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을 분석한 결과,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가 심혈관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심혈관질환은 매년 5만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으로, 한국인 전체 사망률의 2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한 건강칼럼에서 발표된 '성별, 사망원인별, 연령별로 조정한 인구예측' 보고서(2011)에 따르면 2030년이 되면 5명 중 1명은 심혈관질환으로 숨을 거둘 것으로 예측 된다고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시한폭탄과도 같은 심혈관질환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지식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으면서도 민간요법에 의지하여 조기치료를 받지 않아 사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심혈관질환!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음주나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동맥경화의 진행이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업무 등으로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운동부족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 발병률도 높아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의 동맥경화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도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정기적인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를 인지하고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하기 위해서는?

 

01 정기적인 심혈관질환 검진

 

  심혈관질환은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으로, 평소 정기적인 심혈관 검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어 일반적인 건강검진으로 심혈관질환을 검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0~30대라도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조기에 심혈관 검진을 해야 하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은 동맥경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반드시 심혈관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은 조기에 검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심혈관 검진을 통해 향후 5년, 10년 내 자신의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 진다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02 식습관 개선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동맥경화는 고열량, 고지방 과다섭취가 지속될 경우 비만으로 이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합류되어 있는 음식(돼지고기, 달걀 노른자, 소시지 등)이나 포화지방산(버터, 아이스크림, 케이크, 라면 등)의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잡곡류, 견과류, 등푸른 생선)으로 대체하여야 합니다. 또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은 혈액 불순물인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은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저염식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03 생활습관 개선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2배 가량 높습니다. 운동은 자기 신체와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3일 이상,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흡연과 음주는 혈관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중 지방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연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검진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 일반적인 내과 검사뿐만 아니라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심장내과로,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01. 개개인에 따른 심혈관 질환 검진 프로그램 운영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가족력이 있어 걱정되시는 분들 위해 심혈관 일반검진을,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높은 분들에게는 심혈관질환 정밀 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심혈관질환 검진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과 부정맥은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02.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이경진 원장님은 을지대학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서 다년간 심혈관질환 분야의 임상경험 및 연구활동,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 심혈관센터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보다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03.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통한 빠르고 정확한 진단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GE사의 Vivid 7과 현존하는 심장초음파 장비 중 가장 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의 사용하고 있으며, 고난도 심장 검사인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용하는 i-STAT 장비를 사용하여 심근경색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는 각종 심혈관질환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한 정확한 검사로 심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각종 심혈관 질환은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청년층에게도 가장 유의해야 할 질환이 되었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가 심혈관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심혈관 질환은 심각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거나 심장에 대한 건강이 걱정된다면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심혈관 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심혈관질환 증상은?


  다음 설명하는 증상들은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만약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심장질환이 의심될 경우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01 가슴통증 : 가슴통증은 명치,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나며, 심혈관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위장관 질환이 가슴통증의 주요 원인이지만,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문제가 되는 관상동맥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 판막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의 심혈관 질환이 있을 때에도 증상이 발생합니다.

 

 

 

 

  02 가슴 두근거림 : 가슴 두근거림은 심장박동이 빠르다는 느낌,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느낌, 꿀렁거리는 느낌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 질환과 같은 내과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심장판막질환, 비후성 심근증 등의 심장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03 호흡곤란 : 호흡곤란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부족하게 쉬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로 협심증, 심부전, 판막질환 서맥 등 부정맥, 운동시 이완기능 장애 등이 원인이 됩니다. 호흡곤란은 증상은 심장 및 폐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증상으로, 심장 및 폐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4 그 외 심혈관 질환 증상 : 사물이 움직이는 느낌, 핑 도는 듯한 아찔함 등의 어지러움 및 실신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 손가락으로 누르면 자국이 남는 심각한 부종과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피로도 심혈관 질환이 문제가 되어 발생되기도 합니다.

 

 

어떤 증상을 갖고 계시나요? 나에게 필요한 검사가 궁금하다면? 클릭

 

 

 

 

심혈관질환, 심장질환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이 원인이 심혈관 질환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환자의 나이, 병력, 가족력 등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여 심혈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만약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통해 심혈관 진단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심장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장질환 검사들은?

