증가하여 평소 관리해야 하는 협심증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해주셨습니다.

 

 

 

 

 

"협심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심부전이나 심실빈맥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한 방송이 더 보고 싶다면? ▶ 클릭

 

 

 

 

 

2015년 3월 10일 MBN 엄지의 제왕(114회)에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혈관건강”으로 환절기에 심혈관 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고혈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봄철 혈관 건강이 중요한 이유?


겨울에 얼었던 수도관이 녹으면서 터지는 것처럼 혈관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계절이 봄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심혈관 질환을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 몸 혈관은 기온 차와 습도 차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이렇게 환경이 바뀔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 몸 전신에 퍼져 있는 혈관에 경고 등이 켜지는 계절입니다.


보통 추운 겨울에는 밖에 나가지 않게 되는데, 특히 협심증이나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갑자기 새벽에 찬 공기에 노출이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문제들이 한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거든요.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시지만 여러 가지 큰 문제가 발생해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을 일도 벌어지게 됩니다.

 

 

 

 

10대 때부터 동맥경화가 시작된다?


4~50대 이후의 중년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10대 때부터 이미 동맥경화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노화의 과정이 시작되기 때문에, 10대 때부터 시작되고요. 그러나 질환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시간이 그때부터 오랜 시간 지나야 하기 때문에 10대 때부터 시작되지만, 10대 때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이 딱딱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딱딱해지면 터지기 쉬운 상태가 되죠. 혈관 내벽이 혈전이 쌓이면서 좁아지게 되고, 막히는 현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단기간 내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40대 이후 여러 당뇨와 고혈압이 있을 때 훨씬 가속화가 되기 때문에 40대 이후에 여러 가지 질환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고지혈증이 생기는 이유?


고지혈증은 주로 많이 먹거나, 우리 몸에서 필요 이상의 칼로리가 들어오면 단백질이든 지방이든 탄수화물이든 모두 여분의 것을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형태로 몸에 저장하게 됩니다. 간에서는 저장하기 위해 합성을 하게 되는 거죠. 아무리 먹는 것을 줄여도, 잉여의 칼로리를 섭취를 한다면, 고지혈증을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총 콜레스테롤이 230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을 넘게 되면,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은 여러 나쁜 식습관하고도 연관이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관여가 됩니다. 가족력이 유전적인 것뿐만 아니라 생활패턴이 일정하게 오랜 기간 같이 공유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족이 같이 짜게 먹고, 기름지게 먹고, 운동을 같이 안 하는 가족이라면, 이러한 생활패턴을 오래 하는 것도 질환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겠습니다.

 

 

 

 

혈압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나?


대표적인 잘못된 속설입니다. 고혈압 약은 상태 호전 시 줄이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혈압이 낫지 않기 때문에, 약을 끊지 못하는 것이지, 한 번 먹었기 때문에 계속 먹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맥경화는 노화의 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나 또한 예외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항상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스트레스가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MBN 엄지의 제왕114회 "혈관 건강" 이경진 원장 출연 방송 다시보기

※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5년 1월 28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2175회) “닥터의 밥상”에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깨끗한 혈관을 만들기 위한 “혈관 해독 밥상"이 소개되었는데요.
소개된 음식이 심혈관질환 예방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자문해주셨습니다.

 

 

 

 

혈관 해독 밥상 음식 중, 두부에 대해 이경진 원장님은

“두부의 이소플라본과 사포닌 등의 성분들이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일본식 발효식품으로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낫또에 대해

"낫토의 나토키나아제 성분이 혈전을 예방하면서

여러 심혈관계통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라는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닥터의 밥상]은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검사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여러 내과질환이 있다면, 심장초음파검사를 받게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심장질환 진단에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높은 정확도를 가집니다.

 

 

 

 

심장초음파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질환

 

모든 심장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심장초음파가 이용됩니다. 심장으로 음파보다 높은 음역의 초음파를 보내면, 되돌아오는 음파를 영상을 얻어 심장의 크기와 박동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내 압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검사를 통해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낭질환, 심내막염 등의 모든 심장질환을 진단에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높은 정확도를 가집니다.

