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2일(금) SBS좋은아침(5171회)에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좋은아침은 "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은 "혈관 건강 대해부", 중년의 공포 돌연사 위험을 막는 혈관 사용설명서에 관한 주제였습니다.

 

 

 

 

  요즘 낮이면 덥고, 저녁이면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일까요? 바로 사우나 입니다. 대부분 사우나를 방문하시면 많이 하는 행동은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동은 혈관 입장에선 급격하게 이완과 수축을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우리 몸에서 생명줄이라 할 수 있는 혈관은 환절기와 같이 일교차가 커진다면 심장과 혈관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혈압이 상승하고 혈관이 수축되어 심장마비, 뇌졸중 등과 같은 돌연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돌연사의 원인인 혈관 질환은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내 몸속 시한폭탄을 제거하고 돌연사를 막는 혈관 건강법에 대해 이경진 원장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중년의 불청객 혈관질환!

'혈관'이 우리 몸속 생명줄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심장인데, 이 심장에서 중요한 혈관들이 여러 장기로 피를 이동시킵니다. 장기들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영양분 및 산소를 혈관을 통해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혈관은 우리 몸을 살리는 중요한 통로, 즉 생명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졸중이 생길 수 있으며, 심장 쪽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협심증·심근경색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몸에 생길 수 있는 질병 약 17만가지 중, 90%가 혈관질환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혈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길래 이렇게 많은 질병이 생기는 것일까요?

 

 

 

 

  우리가 보통 동맥경화라고 하는 것들은 대개 40~50대부터 시작된다고 많이 알고 있지만, 사실 10대 때부터 동맥경화가 아주 미세하게 발생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현미경으로 봐야 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요, 그러나 나이가 들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동맥경화가 눈에 띄게 진행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많은 분들은 동맥경화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혈관 안쪽에 노폐물이 낀다'라고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혈관에는 얇은 막인 내피세포가 있는데, 동맥경화는 이 내피세포 안쪽에 콜레스테롤(노폐물)이 오랜 시간 지나면서 점차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동맥경화가 70%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면 별다른 자각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70%가 좁아진다 하더라도 혈관 코딩만 잘 되어 있다면 돌연사와 같은 일을 발생하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혈관 돌연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 코팅이 찢어지게 되어, 콜레스테롤이 노출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상처가 나면 혈전의 활동으로 인해 딱지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혈관 코딩이 찢어지게 된다면 코딩 막의 출혈을 막기 위해 혈전이 활동하게 되어, 갑자기 혈관이 막히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상혈관 VS 좁아진 혈관

혈관 건강에 따라 혈액 속도에서 차이가 보인다?

 

  우리 몸의 혈관이 좁아진다면 그 이하에 있는 모세혈관이 최대로 팽창하여, 열심히 일하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혈관이 좁아졌다고 해서 혈류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 체내 장기에 순환되는 혈액량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협심증·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가만히 있을 때는 큰 증상이 없다가,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을 때 (심장이 일을 많이 해야 할 때) 흉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돌연사 예방을 위해 자신의 혈관 상태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개인이 의학적인 도움 없이, 자신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진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악화된 혈관 건강으로 진료를 받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 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다' 등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고 해서 병원을 내원하는 분들이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혈관 질환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고 싶다면,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봐야 하며,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속히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봐야 합니다. 

 

 

 

 

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위험인자!

 

- 50대 이후 중년층 등

- 남성·폐경기 여성 등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등

 

 

 

 

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올바른 측정 방법은?

