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질병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입니다. 한국은 암이 질병 사망원인 1위이지만,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이며, 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숫자를 살펴보면 암보다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은 최근 고령화된 사회와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등과 같은 심장병 선행 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날로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의 심장 건강에 무관심한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당신의 심장은 건강하십니까?

'심장병 자가진단 방법'

 

- 혈압이 130/80mmHh 이상이다

- 운동을 주 1~3회 이하로 한다

- 고혈압이나 심장병 가족력이 있다

- 흡연을 하고 있다

- 주 2회 이상 음주하고 있다

- 음식의 간을 짜게 먹는다

- 패스트푸드를 주 2~3회 이상 먹는다

- 비만이다

 

만약, 이에 해당 하는 사항이 있다면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 필요하며,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심장병 예방 방법

1. 싱겁게 먹는 습관 가지기!

 

  짜거나 단,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이 있다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혈관 질환 발생 원인인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세계 보건기구(WHO) 권장 5g 보다 훨씬 많은 11.2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도록 노력해야 하며, 육류보다는 혈중 중성 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오메가-3가 들어있는 등 푸른 생선과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주는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채소·현미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병 예방 방법

2. 적정 체중 유지하기!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이 있다면 심장질환 사망 가능성이 2.4배 증가할 수 있으며, 당뇨병 환자가 복부 비만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5.5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렇듯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적정 체중(체질량지수 기준 25kg/㎡ 미만)을 유지해야 합니다.

 

 

 

 

심장병 예방 방법

3.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하루 30분 이상, 1주 3회~5회 이상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의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관상동맥을 비롯한 혈관의 탄력과 심장 근육을 발달시켜, 심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의 주요기관에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및 당뇨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심장병 예방 방법

4. 정기적인 검진으로 심장 상태 확인하기!

 

  심혈관질환은 조기에 검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향후 5년 또는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동맥경화 진행 정도, 심장 구조 및 기능 확인

- 시술, 수술 전 심혈관 검진으로 더 원활한 조치 가능

- 향후 5~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전문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이 필요하다면?

가슴편한내과에서 더 빠르게, 편리하게 받으세요!

 

  가슴편한내과는 심장, 혈관과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입니다. 심혈관질환이 있어,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하신 분은 물론, 보다 철저하게 심혈관질환 예방을 원하시는 분들까지 전문적인 검진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는 특화된 검진 센터를 원내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내과 질환 및 심혈관 전문 진료 경력을 쌓고 다양한 분과별 진료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이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높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구비하여, 보다 정확하게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심혈관 질환이 뇌혈관 질환을 누르고 한국인 사망원인 2위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어 심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은 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심혈관질환을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노년층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어 사망률 또한 매우 높은 편인데요.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와 예방이 각별히 필요합니다.

 

 

 

 

심혈관질환,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니다!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동맥경화는 10대부터 나타난다고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 음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에 의해 동맥경화의 진행이 빨라지고 젊은 층에서도 심혈관 질환의 환자가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건강해 보이던 사람도 아무런 예고 없이 증상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으며,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평소 심장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은 층이라도 심장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심혈관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반드시 심혈관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이미 혈관에 동맥경화가 시작한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다른 성인병의 조기진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심혈관질환, 조기에 검진받으면 예방 가능!

 

  심혈관질환은 조기에 검진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조기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경미하여 환자가 질환을 자각하기 어렵고, 신체에 이상이 없어 조기진단을 받는 경우도 드뭅니다. 하지만 조기진단과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후유증이 남거나 치료받더라도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을 통해 심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심혈관질환의 대표 증상이므로,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검진 결과 심장질환으로 진단받았다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아야 합니다.