 

 

 

 

 

심장초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01.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있을 때 경우

0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인 흉부 X-선 검사 및 심전도 등에서 심비대등의 이상소견이 보일 경우

03.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04.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당뇨병, 갑상선질환, 만성신부전,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초음파검사 방법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하며, 초음파를 통하기 용이하도록 젤리를 바르고,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갖다 댑니다. 검사시간은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보통 약 20분 ~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시 꼭 공복일 필요는 없지만, 다른 초음파 검사와 함께 시행할 경우 공복이 필요할 수 있으니, 검사 전 문의하셔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를 사용합니다. 또한, 기존  Vivid 7 기종에 이어 추가로 심장초음파의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도입하여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Vivid E9은 유수의 초음파 장비 업체인 GE 심초음파 전용라인인 Vivid 계열 중 최상위 기종으로, 뛰어난 영상 이미지를 제공하여 정확한 검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검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 구조 분석이 가능하여, 기존의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선청성 심장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 분석, 심부전 및 허혈성 심장질환의 정량적 분석이 정확하고 빠르기 때문에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Vivid E9은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종 중 최상의 기종 중 하나입니다.

 

 

 

 

*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방문하여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의 최상위 기종  

4D "Vivid E9" 추가 도입  

 

 

심장초음파는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확인하여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검사 장비입니다.

 

 

 

 

심장초음파의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 이 기존의 Vivid 7 기종에 이어 추가로 최근 가슴편한내과에 도입되었습니다.


4D Vivid E9은 유수의 초음파 장비 업체인 GE(General Electic )심초음파 전용라인인 Vivid 계열 중 최상위 기종으로 뛰어난 영상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고, 정량적인 분석을 통하여 검사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Vivid E9의 실시간 3차원 영상
 
강력한 투과력과 뛰어난 해상도로, 움직이는 심장의 이미지를 선보다 명한 모습으로 구현하며, 특히 한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인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선천성 심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분석,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의 정량적 분석 등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며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합니다.
 
Vivid E9,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급에서 사용하는 기종 중 최상위 기종
 
현재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종 중 최상위 기종 중의 하나 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Vivid E9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는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01. 심장혈관 클리닉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합병증 때문에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도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 및 혈관 질환 종류 :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선청성 심질환, 경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초음파, 운동부하심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대학병원과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예약 등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선 내과적 치료를 편한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 항목 중 3가지 이상을 함께 가지고 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 >

 

 

02. 대사증후군 클리닉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성 위험인자를 한 사람이 여러 가지 함께 가지고 있는 상태로, 쉽게 말해 당뇨의 전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증 등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과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장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03. 여성심장질환 클리닉

 

일반적으로 여성에게는 심혈관질환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여성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2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증가율도 지난 10년 동안 남성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남성보다 더 늦게 발병하기 때문에 심장질환에 대해 관리가 소홀하며, 진단이 남성보다 어렵고, 치료에 따른 합병증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일반적인 진료에서 놓치기 쉬운 여성의 심장질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04. 내과질환관련 심장 클리닉

 

여러 내과질환들에서 심장이 영향을 받아 다양한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지만, 일반적인 내과진료에서 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본원에서는 내과질환으로 내원한 분도 심장혈관질환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

 

 

 

 < 정밀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

 

 

가슴편한내과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을 대상으 하는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과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와 더불어 협심증 및 뇌줄증 등의 위험성을 체크할 수 있는 정밀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앞서가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건강TV 프로그램인 "명의가 제안하는 치유밥상"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치유밥상은 각종 질병, 질환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가 추천하는 슈퍼푸드로 차려낸

오늘의 치유밥상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생활건강TV "명의가 제안하는 치유밥상" 20회에 출연하신 이경진 원장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해줄

슈퍼푸드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심혈관질환에 대해 이경진 원장님은

 

"심혈관 질환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져 생기는 질환을 얘기하는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협심증, 심근경색증에 해당하는 질환들이 다 심장혈관 질환이고,
이러한 병들은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환절기에 많았지만, 요즘에는 환절기뿐만 아니라, 추울 때와 아주 더울 때도 많이 발생합니다.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심해지는 경우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오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있고,

환절기 때는 온도 차이나, 습도 차이가 급격하게 변동이 있기 때문에 그럴 때 많이 발생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박사가 제안하는 치유밥상!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해줄 슈퍼푸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의 슈퍼푸드!
풍부한 타우린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줄 싱싱싱한 전복과
몸 속 나트륨을 배출시켜줄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입니다.

