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전달하는 주요 혈관으로, 경동맥이 혈전과 같은 이유로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혈이 혈액 공급량이 줄어 뇌세포가 죽게 되고, 심할 경우 뇌사에 빠지는 등 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경동맥에 생기는 동맥경화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뇌혈관 질환 심 심혈관 질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경동맥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동맥협착증이란?

 

  경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뇌로 보내주어 뇌가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혈관으로,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입니다. 이런 혈관이 동맥경화 등의 원인으로 좁아지고 딱딱해 지는 것이 경동맥협착증입니다. 우리 나라 성인의 경우 경동맥협착증이 있는 사람은 약  5.5%이며, 특히 중장년층들 사이에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60대에 절정을 이룹니다.

 

 

 

 

경동맥협착증 검사, 어떤 것이 있을까?

 

  침습적인 방법으로는 뇌혈관 조영술이 있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는 경동맥초음파, CT, MRI 등이 있습니다. 최근 영상이 발전하면서 비침습적인 방법인 초음파로도 협착증의 정도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란?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 혈전의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경동맥 동맥 경화정도를 측정하여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 방법은?

 

  환자는 베개를 베지 않고 똑바로 누운 상태로, 목뒤에 수건을 말아 넣어서 턱을 위로 당겨 경동맥이 드러날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줍니다. 검사 부위에 젤을 바르고 담당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서 고개를 돌린 상태에서 탐촉자를 목에 대고 움직이면서 이상유무를 확인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약 10~20분 정도이며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고 안전합니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의 각종 성인병이 있는 경우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으로 치료 받고 있는 경우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경동맥 초음파 검사

 

  뇌혈관질환은 심혈관 질환과 같이 사망원인 2~3위를 차지하면서 혈관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차 의료기관은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정확한 검진이 어렵고, 대학병원은 검사를 받기 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부담해야 될 비용이 적지 않아 갈만한 곳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1:1 맞춤진료와 대학병원급 검사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검사를 통해 경동맥협착증을 진단 받았을 경우 생활습관 및 운동요법,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을 치료하며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는 대학병원 의료진과의 협진을 통해 의뢰를 해드립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약물치료 및 관리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을 진단함에 있어 다양한 심장 검사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로 속하는 간단한 심전도 검사부터, 심장의 기본적인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심장초음파까지 다양합니다. 대부분 안정 시에서 받는 검사들이지만, 운동을 할 때, 즉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에 무리를 가하는 상황을 만들어 심장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를 운동부하검사라고 합니다.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란 무엇인가요?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란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를 부착하고, 러닝머신 벨트 위에서 운동할 때 혈압과 심장박동수 및 심전도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협심증과 부정맥을 진단하고, 심장병 환자의 운동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운동부하검사 시 주의사항 :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하기 전 꼭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운동부하 심전도검사에 심장초음파 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는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는, 위험도가 따르는 검사이기 때문에 검사 전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의 구조 및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꼭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운동부하검사로 심전도의 변화만 보는 경우 진단율이 70~80%로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운동부하심장초음파를 통해 검사를 하게 된다면 진단율이 경험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90% 전후,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경우 95%까지 진단이 가능합니다.

 

 

 

 

운동부하 심장초음파검사란?

 

  운동부하 심장초음파검사란 운동부하 심전도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하여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 등에 대하여 운동부하검사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운동부하 심장초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협심증이 의심되는 경우
-각종 판막질환에서 일반 심장초음파 소견에 비하여 증상이 심한 경우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에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운동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평소 마라톤 등의 운동을 많이 하는 분이 심장기능 및 운동능력 평가를 원하는 경우

 

 

 

 

운동부하 심장초음파검사 방법


01 운동을 하기 전, 심장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02 환자가 최대한 힘들다고 할 때까지 목표치를 갖고 운동을 합니다
03 운동을 멈춘 후, 다시 심장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04 운동을 하기 전의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와 운동 후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를 비교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검사

 

  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검사는 국내에서 본원을 포함한 몇몇 유수한 대학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 검사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진 장비와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님은 삼성서울병원 및 을지대학병원에서 다년간 심혈관 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하며 심장질환과 관련된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전공한 의학박사로,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인 사망원인 3위였던 심혈관 질환이 최근에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요. 평소 심혈관 질환이 의심될 경우,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와 더불어 심장과 관련된 정밀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심장의 움직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하는 심장초음파검사가 심혈관 질환 검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란?