 

1. 신체가 가장 안정된 상태에서 측정할 것

 

2. 혈압계와 측정 부위는 심장과 동일한 높이에 두고 측정할 것

 

3. 자세를 취한 뒤에도 1~2분 정도 안정을 위한 뒤, 측정할 것

 

 

 

 

건강한 식습관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나쁜 콜레스테롤이 7% 감소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만으로 혈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성분이 많은 다크 초콜릿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

혈관 건강에 관한 조언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과도한 에너지가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운동을 꾸준히 해준다면 이와 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은 많은 분들에게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몸의 시한폭탄이라고도 불리는 혈관 질환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을 할 수 있으며, 돌연사 가능성을 낮춰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sbs 좋은아침(5171회) 이경진 원장 방송 출연

▶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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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09/22일(금) 오전 9시 10분부터 방송되는 SBS좋은아침 "혈관 건강 대해부"에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 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 주제는 "흐르면 살고 막히면 죽는다? 중년의 공포, 돌연사 위험을 막는 혈관 사용설명서!"로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께서는 혈관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아낌없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혈관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예방하고 싶은 분 모두 이번 방송을 통해 도움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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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14일(월) SBS 좋은 아침(4748회) “건강특급”에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번 방송 주제는 “겨울철 돌연사 주범 심혈관 질환”으로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혈관질환은 암과 함께 세계 사망 원인 1위이며, 심한 경우 돌연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40대 남성의 사망 원인 3위에 오를 만큼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가끔 주변에 4~50대 돌연사 소식을 들을 때 심장마비나 급성심근경색이 원인이 되어 갑자기 돌연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4~50대 남성들에게 심장질환이 많나요?

 

 

 

 

 

 

  네, 맞습니다. 4~50대에 가장 많은 이유는 동맥경화가 그 시기에 제일 많기 때문입니다. 돌연사라 하면, 증상이 있고 난 후에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가장 많은 이유가 심근경색 같은, 심장 혈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고요. 대게 아침 6시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나타나는 빈도가 높습니다. 그 이유는, 심근경색의 원인이 정신적인, 육체적인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동맥경화반이라고 혈관의 찌꺼기가 있는 부분이 터지면서 혈전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는데다가 아침에 찬 바람을 쐬면, 그것도 하나의 스트레스고, 혈압도 올라가고 혈관도 수축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이 찬 바람이 불 때,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동맥경화가 10대 때 시작되나요?

 

  맞습니다. 여러 동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논문들에서도 동맥경화가 10대 초반부터 생기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10대 생기기는 하지만, 증상이 일어나서 실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40대 이후입니다. 10대부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고요. 그 때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혈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3가지 검사를 합니다. 한 가지는 동맥경화도 검사라고 해서 혈관의 딱딱한 정도를 보는 검사하고,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 염증 수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알아야 산다. 겨울철 건강
심혈관질환 건강법에 대해 파헤쳐 보자.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된다 => 협심증

 

  협심증은 심장에 혈관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증상들을 합쳐서 말하는 것으로, 보통 왼쪽 가슴이 아프다고 생각하시는데, 체한 듯한 느낌, 숨이 찬 느낌들로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협심증은 심장 혈관이 70% 좁아진 상태로 막힌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증상이 나타나다가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증상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운동하고 병원을 안가시는데, 하나의 통증은 싸인이기 때문에 평소에 없는 증상이 가슴 쪽, 명치 쪽에 있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근육과 세포가 죽는다 => 심근경색

 

  심장의 혈관이 완전히 막혀서 수 시간 내로 심장 근육이 죽는 병이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심근경색으로 심장 혈관이 막히는 경우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협심증 때문에 혈관이 점점 좁아지다가 완전히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오히려 증상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그 동안 샛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동맥경화가 생기는 초기에 혈관이 조금 찢어지면서 갑자기 우리가 피떡이라고 하는 혈전이 꽉 차면, 수 분내에 막히게 되죠. 그런 것들이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급성 심근경색입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완치가 불가능한가요?

 

 

  맞습니다. 완치라고 하면, 약을 일정기간 먹거나, 시술을 받고, 병이 없어지는 것을 완치 개념이라고 합니다. 보통 심근경색을 포함해서 고혈압, 당뇨가 아직 완치가 안 된다는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아직 그런 약이 발견이 안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최선의 치료는 관리와 예방입니다. 심근경색이 오거나 협심증이 있는 분들은 시술을 받고, 약도 드시고, 정기적으로 검사도 받으셔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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