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이나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은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에는 증상이 없거나 모호할 수 있고, 운동과 같이 심장에 부하가 가해질 때만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협심증이나 운동 유발성 부정맥을 진단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방법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는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착한 후, 환자로 하여금 러닝 머신과 비슷한 벨트 위에서 운동하도록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걷다가, 점차 빠르게 걷거나 뛰면서 운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동안 심전도를 모니터링하고, 혈압을 재면서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가슴통증 또는 호흡곤란 등의 협심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에서 원인파악이 되지 않는 운동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각종 판막질환에서 일반초음파 소견에 비하여 증상이 심한 경우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평소 마란톤 등 운동을 많이 하는 분이 심장기능 및 운동능력의 평가를 원하는 경우에도 시행합니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와 함께 받아보아야 하는 심장초음파 검사

 

협심증이 있어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전도의 변화만 보는 경우 진단율이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폐경기 전후의 여성들이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만 시행할 경우 진단율이 약 70% 미만입니다. 이러한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심장초음파와 함께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기 전, 심장초음파를 통해 4~5개의 이미지를 얻고, 운동을 환자가 최대한 힘들다고 할 때까지 하여 어떤 목표치에 이를 때 운동을 중단하고, 심장초음파를 다시 하여 4~5개에 이미지를 얻어 그 전에 얻은 것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를 통해 검사를 하게 되면 진단율이 경험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90% 전후, 경험이 많은 분들은 95%까지 진단을 하게 됩니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 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검사시 주의사항은?

 

01. 심초음파 등의 일반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한 후에 의학적인 판단에 의하여 시행여부를 결정합니다.

02. 검사는 공복 상태에서 시행하게 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03. 내원시 운동에 지장이 없는 복장 및 운동화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을 평소 예방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이 있는 경우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및 을지대학병원에서 다년간 심장혈관질환 분야의 다양한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시고,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병원인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에서 연구교수로 역임하셨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에게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경동맥은 목을 지나 얼굴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잠시라도 이 혈관이 눌려 피가 통하지 않으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뇌가 맡은 기능이 감소하게 되며, 수 분 동안 혈액 공급이 중단될 경우 뇌사에 빠질 수 있습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동맥경화증 환자가 늘어 감에 따라 경동맥 혈관이 좁아지는 경동맥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 없는 사람보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발병률이 몇 배나 높으므로,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초음파검사란?

 

경동맥초음파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경동맥의 동맥경화 정도와 경동맥내 혈전의 유무를 검사함으로써 뇌졸증의 위험도를 미리 알 수 있으며,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동맥초음파검사,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

-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의 성인병이 있는 경우

 

 

 

 

경동맥초음파검사 방법

 

침대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목 부위에 윤활제를 바른 후,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고개를 돌립니다. 초음파 기계를 경동맥 부위에 대고 움직이면서, 기계 화면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동맥경화가 있을 경우 심장 등 기타 장기의 동맥경화에 대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경동맥질환 진단 절차

 

 

 

 

가슴편한내과의 경동맥질환 진료

 

- 경동맥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스텐트 시술 및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사망률 2,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평소 위험인자 관리 및 정기 검진을 통한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뇌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경동맥의 이상이 생기는 경우 뇌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거나 혈관을 막게 되어 허혈성 뇌졸중의 원인이 되며, 심한 경우 뇌세포가 죽게 되어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이러한 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드리고,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가슴통증이 느껴진다면, 협심증을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져 심장이 혈액이 많이 필요한 상황일 때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는 심혈관질환을 말합니다. 협심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급성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여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므로 평소 협심증에 대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장 협심증검사

 

협심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 즉 진찰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나이, 성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여부, 혈압 등을 살펴본 후, 검사의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를 통해 협심증이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협심증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보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되며, 심장에 부하를 주었을 때 허혈소견이 보이는지 운동부하심초음파를 검사하게 됩니다.

 

 

 

 

심장 협심증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는 대부분의 심장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는 있는 검사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비침습적으로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고통이나 볼편감 없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로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여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검사이며,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흉부X-ray검사 및 심전도 검사 후 심비대 등의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 당뇨, 만성신부전, 갑상선질환, 류마스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의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가슴통증이 있을 때 심장초음파 검사 외에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를 하는 이유는?