 

심장초음파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심장의 기능을 관찰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검사를 통해 심장질환을 진단, 추적관찰 및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흉부X-Ray 검사 및 심전도 등에서 심장에 이상 소견이 보이는 경우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심혈관 질환으로 치료 받고 있는 경우

-당뇨, 갑상성질환, 심부전 등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는 것은?

 

 심장초음파는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심근증, 대동맥류, 선천성 심장병 등 모든 심장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검사를 통해 좌심실의 크기 및 수축기능, 이완기능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의 이상 소견 및 관찰 가능한 범위의 대동맥에 이상 소견, 우심실, 우심방 및 좌심방의 이상 소견의 존재 유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방법은? 

 

심장초음파 검사 방법은 의료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자는 환자를 오른쪽에서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검사 부위에 특수 젤을 바르고, 진동 크리스탈이 부착된 탐촉자 움직이며 심장의 움직이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장초음파 검사는 정확도가 높지만,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초음파 검사의 판독은 매우 주관적이기 의료진의 임상정보 및 경험에 따라 진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심장초음파 진단을 위해서는 첨단 초음파 장비를 사용하고, 순환기 전반적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심장초음파 검사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검사 받아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 검사

 

01. 첨단 초음파 장비 사용 :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GE사의 Vivid 7 장비와, 현존하는 심초음파 장비 중 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4D Vivid E9은 영상 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어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면서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기본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선천성 심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의 정량적 분석 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합니다.

 

 

 

 

02. 의료진의 노하우 :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님은 미국 심장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에서 연구 교수를 역임하며 심장질환과 관련된 심장초음파와 운동부하를 전공한 의학박사로, 심장초음파 검진에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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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신체 각 부위에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여 각종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환자에게 고통이나 불편감이 없고 안전하여 복부나 경부, 산부인과 진료 등  여러 과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있으며, 심장질환 진단에 있어서도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함으로써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각 부위의 혈류속도 등을 확인해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질환을 진단,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으로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흉부 X-ray 검사 및 심전도 검사 후 심비대 등의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당뇨, 만성신부전, 갑상선질환,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초음파로 알수 있는 병은?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심근증, 대동맥류, 심막염, 선천성 심장병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허혈성 심장질환 :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을 말하며,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입니다

- 심장판막증 : 심장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겨 판막이 잘 열리지 않거나(협착증), 잘 닫히지 않아 피가 역류하는(폐쇄부전증) 질환을 말합니다.

- 심근증 : 심장근육이 늘어나거나, 비정상적으로 두꺼워 지거나 혹은 지방침착 등이 일어나는 질환들을 말합니다.

- 대동맥류 : 혈관벽이 부풀어 대동맥 벽이 커다란 주머니처럼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혈관벽은 탄력성을 잃어 혈관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 심막염 : 심장을 감싸고 있는 심낭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 선청성 심장병 :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의 일부 구조가 비정상적이어서 생기는 여러 질환들을 말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방법은?

 

01. 보통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02. 검사자는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03.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젤을 바르고, 심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합니다.

04. 호흡 조절이 필요한 경우, 검사자에게 협조하여 호흡을 조절합니다.

 

 

 

 

심장초음파를 이용한 진단, 정확한가요?

 

  심장초음파 검사는 정확도가 높지만, 어떤 검사 장비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검사 결과의 판독은 매우 주간적이기 때문에 의학적 경험에 따라 진단율에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협심증이 있어 심장 혈관이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위험한 상태에서도 일반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여 심장이 부하된 상태에서 검사하는 운동부하 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정확도 90~95%=관상동맥CT정확도)를 함께 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 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와 심장초음파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은 영상 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고,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인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선천성 심질환의 3차원적인 구조,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의 정량적 분석 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및 을지대학교에서 다년간 심혈관 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미국 심장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 연구 교수로 역임하면서, 심장질환과 관련된 심장초음파와 운동부하를 전공한 의학박사입니다.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방법 안내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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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동맥경화증 환자가 늘어감에 따라 심장 혈관과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혈관에 생기는 동맥경화는 뇌경색과 뇌출혈 등의 원인이 되고, 심장 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긴다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미리 검사를 통해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경동맥 초음파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반사되는 신호를 통해 경동맥의 좁아진 상태와 경동맥으로 흐르는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또한, 경동맥에 동맥경화가 있는 것은 다른 주요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동맥경화 정도를 측정하여 심장 등의 다른 부위에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0세 이상 경동맥초음파 검사에서 62.4%가 유소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0년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받은 1만 6376명 중, 2941명(18.0%)가 유소견을 보였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특히 연령이 증가하면서 유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60세 이상의 경우 874건의 검사 중 545건(62.4%)이 유소견을 보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고혈압이나 비만, 대사증후군이 있거나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지가 있으신 분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 초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