 

 

 

 

심혈관 검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

 

 

  심혈관 검진을 체계적으로 받았다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 심장의 압력 변화, 혈액순환 기능 등을 확인하여 심장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토대로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하고, 조기진단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조기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심혈관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지만, 모두 심혈관질환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심혈관 검진을 통해 환자의 원인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심혈관질환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있다 없다는 반복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심혈관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혈관 검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곳?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센터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나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검진 및 진료받을 수 있는 심장내과입니다.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심혈관 검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노하우 1. 심혈관 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심혈관 질환은 검진은 의료진의 임상경험 및 임상정보에 따라 진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경진 원장님은 내과 전문의/ 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을지대학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서 다년간 심혈관 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 교수로 활동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보다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노하우 2. 1:1 맞춤 검진 프로그램

 

  환자마다 심혈관 검진을 목적이 다르듯,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 검사, 흉부 X-Ray 검사, 심전도 검사 등)를 실시하여 심혈관 질환 가능성을 판단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환자 특성에 맞는 심혈관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는 심혈관 질환 정밀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심혈관 질환 검진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은 특화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노하우 3. 대학병원급 첨단 검사 장비 사용

 

  가슴편한내과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초음파 장비인 GE 사의 Vivid 7과 현존하는 심장초음파 장비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여 정확한 검사 및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며, 고난도 심장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에 의한 돌연사의 위험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TWA 검사, 10분 안에 심근효소 수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심근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i-STAT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 가슴편한내과가 함께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심장내과 전문의가 기본적인 내과검사 외에도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들을 사용하여 체계적인 심혈관계 검진을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을 위한 교육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으로 진단 내려진 경우라면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방법 안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관리 및 약물치료 등을 통해 심혈관 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돌연사란 건강한 사람이 아무런 예고 없이 증상 발생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를 말하며, 돌연사의 약 70%가 심장질환에 의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2만여명이 심장마비를 겪고 있으며, 병원으로 이동되더라도 생존 확률이 3%로 낮고, 심장마비가 발생 할 경우 3명 중 1명은 사망한다고 합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의 사망률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하여, 2015년 기준 5만명의 생명을 앗아간 재난적 질환으로 손꼽히기도 했는데요. 최근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심장 건강을 소홀히 하고, 나는 아닐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돌연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 걱정되면 조기 검진 받아야

 

  심장질환, 심혈관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말하며, 근육이나 혈관, 판막 등 부위에 따라 질환도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다양한 심장질환 중 약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관상동맥질환(허혈성 심장질환)은 2014년 기준으로 환자수가 약 81만이며, 매년 그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장은 관상동맥 혈관을 통해 혈액과 산소, 영양분을 공급받게 되는데 이 관상동맥 혈관이 지방이나 불순물에 의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심장을 비롯한 각종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이 적절히 전달되지 못할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검사를 통해 관상동맥이 좁아진 정도를 파악하고 막힐 가능성을 예측 할 수 있어 심장 정밀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면, 심장질환은 물론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 조기에 검진 받으면 예방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고, 중장년층 이상일 경우에만 발병한다는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심장질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심장질환도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어느 정도 악화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기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수록 후유증이 남거나 치료 받더라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심장질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심장질환 발병률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심장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인자를 치료하여 심장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은 심장질환의 대표 증상으로,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검진 결과 심장질환으로 진단 받았다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심혈관 질환 검진프로그램 운영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이 걱정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본들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질환 검진프로그램 >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는 심혈관 질환 정밀검진을 시행하여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심혈관 질환 검진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은 특화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첨단 장비 >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초음파 장비인 GE사의 Vivid 7과 현존하는 심장초음파 장비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하여 정확한 검사 및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며, 고난도 심장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진행하여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질환에 의한 돌연사의 위험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TWA 검사, 10분 안에 심근효소 수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심근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i-STAT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 예방, 가슴편한내과 이경진 원장님이 함께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이경진 원장님은 내과전문의/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을지대학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서 다년간 심혈관 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셧습니다. 또한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교수를 활동한 노하우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젊을 때 부터 5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사람은 중년이 되었을 때,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5가지는

금연, 절주 혹은 금주, 체중관리, 운동, 건강하게 잘 먹기 입니다.