 

협심증이 있어 심장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에는 증상이 없거나 모호할 수 있고, 일반적인 심장초음파에서 진단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협심증 진단을 정확히 할 수 있으므로, 운동부하심초음파는 일반 심장초음파와 함께 검사해야 합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는 심장초음파를 시행한 후, 환자가 런닝머신 위에서 목표심박수를 기준으로 1단계, 2단계 운동을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게 됩니다. 운동을 한 다음 심장초음파 검사를 다시 시행하여 얻은 자료를 그 전에 얻은 자료와 비교합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를 통해 검사를 하게 되면 진단율이 경험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90% 전후, 경험이 많은 분들은 95%까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협심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협심증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는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시행한 후 의학적인 판단에 의하여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에서부터 정밀 심장혈관 검진프로그램 등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협심증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지만 최근에는 일부 2~4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평균보다 골밀도가 낮아 향후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경우 골다공증이 생겨 골절이 생겼을 때 여성보다 사망률이 더 높기 때문에 더 주의를 해야 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또한, 골다공증은 소리 없이 진행되는 "침묵의 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소리 없이 진행되어 뼈마디가 쑤시고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므로 평소 골밀도 검사를 통해 얼마나 뼈의 양이 감소되었는지 평가를 해야 합니다.

 

 

 

 

 

골밀도검사, 골다공증검사

 

골밀도 검사는 뼈의 촘촘한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 골다공증 또는 골감소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골밀도검사를 통해 골절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운동이나 약물요법 등으로 골조직의 손실을 막아 골절의 빈도를 감고 시키기 위해 측정합니다.

 

 

 

 

골밀도검사 방법

 

- 검사에 방해되지 않도록 속옷을 제외한 옷을 탈의한 후, 검사용 가운을 입은 입습니다.

-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똑바로 검사 테이블에 눕습니다.

- 1~2분 누운 자세를 취하면 촬영 장비가 이동하면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 골다공증 환자에게서 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요추와 대퇴골 2군데를 검사합니다.

- 검사 중 움직이지 않는 것 외에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습니다.

 

 

 

 

 

골밀도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 폐경기 이후의 여성

- 골절의 기왕력이 있는 경우

- 골절 및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내과질환(당뇨, 갑상선 질환 등)이 있는 경우

- 대사성증후군으로 진단된 경우

 

 

골밀도검사 주기는?

 

만약 골다공증 환자라면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하여 뼈의 양이 얼마나 감소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65세 이상의 여성이나 70세 이상의 남성에게 시행할 수 있으며, 그 외의 65세 이하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에 시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 치료를 3개월 이상 받고 있거나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신장질환, 장기이식 환자에게서도 골밀도 감소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의 전문 검사 장비를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호흡기, 소화기, 신장기, 내분비, 혈액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장혈관, 대사증후군, 여성심장질환, 내과질환관련 심장질환 등도 세밀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심장내과입니다.

 

 

 

 

 

 

 

대학병원급의 전문 검사 장비를 통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시행한 후 의학적인 판단에 의하여 일반 심장혈관 검진 프로그램에서부터 정밀 심장혈관 검진프로그램 등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순환기 질환을 진단하는데 많은 검사들이 이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사가 심전도 검사입니다. 심전도 검사는 간단하고, 쉽게 반복하여 기록할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이 비싸지 않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전도 검사란?

 

심전도 검사는 심장박동 때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를 전류에 의해 파형으로 기록하여 안정시 심장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말합니다. 기본 심전도 검사 외에도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간헐적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등이 있으며, 일정 시간 동안 전극을 통해 심전도의 정보를 수집한 후, 기록되는 동안 발생하는 이상소견을 기록하게 됩니다.

 

 

 

 

 

심장박동 때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란?

 

심장은 수축과 이완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부위로, 심장이 수축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기신호는 1분에 60~100회 정도 심근세포에 전달되고, 이 전기자극을 통해 수축하여 온 몸에 혈액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심장에 전기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전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면,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보이게 됩니다.

 

 

 

 

심전도 검사 목적

 

심전도 검사는 각종 내과적 질환의 기본적인 검사로, 부정맥·협심증·심근경색증·심장비대 등의 심장질환 진단에 사용됩니다. 간단한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고, 심장의 리듬과 심장과 혈관의 관계 등을 검사하여 심장의 기능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단, 심장질환의 진단에 보조적인 검사로 필요한 경우 심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란?

 

심전도 검사는 약 2~3초 동안에 검사가 완료되기 때문에 부정맥이 의심되거나 진단되지 않은 경우에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24시간 활동성 심전도는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장치를 부착하고,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만약, 간혹 몇 일에 증상이 한 번씩 있는 경우라면 일주일간 검사하는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간헐적 심전도 검사란?

 

약 일주일간 특수하게 제작된 소형의 심전도 기기를 부착하고 생활하면서,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가슴두근거림 혹은 어지러움 등의 증상과 부정맥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24시간 활동성 심전도를 한 후에도 증상과 심전도 변화와의 연관성을 알 수 없을 때 추가로 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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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심장검사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의료진에 대한 정보도 알기 힘들고, 예약도 너무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이 있을 경우 증상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인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질환을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분야 세계 1위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연구교수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와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초음파는 대부분의 심장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 검사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비침습적으로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고통이나 불편감이 없고 안전합니다.