 

 

 

 

01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는 심혈관 질환 진단에 있어 필수적인 검사며, 심장의 구조 및 기능, 혈류속도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적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02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 심장 두근거림, 어지러움 및 실신 등의 부정맥 증상이 있지만 내원 당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시행하게 되는 검사입니다. 특수하게 만들어진 작은 심전도 기계를 몸에 부착하고 24시간 동안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운동부하검사 : 운동부하심초음파는 심초음파 등의 일반적인 심혈관 검사를 시행한 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운동부하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와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는 심장내과, 다른 이름으로 순환기내과로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고 있는 내과의 한 분과입니다. 심혈관 질환 의심 증상에 있어 내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1:1: 맞춤 검진프로그램을 통해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가족력이 있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 심혈관 질환 정밀 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심혈관 질환에서 진단이 어려운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은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체계적이고 정밀한 심혈관 질환 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진 결과를 통해 향후 필요한 치료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 및 관리로 심혈관 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심혈관 질환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로 떠오르면서,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특히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다면, 더 걱정이 되는데요. 하지만 심혈관 질환이 걱정되어도 일반 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를 받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 예약도 어렵고, 진료 및 검사를 받는데 긴 대기시간과 복잡한 과정으로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환자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갖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긴 대기 시간 없이 편하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심혈관 질환 검진시스템

 

Special 01. 전문 의료진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Special 02. 첨단 장비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심장초음파기 중 최상위기종, 4D Vivid E9 초음파 장비, 국내에서 본원을 포함한 몇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 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  대학병원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심근경색 진단에 이용되는 i-STAT 등의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와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Special 03. 원스톱 진료시스템

  검진을 위해 이곳 저곳 옮겨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환자의 방문 횟수를 줄이기 위해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진료부터 검사, 검사결과까지 원스톱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Special 04. 1:1 맞춤 검진프로그램 운영

  대학병원과 동일한 최신 검사 장비로 고객의 특성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은 분들을 위한 심혈관 질환 정밀 검진, 협심증·심근경색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관상동맥질환 특화검진,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부정맥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부정맥 특화 검진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Special 05. 대학병원 협진시스템

  심혈관 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의 직접적인 수술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 예약 등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Special 06. 안전시스템

  다양한 심장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본원의 특성상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심장마비가 발생하였을 때 전기적 충격을 주어 정상 심장박동으로 되돌리는 제세동기와 응급 시 사용되는 약물 및 기관 삽관 등에 필요한 기구 등의 응급카트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체계적이고 정밀한 심혈관 질환 검진이 가능합니다. 쾌적한 환경, 진료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로 내과 진료 및 심혈관 검진을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진료부터 검사, 검사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받으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전 세계 사망원인 1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는 바로 심혈관 질환입니다.

심혈관 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어,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 역시 심혈관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심혈관 질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에 한 번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어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조기에 검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백 세 시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심혈관 질환의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향후 5년, 또는 10년 내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동맥경화를 잡아라!

 

혈관의 동맥경화는 중년이 넘어서 관리를 해야 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여러 연구에서 혈관의 동맥경화는 이미 10대 때부터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2~30대라도 동맥경화의 가족력이 있다면, 심혈관 검진이 필요하며,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꼭 검진을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미 혈관의 동맥경화가 진행되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다른 성인병의 조기 진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 질환 검진 프로그램

 

< 심혈관 질환 일반 검진 프로그램 >

2~30대 심혈관질환이 걱정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 프로그램

 

 

 

 

< 심혈관 질환 정밀 검진 프로그램 >

30대 이상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분들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 조기진단을 위한 검진 프로그램

 

 

 

<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 프로그램 >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심혈관질환 의심 증상이 있거나,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질환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특화 검진 프로그램

 

 

 

 

