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의 양을 의미하는데요, 혈당은 간의 작용을 중심으로 각종 호르몬의 상호작용을 통해 적정 혈당을 유지합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히 혈당이 올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슐린 작용에 의해 우리 간, 지방, 근육 세포 안에 에너지로 저장되어 다시 정상 수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인슐린 생성이 원활하지 않을 때/너무 적게 생성될 때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이유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거나, 너무 적게 생성될 때입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당뇨병이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과 같은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평소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혈당은 식사 유무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혈당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약 8시간 금식 후 측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정상 혈당 수치(공복) 100mg/dl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으며, 중간 수치라면 당뇨병 전 단계 또는 공복 혈당 장애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반복 검사, 혹은 추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당뇨병

 

  단 한번의 검사로 혈당이 높게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병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당뇨병 진단은 여러 번의 반복 검사, 혹은 추가 검사를 함께 병행해야 하며, 일정 기간 동안 진행 과정을 정확히 관찰해야 보다 정확히 유무를 파악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뇨병 진단[다음 중 한 항목에 해당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공복 혈당 ≥ 126mg/dl

- 당뇨의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 ≥ 200mg/dl

-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당 ≥ 200mg/dl

- 당화혈색소(HbA1c)≥ 6.5%

 

 

 

 

당뇨 정상수치표 / 혈당정상수치 기준

혈당 수치 낮추는 방법!

 

  평소 몸의 상태, 섭취한 음식, 운동량에 따라 혈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단순 당뇨병 약을 잘 복용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며 그에 알맞게 관리를 시행해야 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 현미, 귀리 등 통곡물, 시금치, 토마토, 베리류, 양파, 견과류

당뇨에 좋은 운동 : 걷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성 운동

 

* 무리한 운동은 당뇨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간 숨이 차거나 등에 땀이 나는 정도로 일주일에 3~5일, 30분 정도 시행해야 하며,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5분 이상 진행해야 합니다.

 

 

 

 

당뇨 수치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할 수 있는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당뇨병은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고지혈증, 중풍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평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자신의 높은 혈당을 그냥 방치해 두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병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진료해드리고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보다 전문성 있는 심혈관 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내과, 순환기 내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 및 검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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