 

 

 

 

심장초음파는 어떤 경우에 검사가 필요할까?

 

√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증상으로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의 증상으로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 심혈과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흉부 X-ray 검사 및 심전도 검사 후 심비대 등의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당뇨, 만성신부전, 갑상선질환,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여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검사입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의 좌심실의 크기 및 수축 기능, 이완 기능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의 이상 소견 및 관찰 가능한 범위의 대동맥 이상 소견, 우심실, 우심방 및 좌심방의 이상소견의 존재 유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초음파 검사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허혈성 심장질환,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낭질환, 심내막염 등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방법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자는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시간은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약 20분 ~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시 꼭 공복일 필요는 없으나 다른 초음파와 같이 시행할 수도 있으니 검사 전 문의하셔야 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후 결과 확인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초음파 검사 후, 초음파 검사 결과를 고속의 네트워커를 통해 영상들을 전송하고, 진료실에서 직접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초음파 장비를 통해 진단합니다. 또한, 심장초음파 검사 뿐만 아니라 초음파 장비를 통해 경동맥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복부 초음파, 사지혈관 초음파 검사도 가능하며, 심장초음파 등의 일반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한 후, 의학적 판단에 의하여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슴편한내과는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병원인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에서 약 1년 반동안 심초음파 연구교수를 역임하신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전도 검사로는 2~3초 정도의 단기간을 기록하기 때문에 부정맥이나 발작성 허혈성변화 등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매 순간 부정맥 증상이 있다면, 이러한 심전도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지만, 내원했을 당시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 24시간 동안 연속으로 심전도 기록을 할 수 있는 장치인 24시간 홀터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게 됩니다.

 

 

< 24시간 홀터검사 >

 

24시간 홀터검사란?

 

24시간 홀터검사는 특수하게 만들어진 작은 심전도 기계를 몸에 부착하고 24시간 동안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소형경량의 데이프레코더가 장착된 심전계를 환자가 휴대하여, 자유로운 일상생활 속에서 심전도를 24시간에 걸쳐 연속 기록하고, 이를 해석하는 검사방법을 말합니다. 일시적인 부정맥이나 일상생활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을 추적하는데 효과적입니다.

 

 

 

 

24시간 홀터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 가슴두근거림, 어지러움 및 실신 등의 부정맥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 가슴통증 등의 협심증이 의심되는 경우

 

 

 

 

* 24시간 홀터검사시 주의사항!

 

- 기기를 몸에 부착하므로, 여유 있는 편한 복장으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검사를 위하여 이틀간 내원하셔야 하며, 검사 중 샤워를 하실 수 없습니다.

 

 

 

 

< 간헐적 심전도 검사 >

 

 

만약, 몇 일에 한 번씩 증상이 나타난다면?

간헐적 심전도(Event Recorder)검사

 

간헐적 심전도 검사는 24시간 홀터검사 후 증상과 심전도 변화와 연관성을 알 수 없을 때 추가로 하는 검사입니다. 약 일주일간 특수하게 제작된 소형의 심전도 기기를 부착하고 생활하면서,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가슴두근거림 또는 어지러움 등의 증상과 부정맥과의 연관성을 알기 위해 검사합니다.

 

 

 

 

 

* 간헐적 심전도 검사시 주의사항은!

 

증상이 있을 시 검사전 안내해드린데로 기기를 작동해야 합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가슴두근거림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슴두근거림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슴두근거림의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고,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하는가,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진단 절차 >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질환에 대하여 심장초음파, 24시간 홀터검사, 간헐적 심전도 검사 등과 같은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정맥이 있으신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한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과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는 호흡기, 소화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내과입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일차적 진료를 받으실 수 있으며,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도 대학병원 수준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대학병원급 전문 검사 장비를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는 검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장검사 장비

 

 

 

01. 초음파 (심장, 경동맥, 갑상선, 복부, 사지혈관 초음파)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신체의 각 부분의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여 각종 질환을 검사로, 환자에게 고통이나 불편감이 없고 안전합니다. 본원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를 사용합니다.

 

 

 

 

02. 운동부하검사/운동부하심초음파

 

운동부하검사는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찬한 후 환자로 하여금 벨트 위에서 운동하도록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로 협심증과 부정맥을 진단하고, 심장병 환자의 운동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운동부하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운동부하검사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게 합니다.