 


 

 

 

 "심혈관계통의 좋은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전복과 고구마를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전복은 안에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있는데, 심장에 심근 기능에 도움이 된다거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항산화 효과도 있고, 이뇨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타우린 성분이 심장에 도움이 되는 논문들이 있고요,

타우린이 전복에 비교적 풍부하므로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혈관 계통의 채소종류가 도움이 되는건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요.

그 중에서도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은데,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물질로 알려져 있고,

항산화 효과의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구마를 많이 섭취한다면 심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고 조언해주졌습니다.

 

 

돌연사를 부르는 주원인이므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한 관리가 중요한 심혈관질환!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한 방송이 더 보고 싶다면? ▶ 클릭

 


 

 

 

 

가슴이 아프거나, 답답한 증상이 있을 경우 등의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여 기본적인 내과적 진료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심혈관질환이 의심되거나 정밀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순환기내과 또는 심장내과를 방문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순환기내과와 심장내과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분들은 어떤 진료과인지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환기내과, 심장내과는 어떤 진료를 받게 되는 곳일까요?

 

순환기내과란,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 질환에 일차적 진료과이며,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 등도 순환기내과에서 이루어지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등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장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순환기내과/심장내과) 개원 STORY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및 을지대학병원에서 심장혈관질환 분야의 다양한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미국 심장질환분아에서 가장 앞서 있는 병원인 메이오 클리닉(MayoClinic, Minnesota) 심장혈관센터에서 약 1년 반동안 심초음파에 대한 연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환자들이 생명과 관련이 깊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부족 및 일차의료기관에서의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과, 이와는 반대로 심장질환은 무조건 대학병원에 방문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처음부터 대학병원을 방문하여 비싼 의료비를 감당하고도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던 중,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환자분들과 만나고자 가슴편한내과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혈관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 받을 수 있는 진료는?

 

 

 

 

가슴편한내과 방문 절차는?

 

초진 내원시 검사가 있을 경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을 받고 있으며, 내원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해주셔야 합니다. 초진 내원시 타병원에서 진료받으신 진료기록 또는 소견서, 처방 받으셨던 약에 대한 정보(처방전 혹은 약용량 및 용법에 관한 메모) 등을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초진 내원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공복 등에 관한 내용을 전화로 미리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진료와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내과가 담당하는 신체 부위는 머리에서 발 끝까지 그 영역을 제한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의료 영역의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따라서 내과에서는 분과로 영역을 나누어 세분화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는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관상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심부전, 심근증, 판막질환, 부정맥, 고지혈증, 성인 선청성 심질환, 혈관질환 등)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 등의 질환에 대한 일차적 진료입니다. 또한, 가슴통증, 호흡곤란이나 가슴두근거림 증상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 등도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이루어집니다.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은 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삼성서울병원 및 을지대학병원에서 다년간 심장혈관질환 분야의 다양한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미국 심장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 Minnesota) 심장혈관센터에서 약 1년 반동안 심초음파에 대한 연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명과 관련이 깊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환자분들의 이해부족 및 일차의료기관에서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과, 이와는 반대로 심장질환은 무조건 대학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처음부터 대학병원을 방문하여 비싼 의료비를 감당하고도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던 중,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환자분들과 만나고자 가슴편한내과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내과(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받을 수 있는 진료는?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및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등을 통해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협진체제를 통하여 보다 편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받도록 하여 바른 의료전달체계를 세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대학병원급 검사 장비

 

01. 초음파검사 : 초음파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신체의 각 부분의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여 각종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환자에게 고통이나 불편감이 없고 안전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를 사용합니다.

 

 

 

 

02. 운동부하검사/운동부하 심초음파 : 운동부하검사는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착한 후, 환자로 하여금 러닝 머신과 비슷한 벨트 위에서 운동하도록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운동부하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하여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하여 운동부하검사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한 검사입니다.

 

 

 

 

03. 인공심박동기 검사 : 부정맥으로 심장박동기 시술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외래에서 정기적으로 심장박동기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심장박동기는 대개 6개월에 한번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04. 골밀도 검사기 : 골밀도 검사는 뼈의 촘촘한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서 골다공증 혹은 골감소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골절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운동, 약물요법 등으로 골조직의 손실을 막아 골절의 빈도를 감소 시키기 위해 측정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디지털 영상정보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의료영상을 디지털 형태로 획득한 다음, 고속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영상들을 전송하고, 저장과 조회(컴퓨터)를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영상전송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모든 검사결과를 진료실에서 직접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이경진 원장님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