< 부정맥 특화 검진 프로그램 >

가슴두근거림 등의 맥이 불규칙한 증상이 있거나, 부정맥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부정맥의 정확한 진단이 간으한 특화 검진 프로그램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심혈관 질환 검진시스템

 

가슴편한내과는 심혈관 질환이 있으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긴 대기 시간 없이 편하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는 순환기내과(심장내과)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필요한 치료 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방법 안내 등으로 심혈관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심장은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가 바로 심혈관질환이며,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 역시 심혈관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심장은 매우 참을성이 강한 장기입니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 증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조기진단 및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10년 혹은 20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으므로, 평소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은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꼭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장질환의 증세, 심혈관 질환의 증상은?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입니다. 그 외 어지러움 및 실신, 만성피로, 부종 등도 심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고 모두 심혈관질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놓칠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하는 증상들입니다.

 

- 가슴통증 : 심혈관질환에 대표적인 의심 증상인 가슴통증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관상동맥질환 뿐만 아니라 부정맥, 심근질환, 대동맥질환에서도 발생됩니다.

- 가슴두근거림 :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인 부정맥 자체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 호흡곤란 : 모든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심장에 대한 평가 뿐만 아니라 폐기능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어지러움 및 실신 : 대부분 뇌신경계통의 이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나 실제로 여러 가지 내과적 문제, 부정맥, 미주신경성 현훈 등 심장 및 혈관의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 부종 : 부종은 보통 콩팥에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 만성피로 및 기운 없음 : 피로 증상은 다양한 내과적 문제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가 필수이나 심장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도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심혈관 질환 원인은?

 

  심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맥경화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누적되면서 시작하여 오랜 세월에 거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동맥경화 진행을 가속화 시키는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흡연,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많다면 더 빠르고 심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증세가 있다면?

심혈관질환 검진 받아야

 

  심혈관 질환이 사망원인 2위이지만 아직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 검진기관에서 심장 검사 등을 시행하고는 있으나 검진에 사용되는 장비의 수준이 열악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심혈관질환은 발견되기 이전에 미리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여러 원인인자를 조절해야 하고, 그 이후 동맥경화가 진행되었다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합병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약물치료 등을 하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나이, 병력, 가족력, 환경적/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개개인 특성에 맞는 심혈관질환 검진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다른 성인병의 조기 진단으로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질환 검진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가족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긴 대기 시간 없이 편하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01.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정확한 진단 및 치료,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02.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심장초음파기 중 최상위기종 4D Vivid E9 초음파 장비, 국내에서 본원을 포함한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등 몇 몇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도 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 등의 대학병원급 장비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03. 대학병원과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심혈관 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과의 직접적인 수술 연계가 가능하여 진료 예약 등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부위로,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 증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세계인의 사망원인 1위가 바로 심혈관질환이며,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 역시 심혈관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평소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되는 위험인자들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심혈관질환이란?

 

  심혈관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선천성 심혈관질환과 후천성 심혈관질환이 있으며, 심장의 구조와 판막, 전기 신호 등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져 흉통이 발생하는 협심증과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괴사로 이어지는 심근경색이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입니다.

 

 

 

 

심혈관질환의 원인은?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오랜 세월에 거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동맥경화 진행을 가속화 시키는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흡연,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인자를 많이 갖고 있다면, 더 빠르고 심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심혈관질환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고지방, 고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비만을 일으키고, 혈관에 혈전이 생성되어 혈관을 막아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한, 운동은 혈전을 줄이는 역할을 하지만, 활동량이 줄어들어 혈관 노화 현상이 빨라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 외, 술과 담배 등도 혈전 생성을 촉진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혈관질환 증상

 