 

 

 

 

 

03. 24시간 활동성 심전도/간헐적 심전도

 

일반 심전도 검사의 경우 2~3초간의 심장의 전기적 상태를 검사하기 때문에 매순간 증상이 있을 경우 진단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또는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는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 장치를 부착하고, 하루동안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간헐적 심전도 검사는 약 일주일간 특수하게 제작된 소형의 심전도 기기를 부착하여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가슴두근거림 혹은 어지러움 등의 증상과 부정맥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04. 동맥경화도 검사

 

사지 각 부위별 혈류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대개 사지 혈관 초음파 전에 시행하게 됩니다.

 

 

 

05. 인공심박동기 검사

 

부정맥으로 심장박동기 시술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외래에서 정기적으로 심장박동기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심장박동기는 대개 6개월에 한 번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디지털 영상정보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의료영상을 디지털 형태로 획득한 다음, 고속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영상들을 전송하고, 저장과 조회(컴퓨터)를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영상전송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모든 검사결과를 진료실에서 직접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설명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하신,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으신 분들의 걱정은 더 커지게 됩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부위로,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평소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있으신 분들은 위험인자의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건강검진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검사는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와 더불어 협심증 및 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체크할 수 있는 검진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에는 기본적인 심혈관질환의 검진 프로그램이며, 두 번째는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를 시행한 후, 보다 정밀한 심장검사가 필요한 경우 받으실 수 있는 검사들입니다. 

 

 

심장검사&검진 프로그램

 

 

 

 

 심전도 검사

 

 

흉부X선 검사

 

 

 

동맥경화도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01 가슴편한내과의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

 

 

- 신체측정 : 키, 몸무게, 혈압, 체성분을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체성분 검사 : 인체의 구성성분인 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등을 분석하여 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 기본 혈액 검사 : 전혈구 검사, 신장기능 검사, 간기능 검사, 갑상선기능 검사, 당뇨검사, 전해질 검사 등

 

- 심혈관질환 혈액검사 : 총 콜레스테롤, 고밀도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s-CRP, homocystein 등

(*심장질환과 관련된 위험 예측인자 및 심장관련 특수 혈액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 소변검사 : PH, 요단백, 요당, 케톤체 등 12종 검사

 

- 심전도 검사 : 심비대, 부정맥, 협심증 검사

(*심장박동 때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를 전류에 의해 파형으로 기록하여 안정시 심장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 흉부X-선 검사 : 심장 및 폐의 구조 검사

(*X선을 이용하여 흉부 및 복부 등의 각 신체부위를 검사합니다.)

 

- 동맥경화도 검사 : 동맥경화, 동맥 협착 및 폐쇄 선별 검사

(*사지 각 부위별 혈류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심장초음파 : 심장의 기능 및 구조 검사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진단,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 부정맥 및 협심증 검사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장치를 부착하고, 하루동안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경동맥초음파 검사

 

02 가슴편한내와의

정밀 심혈관질환 검사

 

 

- 운동부하심초음파 :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 진단

(*운동부하검사를 전후로 심장초음파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 판막지로한의 정도, 심장의 압력 등을 직접 확인하여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 경동맥초음파 : 동맥경화에 의한 혈관질환을 예측하는 선별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경동맥의 동맥경화 정도를 측정하며여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디지털 영상정보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의료영상을 디지털 형태로 획득한 다음, 고속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영상들을 전송하고, 저장과 조회(컴퓨터)를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영상전송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모든 검사결과를 진료실에서 직접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설명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진료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가 이루어지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 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화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심장혈관분야 세계 No.1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 연구교수로 역임하신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최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장 건강에 관심을 갖고 검사를 받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심장질환은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평소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진단 및 치료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심장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 중요한 검사인 심장초음파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란?

 

심장초음파 검사는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여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은?

 

먼저, 심장초음파는 모든 심장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허혈성 심장질환,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낭질환, 심내막염 등의 진단에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를 통해 좌심실의 크기 및 수축 기능, 이완 기능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의 이상 소견 및 관찰 가능한 범위의 대동맥에 이상 소견, 우심실, 우심방 및 좌심방의 이상 소견의 존재 유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는 어떤 경우에 검사가 필요할까?

 

-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의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흉부 X-ray 검사 및 심전도 등에서 심비대 등의 이상 소견이 보이는 경우

- 당뇨병, 갑상선질환, 만성신부전,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질환 등의 심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 방법은?

 

- 검사자마다 조금씩 방법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 검사자는 환자의 오른쪽에서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 심장초음파검사는 호흡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 검사자에게 협조하여 호흡을 조절합니다.

- 검사 시간은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약 2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는 강남구 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관련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및 부정맥, 판막질환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 기종은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