 

  경동맥초음파는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대사증후군 등 각종 성인병이 있다면 필요한 검사입니다. 또한,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검사, 경동맥질환 진단 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경동맥초음파검사 시행

03. 동맥경화가 있을 경우 심장 등 기타 장기의 동맥경화에 대한 추가 검사 진행

 

 

 

 

경동맥 초음파 검사 방법

 

01. 침대에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목 부위에 윤활제를 바릅니다.

02.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고개를 돌립니다.

03. 초음파 탐촉자를 경동맥 부위에 대고 움직이면서, 화면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04. 검사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입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 및 혈관질환 진료

 

  최근 사망원인 2~3위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차지하면서, 혈관질환에 대한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 및 혈관 질환이 걱정되어도 일반내과에서는 정확한 평가가 어렵고, 대학병원은 예약이 어려워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을 찾기 어렵게 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을 위해 심혈관 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 전문의가 대학병원 이상의 첨단 검사 장비로 환자의 특성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협진체제를 통하여 보다 편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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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로 심전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심전도 검사는 쉽게 반복하여 기록할 수 있고, 검사가 간단하며, 검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심전도 검사의 경우 정확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도 심장에 이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심전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면,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심장 운동부하검사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이나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은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에는 증상이 없거나 모호할 수 있고, 운동과 같이 심장에 부하가 가해질 때만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협심증, 운동 유발성 부정맥을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운동부하검사 방법

 

  누운 상태에서 몸에 전극을 붙이고 심장의 전기적 신호를 측정하는 일반 심전도 검사와는 달리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착하여 런닝머신이라고 하는 트레밀 기기 위에서 운동한 후, 혈압, 심장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걷다가, 점차 빠르게 걷거나 뛰면서 운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동안 심전도를 모니터링하고, 혈압을 재면서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 운동부하검사 전, 주의사항

 

운동부하검사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검사를 하는 위험성을 가진 검사로 심장의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시행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따라서 검사 전 심장에 다른 구조적/기능적 문제가 없는지 심장초음파 등을 선시행하여 파악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운동부하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 =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운동부하검사 전,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보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로 심전도의 변화만 보는 경우 진단율이 약간 떨어집니다. 특히 폐경기 전후의 여성들이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만 시행할 경우 심잔율이 약 70% 미만입니다.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를 통해 검사를 하게 되면 진단율이 경험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90% 전후, 경험이 많은 분들은 95%까지 진단을 하게 됩니다.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방법

 

01. 운동을 하기 전, 심장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02. 환자가 최대한 힘들다고 할 때까지 목표치를 갖고 운동을 합니다.

03. 운동을 멈춘 후, 다시 심장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04. 운동을 하기 전,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와 운동 후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를 비교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국내에서 본원을 포함한 몇 몇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 검사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진 장비와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긴 대기 시간 없이 편하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최첨단 심장 전용 초음파기기 및 트레드밀 기기
- 미국에서 운동부하를 전공한 의료진
- 문제시의 대처를 위한 안전 시스템
- 간호조무사가 아닌 정식 간호사 등의 전문화된 의료팀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초음파 검사는 복부, 간, 갑상선, 산부인과 진료 등 신체 각 부분의 질환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진료과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다른 부위의 초음파 검사와는 달리 심장초음파는 꾸준히 반복되는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을 알아본다는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으며, 움직임을 관찰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초음파보다는 성능이 높아야 합니다.

 

 

 

 

심장초음파검사,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심장초음파는 심혈관질환을 진단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이 있거나, 내과적 검사에 이상 소견이 보일 경우에 사용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필요합니다.

 

 

 

 

심장초음파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질환은?

 

  심장초음파검사를 통해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허혈성 심장질환,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낭질환, 심내막염 등의 심혈관질환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당뇨병, 갑상선질환, 만성신부전, 류마티스질환, 빈혈,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법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하며, 검사자는 환자의 오른쪽에서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갖다대고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합니다. 호흡 조절이 필요한 경우 검사자에게 협조하여 조절하기도 하며,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약 20분 ~ 1시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장비도 다양할까?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심장초음파 장비도 진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를 넣은 기기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영상을 잡지 못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첨단 장비를 사용하는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심장내과 -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중 하나인 GE사의 Vivid 7 장비와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기종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를 사용합니다.