  심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만성피로, 부종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슴통증과 숨이찬 증상의 호흡곤란은 심혈관질환와 연관성이 높으므로, 심혈관질환이 원인인지 검사를 통해 꼭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나이, 병력, 가족력, 환경적/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개개인 특성에 맞는 심혈관질환 검진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다른 성인병의 조기 진단으로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체계적이고 정밀한 심혈관질환 검진이 가능합니다. 검진 결과를 통해 향후 필요한 치료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 및 관리로 심혈관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심장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원인 질환도 심장병이며, 2013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암을 제외한 가장 큰 사망원인은 심장질환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심장병 의심 증상을 느끼지만, 단순한 증상으로 여겨 심혈관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혈관질환은 심할 경우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심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및 실신, 만성피로, 부종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슴통증과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증상은 심혈관질환과 연관이 높은 증상이므로 꼭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인지 확인해보아야 하며, 그 외 증상들도 심혈관질환을 간과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01. 가슴통증 : 가슴통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의 심혈관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02. 가슴두근거림 : 부정맥(심방조기수축, 심실조기수축, 심실빈맥, 심실성상성빈맥)에 의한 경우와 심장판막질환, 비후성 심근증 등 심장이 문제가 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3. 호흡곤란 : 호흡곤란은 모든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협심증, 심부전, 판막질환, 서맥 등 부정맥, 운동시 이완기능 장애 등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이 있다면?

심혈관질환 검진 받아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 검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에 한 번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 검진기관에서 심장 검사 등을 시행하고는 있으나 검진에 사용되는 장비의 수준이 열악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나이, 병력, 가족력, 환경적/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개개인 특성에 맞는 심혈관질환 검진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다른 성인병의 조기 진단으로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대학병원과 동일한 현존하는 최신의 기기들을 사용하여 정확한 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하여 향후 필요한 치료계획 수립, 합병증 예방방법 안내 등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검진 종류

 

01. 심혈관질환 일반 검진

: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거나,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분들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분들

 

 

 

 

 

02. 심혈관질환 정밀 검진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많은 30대 이상 분들/ 일반검진에서 심혈관질환의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는 분들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있는 분들

 

 

 

 

03. 관상동맥질환 특화 검진

: 가슴이 불편한 증상으로 심혈관질환이 걱정되는 분들 / 가족중 스텐트 시술 등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분들

 

 

 

 

 

04. 부정맥 특화 검진

: 가슴두근거림, 맥이 불규칙한 증상 등 부정맥이 걱정되는 분들 / 가족중 부정맥으로 약물치료 또는 시술을 받은 가족력이 있는 분들

 

 

 

 

 

보통, 심장질환은 질환이 상당히 지속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있다 없다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가 없어진 경우라도, 특히 심혈관계통의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은 반드시 순환기내과를 방문하여 심혈관질환 검진을 통해 실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가 바로 심혈관질환인 것 알고 계시나요?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돌연사를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심장건강이 우려되었다면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다수 해당되는 경우 검사를 받는 것만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심장초음파란?


  심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심장의 내부 구조, 기능 및 혈류 속도 등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심혈관질환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또한 비침습적으로 진행되어 불편함을 주지 않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01.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이 있는 경우
02. 기본적인 내과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보일 경우
03.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04. 고혈압, 당뇨병 등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의 과정은?


  심장초음파 검사는 먼저 환자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진행됩니다. 검사자는 환자의 등쪽에서 팔을 뻗어 환자를 감싸 안은 자세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가 잘 통하도록 젤을 바른 후,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대고 심장 상태를 모니터로 확인합니다. 검사 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2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어떤 장비를 사용하나요?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심장초음파 장비도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영상을 잡지 못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전문적인 검사이므로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 심장초음파 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국내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현재 사용하는 심장초음파 기종 중 하나인 Vivid 7 장비와 심장초음파 장비 중 최상위 기종인 4D Vivid E9을 사용합니다. 특히 Vivid E9은 한번의 박동만으로 심장의 3차원적인 구조를 분석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술이나 시술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립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마친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과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일대일 맞춤진료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 세계인의 사망원인 1위!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어, 증상이 발생하고 1시간 안에 사망하는 돌연사 역시 심혈관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심혈관질환 예방법을 숙지하여 잘 지킨다면 10년, 혹은 20년 후에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Q&A로 알아보는 심혈관질환!