 

 

예방의학과 키앙 리우 교수팀은 18~30세 성인 2336명의 식습관, 신체 활동, 음주량, 흡연여부, 체중, 혈압, 혈당 수치 등의 자료를 2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5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을 모두 유지한 사람은 심장병 위험이 60% 더 낮고, 4가지를 지킨 사람은 37%, 3가지를 지킨 사람은 30%, 2가지는 17%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해 대한 심장학회에서 발표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10계명"에서도 언급되었던 생활습관들입니다.

 

 

 

 

 

 

심혈관질환 예방 10계명

 

▶ 금연

▶ 적절한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 규칙적 운동

▶ 채소와 과일 섭취

▶ 염분, 단순당, 동물성 적색육류, 트랜스지방의 섭취 제한

▶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섭취

▶ 음주는 하루 2잔 이내

▶ 충분한 숙면 및 가족과 친구와 다정하게 지내고 스트레스와 우울을 멀리하기

▶ 자연과 가깝게 지내고 공해 피하기

▶ 정기적 건강검진

 

 

 

 

새해 계획을 금연, 금주, 다이어트, 운동 등으로 잡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지는 않으셨나요?

심혈관질환은 관심과 노력이 있다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고,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정기적인 진단이 가장 예방을 위한 중요한 방법입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위험요인 노출에 주의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적절히 받는다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심장검진을 통해 돌연사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가이드 : http://iheartwell.tistory.com/764

- 심장병 예방법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 http://iheartwell.tistory.com/744

-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 http://iheartwell.tistory.com/419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가 바로 심혈관질환인 것 알고 계시나요?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돌연사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심장건강이 우려되었다면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다수 해당되는 경우 검사를 받는 것만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심장초음파란?


  심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혈류 속도 등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심혈관질환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또한 비침습적으로 진행되어 불편함을 주지 않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01.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02. 기본적인 내과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보일 경우
03.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04. 고혈압, 당뇨병 등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의 과정은?


  심장초음파 검사는 먼저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진행됩니다. 검사자는 환자의 등쪽에서 팔을 뻗어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가 잘 통하도록 젤을 바른 후,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대고 심장 상태를 모니터로 확인합니다. 검사 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2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어떤 장비를 사용하나요?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심장초음파 장비도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영상을 잡지 못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전문적인 검사이므로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 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국내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현재 사용하는 심장초음파 기종 중 하나인 Vivid 7 장비와 심장초음파 장비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합니다. 특히 Vivid E9은 한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인 구조를 분석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술이나 시술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립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마친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일대일 맞춤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하는 심장병.

최근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한데요.

여러 생활습관 중,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운동입니다.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에 비해 심장 질환의 방병률이 2개 가량 높습니다. 반면,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들이 노화와 연관된 고콜레스테롤증 발병이 늦어져 이로 인해 심장질환 발병위험이 더 낮다고 합니다.

 

 

 

 

심장에 좋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걷기, 계단 오르기, 수영, 자전거 타기, 조깅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좋게 하고, 심장병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

 

01. 운동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

 

운동은 건강에 좋은 습관이지만,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의료진에 교육 및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당뇨 등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합병증의 진행 정도를 검사 받은 후, 운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의 경우 혈당이 지나치게 높은 환자에게는 운동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오히려 혈당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단기간의 강한 운동과 장시간 운동은 해로울 수 있으므로,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2. 무리한 운동은 NO! 단계적으로 운동량 늘려야

무리한 운동은 누구에게나 해로울 수 있지만 특히 비만이거나 중년층 이상이라면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하는 중 흉통이나 호흡곤란, 어지러움증이 나타난다면, 진료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03. 겨울철 운동시 더욱 주의해야

 

겨울에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새벽운동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새벽 운동을 해야 한다면 옷을 충분히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는 등의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일어나자마자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스칭을 하고 운동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병 예방에 좋은 운동방법

 

1. 워밍업 : 5~10분간 걷기,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가볍게 하여 근육과 심폐 기능을 준비시킵니다.

2. 스트레칭 : 5~10분간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어 갑작스런 동작으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3. 메인운동 : 30~45분간 자신의 나이와 합병증을 고려하여 운동을 합니다.