 

 

 

 

  4D Vivid E9은 초음파 장비는 뛰어난 영상 이미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여주고,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분석이 어려웠던 판막질환에서의 3차원적 판막의 이해 및 분석, 심부전 및 허혈성 심질환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실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걱정 되는 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방문하여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검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 http://iheartwell.com/

 

 

 

 

 

 

  심혈관질환 진단을 위한 필수적인 검사! 바로 심장초음파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관찰하여 심혈관질환을 진단하게 되는데요. 편안하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어 검사 받기 쉽다고 알려져 있으나, 심장초음파 검사 결과로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검사자의 임상 경험에 따라 진단율이 달라지기도 하며, 어떤 초음파 장비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도 진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은?

심장초음파검사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허혈성 심장질환, 판막질환, 심근질환, 심낭질환, 심내막염 등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장초음파검사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01.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의 경험

 

  초음파 검사 결과의 판독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에 순환기 전반에 대한 의학적 경험과 초음파 검사 경험이 많은 의사가 검사를 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02. 심장을 보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 심장초음파 장비

 

  심장초음파 검사라고 해도 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를 넣은 기기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영상을 잡지 못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전문적인 검사이므로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03 검사에 대한 연관성과 안정성을 환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곳

 

  협심증이 있어 심장 혈관이 70% 이상 좁아지기 전까지는 위험한 상태에서도 일반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여 심장이 부하된 상태에서 검사하는 운동부하 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함께 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심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난 후, 운동부하검사를 하면 협심증 진단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믿고 다른 검사는 안하고 운동부하검사만 할 것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하검사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검사를 하는 위험성을 가진 검사입니다. 따라서 검사를 시행하기 전 심장에 구조적, 기능적 문제가 없는지 꼭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검사를 해야 합니다.

 

  빨리 병을 알고자 하는 환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충분한 상황을 설명하여 검사에 대한 연관성과 안정성을 환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곳에서 심장초음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 장비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국내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현재 사용하는 심장초음파 장비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합니다. Vivid E9은 한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인 구조를 분석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방법 안내 등으로 심혈관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가 바로 심혈관질환인 것 알고 계시나요?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돌연사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심장건강이 우려되었다면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다수 해당되는 경우 검사를 받는 것만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심장초음파란?


  심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혈류 속도 등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심혈관질환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또한 비침습적으로 진행되어 불편함을 주지 않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01.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02. 기본적인 내과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보일 경우
03.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04. 고혈압, 당뇨병 등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의 과정은?


  심장초음파 검사는 먼저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진행됩니다. 검사자는 환자의 등쪽에서 팔을 뻗어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가 잘 통하도록 젤을 바른 후,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대고 심장 상태를 모니터로 확인합니다. 검사 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2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어떤 장비를 사용하나요?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심장초음파 장비도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영상을 잡지 못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전문적인 검사이므로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 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국내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현재 사용하는 심장초음파 기종 중 하나인 Vivid 7 장비와 심장초음파 장비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합니다. 특히 Vivid E9은 한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인 구조를 분석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술이나 시술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립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마친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일대일 맞춤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생명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심장병.

 

  심장병 초기증상이 있을 경우,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심혈관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필수적인 검사로, 몸 속에 기구를 삽입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불편함 없이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병 초기증상들은?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은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무조건 심장 이상으로만 오지는 않지만, 놓치게 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후, 심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란?

 

  심장초음파 검사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혈류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뛰고 있는 심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질환,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감염성 심내막염, 대동맥 박리 등의 심혈관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을 줍니다.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01.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는 경우

0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에 이상소견이 보일 경우

03.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04. 고혈압, 당뇨병 등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성질환 또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는 어떤 과정으로 진행될까?

 

  심장초음파 검사는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2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자마자 조금씩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환자는 왼족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자는 환자의 오른쪽에서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가 통하기 용이하도록 젤리를 바른 후,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대고, 모니터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심장 상태를 확인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어떤 장비로 받아야 할까?

 

  최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심장초음파 장비도 계속 진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곳은 심장초음파 장비로 검사를 한다고는 하나, 심장을 검사할 수 없는 기기에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를 넣은 기기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영상을 잡지 못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전문적인 검사입니다. 이러한 검사를 시행함에 있어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와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는 경험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종 중 하나인 Vivid 7 장비와 심장초음파 장비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를 사용합니다. 또한, 국내 몇 대학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