 

Q. 심혈관질환! 대체 어떤 질환일까요?

 

A. 심혈관질환은 혈액 내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유해성분이 축적되어 혈관의 지름이 좁아지거나 혈전(피떡)이 혈관을 막아 심장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져 흉통이 발생하는 협심증과 혈관이 혀서 심장 근육 괴사로 이어지는 심근경색이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입니다.

 

Q. 심혈관질환은 왜 발생하게 되는 거죠?

 

A. 심혈관질환은 대부분 동맥경화로부터 발생됩니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오랜 세월에 거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동맥경화 진행을 가속화 시키는 여러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흡연,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 등이 있으며, 위험인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더 빠르고 심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가이드

 

 

 

 

01. 불룩 나온 복부비만 관리

 

  비만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높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발생위험 또한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중 하나로 남성 85cm - 35인치, 여성 80cm - 33.5인치 이상일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재는 습관은 물론 줄이기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복부비만!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2.75배 높아

메이요클리닉 프란시스코 로페즈 - 지메네스(rancisco Lopez-Jimenez) 박사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BMI과 허리-엉덩이비율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BMI가 정상이지만 복부비만인 사람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률이 2.75배 높았으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2.08배로 높았다고 합니다.

 

 

 

 

 

02. 혈압 체크 필수!

 

  혈압이 높은면 혈관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는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혈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부위인 심장에 이상이 생긴다면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혈압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치료를 하지 않고 정상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체중조절, 염분섭취 줄이기, 금연, 음주조절, 유산소 운동, 스트레스 줄이기,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의사의 진찰, 의학적 판단하에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관리가 어렵다면 약물치료

 

 

 

 

03. 음식은 싱겁게, 채소와 생선은 충분히!

 

  최근 우리나라의 심혈관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서구화된 식습관입니다. 고지방, 고열량의 육식 위주의 식습관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높여 심혈관질환 발생확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할 정도로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을 앓게 될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음식은 싱겁게, 채소와 생선 위주의 생활습관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올바른 식습관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통곡물(현미 등) 등을 포함한 적당량의 식사를 일정시간에 하고, 짜지 않게 먹고,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2000mg미만입니다. (짬뽕 1인분에는 나트륨 4000mg가 들어있고, 육개장 2853mg, 짜장면 2392mg, 김치찌개 1962mg이 들어 있습니다.)

 

 

 

 

04. 빠질 수 없는 생활습관! 바로 운동!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 발병률이 2배 가량 높다고 합니다. 반면,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들이 노화와 연관된 고콜레스테롤증 발병이 늦어져 이로 인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인 더 낮다고 합니다. 걷기, 계단 오르기, 수영, 자전거 타기, 조깅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좋게 하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운동방법

1. 워밍업 : 5~10분간 걷기,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가볍게 하여 근육과 심폐 기능을 준비시킵니다.

2. 스트레칭 : 5~10분간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어 갑작스런 동작으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3. 메인운동 : 30~45분간 자신의 나이와 합병증을 고려하여 운동을 합니다.

4. 쿨다운 : 5~10분간 서서히 심장박동이 평상시에 이르도록 움직여 갑작스럽게 운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05. 만성질환 관리는 기본!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불리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은 완치가 되는 질환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만성질환들은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처방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질환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관리가 어려울 경우 약물치료가 장기간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해진 시간과 횟수에 맞춰 복용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심혈관질환 예방하기 간단 정리!

 

잘 먹고(싱겁게, 지방 섭취를 줄이고, 채소(토마토, 시금치 등)나 등푸른 생선들을 섭취),

잘 자고(올바른 수면습관)

운동하는 것이(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원인으로 심혈관질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많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질환 종류 / 심혈관질환 증상

 

심혈관질환은 심장의 이상이 생기는 원인 및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발생하는 증상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종류와 그 질환에 대표적인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01. 관상동맥질환(임상적 질환 : 협심증 및 심근경색)

 

관상동맥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말합니다.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거나(협심증), 막혀서(심근경색) 심장 근육으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을 관상동맥질환이라고 합니다. 심장에 혈액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여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임상적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또는 급사(심장돌연사)로 나타납니다.

