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 MBN 천기누설 55회 출연

 

 

 

 

 

 

 

2013년 6월 20일 MBN 천기누설 55회에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천기누설은 '천가지의 기묘하고 누구나 궁금해하는 이야기"의 줄임말로

세상에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검증해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출연한 방송에서는 "신이 빚은 과일 포도,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라는 내용으로

사례자의 심장병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와, 포도와 심장병에 대한 연관성을 자문해주셨습니다.

 

 

 

 

< 포도로 심장병을 이겨냈다는 사례자의 이야기 >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숨 쉬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오영자씨는
 첫 아이를 낳고 그 증세가 더욱 심해져 병원을 찾은 결과

심장에 구멍이 생긴 ‘심실 중격 결손증’!
 수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상황이었다는데!

 

 

 

 

 < 심실 중격 결손증에 대한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 인터뷰 >

 

결손이 굉장히 크고 방치하게 됐을 때는 심장 기능이 점점 떨어져 가고요.
선천적인 결손이 있을 때는 약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없거든요.
그때는 증상 호전도 없고, 수술을 할 수도 없는.
폐동맥 고혈압이 생기면 수술을 해도 회복이 안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수술대신 포도를 택했다!

‘포도요법’이라고 해서 한 달 동안 오로지 유기농 포도와 물만 먹고,

이후에 꾸준히 포도를 섭취해온 결과 그녀의 삶은 놀랍도록 바뀌었다는데...

 

 

 

 

<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 인터뷰 >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 그 자체가 좋아질 수는 없고요.
포도는 항산화효과가 있으니까 전반적인 몸의 다른 컨디션을 좋게 하거나
심장에도 일부 심장 근육을 덜 지치게 할 수는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은 MBN 천기누설 55회 출연하셔서

오영자씨의 심장병인 심실 중격 결손에 대한 설명과,

포도와 심장병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도움 말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