4. 쿨다운 : 5~10분간 서서히 심장박동이 평상시에 이르도록 움직여 갑작스럽게 운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잘 자고(올바른 수면습관)

잘 먹고(소금 양을 줄여 싱겁게 먹고,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며, 토마토, 시금치 같은 채소나 등푸른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운동(하루에 한번 30분에서 1시간 가량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 http://iheartwell.tistory.com/419

- 심장병 예방, 스트레스 줄이기 : http://iheartwell.tistory.com/680

- 심혈관질환 예방 10계명 : http://iheartwell.tistory.com/559

 

 

 

 

심장병 예방, 스트레스 줄이기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 및 운동부족 외에 스트레스도 함께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최근 현대인들은 과도한 업무량과 불확실한 미래 등의 걱정으로 인한 만성 스트레스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방치할 경우 두통이나 불면증은 물론 심장질환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있는 분들은 보통 성격이 아주 급하거나 화를 잘 내거나 아니면 반대로 화를 못풀고 가슴 속에 담아두는 등 이런 성격적인 측면도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인해 혈압의 상승, 심박수의 증가등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맥박이 빨라지면서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심장병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 외에 스트레스가 심장병 발병위험을 높인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피터 지나로스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이를 조절하는 뇌부위들이 활성화되면서 체내의 염증 유발 물질인 인터류킨-6이 증가하고, 동맥경화 표지인 경동맥벽 두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나로스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 노스캐롤라이나 달스트롬(Dahlst rom) 박사는 의대생 255명을 대상으로 분노 수치가 높은 그룹과 분노 수치가 낮은 그룹으로 나눈 뒤 25년이 흘러 50대가 됐을 때 사망률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분노 수치가 높은 그룹은 분노 수치가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7배나 높았고, 심장질환자도 5배나 많았다고 합니다. 118명의 법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분노 수치가 높은 그룹은 이미 20%가 사망한 반면 그렇지 않은 그룹의 사망률은 4%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달스트롬 박사는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해결되지 못한 채 마음에 남아 있으면 결국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미국 하버드의대 Matthias Nahrendorf 교수팀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환자실 근무 레지던트 의사 29명의 혈액샘플을 채취해 비교 분석한 결과 근무 중일 때 백혈구가 크게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쥐 실험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는데, 우리 속에 많은 쥐를 몰아 가두거나 우리를 흔들어 스트레스를 받게 한 결과 혈액 속의 백혈구 수치가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Nahrendorf 교수는 "스트레스는 골수줄기세포를 활성화시켜 백혈구를 과다하게 증식시킨다"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심혈관의 손상된 부위에 염증이 발생해 혈전을 악화시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 낮잠을 자면 심장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 몸을 회복시키고 보호한다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는데요.

 

잘 자고(올바른 수면습관)

잘 먹고(소금 양을 줄여 싱겁게 먹고,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며, 토마토, 시금치 같은 채소나 등푸른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운동(하루에 한번 30분에서 1시간 가량 유산소 운동을 한다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병은 나이가 듦에 따라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40세를 넘기면서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적 성장과 사회생활 변화, 식생활의 서구와,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심장병의 대한 증가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구에서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의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1위가 심장병이며,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 질환, 3위는 심장질환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성 사망원인의 경우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심장질환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면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심장병 증상

 

다음의 증상들은 대표적으로 심장병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들입니다. 물론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반드시 심장병으로만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아래와 같은 증상으로 일반적 내과진찰 및 검사를 받고 있으나, 심장지로한에 대한 평가가 일반내과에서 어렵기 때문에 조기 진단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은 심장병에 대한 진료를 반드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심장병 의심 증상들 :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만성피로, 부종

 

 

 

 

심장병 원인 및 위험인자

 

- 심장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혈입이 높거나 항고혈압제를 복용하는 경우

- 나이가 많은 경우

- 흡연자의 경우

- 당뇨병이 있는 경우

- 비만하거나 운동부족인 경우

 

 

 

 

 