 

관상동맥질환 의심 증상 : 관상동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통증입니다.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부족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며, 협심증의 경우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심장으로 혈액이 공급되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심근경색은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한 호흡곤란 증상도 관상동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 : http://iheartwell.tistory.com/605

▶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 http://iheartwell.tistory.com/694

▶ 협심증 초기증상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 http://iheartwell.tistory.com/686

 

 

 

 

 

02. 부정맥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여러가지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한 가지 질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맥박이 정상보다 빨라서 문제가 되는 빈맥 부정맥 질환들과 맥이 정상보다 느려서 문제가 되는 서맥 부정맥 질환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심방의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어 이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질환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정맥 의심 증상 : 부정맥은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으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 심장 능력이 저하되어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현기증이나, 실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좀 드문 증상이지만 이유없이 피곤한 증상, 어지러움 등도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장부정맥 종류 (서맥, 빈맥, 심방세동) : http://iheartwell.tistory.com/708

▶ 부정맥 검사 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649

▶ 부정맥 치료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570

 

 

 

 

 

03. 심장판막질환

 

심장에 피가 한쪽 방향으로 흐르도록 미닫이 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4개의 판막이 존재하여 혈액이 역류하지 않고 일정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장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심장판막질환이라고 합니다.

 

심장판막질한 의심 증상 : 심장판막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숨이 차는 증상인 호흡곤란입니다. 심장 효율이 떨어지면서 ,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 판막이 좁아졌다면 현기증이나 운동시 가슴통증, 실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외 부종이나 기침, 가슴두근거림도 심장판막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장판막증 원인 : http://iheartwell.tistory.com/386

▶ 심장판막증 검사 : http://iheartwell.tistory.com/408

▶ 심장판막증 수술안하면 : http://iheartwell.tistory.com/306

 

 

 

 

 

04. 심근질환

 

심장이 끊임없이 뛸 수 있는 것은 바로 심장만의 특수한 심장근육에 때문입니다. 심근질환이란, 심장근육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비정상적으로 두꺼워 지거나 혹은 지방침착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심근질환 의심 증상 :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운동시 호흡곤란입니다. 또한 흉통이나 현기증의 증상도 보일 수 있으며, 적지 않은 환자에서 젊은 나이에 급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서 현기증 증세가 보일 때 급사의 위험이 높아지며, 성인에서도 격한 운동시 급사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비후성 심근증, 확장성 심근병증 : http://iheartwell.tistory.com/601

 

 

 

 

 

 

 

05. 심부전증

 

심부전증은 관상동맥질환이나 판막질환 등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혈관질환의 종착력이자,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심부전증 의심 증상 : 심부전증에서 가장 중요한 증상은 바로 숨차는 증상입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또한, 숨이 차는 호흡곤란 증상 외에 갑자기 피곤하거나 허약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도 심부전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 외, 우측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정체되면서 부종, 간비대, 복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소변량 감소,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숨차는 증상! 심부전증 검사 받아보아야 : http://iheartwell.tistory.com/380

▶ 심부전증 증상과 원인, 검사방법 : http://iheartwell.tistory.com/622

▶ 울혈성 심부전증이란? 울혈성 심부전의 증상 : http://iheartwell.tistory.com/662

 

 

 

 

 

06. 그 외 심혈관질환들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우도 있으며, 경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등도 심혈관질환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또한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 심혈관질환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해야 합니다.

 

 

 함께 알면 좋은 추천 글

 

▶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 http://iheartwell.tistory.com/535

▶ 뚜렷한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 http://iheartwell.tistory.com/707

▶ 경동맥질환, 경동맥협착증 증상 : http://iheartwell.tistory.com/616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숨찬 증상 등의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환자 특성에 맞는 심장 검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심혈관질환이라고 진단되었을 경우 생활 습관 개선(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교육과 관리), 약물치료 등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인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질환을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과의 협진시스템을 통해 대학병원의 의료진과 연결해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한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와 대학병원 수준의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