 

 

 

 

 

 

 

 

 

 

 

심장병 검사

 

먼저 증상에 대해 전문의가 들어보고, 증상이 다른 여러 질환들에 의해서도 올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리고 심장병이 원인이라고 생각이 될 경우에는 심장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심장초음파 검사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경우 관상동맥질환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 외에 다른 심장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장병 예방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심장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또는 고지혈증 등의 질환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하고, 흡연을 하는 경우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또한 심장질환의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의 경우도 평소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40세를 넘기면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및 식이요법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현미 등의 통곡물 등을 포함한 적당량의 식사를 일정하게 하고, 자지 않게 먹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약간 숨이 차고, 가슴이 뚜기 시작하면서 땀이 조금씩 나는 상태의 운동을 말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새벽운동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새벽운동을 하게 될 때는 옷을 충분히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는등 보온을 충분히 하고 일어나자 마자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등을 하고 운동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사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환자들이 생명과 관련이 깊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부족 및 일차 의료기관의 심혈관지로한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심장병은 무조건 대학병원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비싼 의료비를 감당하고도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우리나라 심장병이 각종 암 및 뇌혈관질환 다음으로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구의 노령화, 식생활의 서구화, 경제 성장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심장질환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장병은 우리 생명과도 밀접한 관련있으므로, 미리 심장병 위험인자 등을 관리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심장병 위험인자 (MAJOR RISK FACTORS)

 

-고혈압 (Hypertension)
- 흡연 (Cigarette smoking)
- 비만 (비만도 ≥ 30kg/m2)
- 운동부족 (Physical inactivity)
- 고지혈증 (Dyslipidemia)
- 당뇨 (Diabetes mellitus)
- 미세단백뇨 및 신장 기능의 저하
- 나이 (남자55세 이상, 여자 65세 이상)
- 조기에 발병한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남자 55세, 여자 65세 이하)

 

심방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 금주 및 금연 : 2013년 3월 13일 세계보건기구(who)가 3년마다 발표하는 대륙별 보건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53개 국가에서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평균 27%가 담배를 피우며, 일 년에 평균 10.6리터의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음주와 흡연 모두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WHO는 9억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유럽에서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심장병과 암이 호흡기 계통 질병과 함께 사망원인의 70%를 차지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처럼 음주와 흡연은 우리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되므로, 금연과 적당한 음주를 통해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적은 스트레스라도 오랫동안 지속되면 만성스트레스로 이어져 기억력이 떨어지고, 비만, 심장병, 우울증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있는 분들은 대개 성격이 아주 급하거나 화를 잘 내거나, 아니면 그 반대로 화를 못풀고 가슴 속에 담아두는 분 등 이런 성격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에 벗어나는 생활패턴을 바꾸는 것이 항상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3. 정상체중 유지 :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져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특히 단음식과 육류섭취 증가 등으로 복부비만이 큰 원인이 됩니다. 복부비만에 의해 인슐린의 저항성이 증가되며, 인슐린 저항성은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것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과체중을 예방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적당한 운동 :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이상, 한번에 30분 이상씩 걷기, 자전거 타기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적당한 운동이란 약간 숨이 차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땀이 조금 나는 상태까지의 운동을 말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새벽운동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새벽운동을 하게 될 때는 옷을 충분히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는등 보온을 충분히 하고 일어나자 마자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등을 하고 운동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습관 개선 : 음식은 소금 양을 줄여 싱겁게 먹고,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토마토, 시금치 같은 채소나 등푸른 생선을 챙겨먹고, 제철에 나오는 과일과 채소를 드시고,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6. 정기적인 건강검진 : 평소 심장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심장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혹은 고지혈증 등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없는 사람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듦에 따라 심장병의 위험은 자연히 높아지므로 40세를 넘기면서는 위험인자 관리와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장혈관문제가 관련되었을 경우 더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부정맥, 판막질환 등의 심장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환기 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심장혈관분야 세계 No.1인 미국 메이오 클리닉 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하신 이경진 원장님에게 직접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