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발표한 '2015 한국인의 당뇨병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당뇨 환자 수가 2014년 기준 320만 명으로 추산되고, 당뇨 전단계도 65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 4명 중 1명은 당뇨가 걸릴 확률이 높다는 뜻으로, 당뇨대란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입니다.

 

  하지만, 목표 수치에 맞게 혈당이 조절되는 경우는 3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혈당 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뇨병 발생 후, 5~15년이 지나면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당뇨수치 기준을 숙지하여 혈당 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혈당이란? 당뇨란, 무엇일까?

 

  혈당은 혈액 100mL당 존재하는 포도당의 농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100mL에 80~100mg의 농도가 있으며, 굶었을 때는 혈당이 떨어지고, 식후에는 120~130mg 정도로 약간 올라갑니다. 음식으로 섭취된 포도당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에 머물다가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란 호르몬에 의해 우리 몸의 간, 지방, 근육세포 안에 에너지로 저장됩니다.

 

  하지만,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당뇨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혈액에 남아있게 되면, 고혈당 상태가 되고, 오래 지속되면 무서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당뇨수치표 >

 

 

당뇨수치 기준, 당뇨혈당 정상수치

 

혈당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공복혈당검사, 경구당부하검사 및 당화혈색소를 측정하게 됩니다.

 

* 공복혈당 검사 :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하는 검사로, 일반적으로 하룻밤 자고 난 후에 측정하며 100mg/dL를 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공복혈당이 126mg/dL을 넘을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무작위혈당 검사 :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아무때나 측정하는 혈당이 200mg/dL을 넘는 높은 고혈당의 경우이거나 고혈당을 보이면서 당뇨병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있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경구당부하 검사 : 8시간 이상 금식 후, 75g 포도당 용액을 마시고 2시간이 지난 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200mg/dL을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당화혈색소 : 혈액 내 포도당이 적혈구에 있는 혈색소(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를 측정하는 것으로,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관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4~6%가 정상수치이며, 6.5%가 넘을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당뇨병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클릭

 

 

 

 

혈당이 정상수치를 넘으면 무조건 당뇨병일까?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한 번의 검사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검사가 반복될 수 있고,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진행 과정을 고나찰해야 정확한 당뇨병 진단 유무를 파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왜? 정상 혈당을 유지해야 할까? / 당뇨병 치료 목표는?

 

  당뇨병 치료 목표는 정상 혈당을 유지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혈액 속에 혈당이 과하게 되면, 심장, 신장, 뇌는 물론, 눈이나 발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중풍과 같은 뇌혈관질환, 망막증, 신장병, 신경병증 등이 당뇨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혈당이 정상보다 높거나 당뇨병으로 이미 진단 받은 경우에는 철저한 혈당관리를 통해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당뇨병, 의학적인 원칙에 따라 믿고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당뇨병 진료

 

  당뇨병의 합병증 및 사망원인 중 대부분이 심혈관질환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심혈관질환으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우리나라 성인의 약 8%가 당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직 진단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한다면 10%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뇨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고 고혈당을 특징으로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위해서는 혈당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혈당이 목표 수치에 맞게 조절되는 경우는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혈당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몸 안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 당뇨병 발생 후 5~15년이 지나면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당뇨 검사를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의 진단(당뇨수치표)

 

공복혈당 ≥ 126 mg/dL

당뇨의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

≥ 200 mg/dL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당

≥ 200 mg/dL

당화혈색소(HbA1c)

≥ 6.5 %

 

 

혈당이 높아지는 이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대부분은 몸 속에서 당으로 전환되는데, 당은 혈액을 통해 세포로 운반되고, 운반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인슐린의 분비가 감소가 되는 이상으로 혈당을 세포속으로 원활하게 운반을 못하기 때문에 혈액 속에 당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 심장병 발생빈도 5배 높아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심장병의 발생빈도가 5배까지 높고 그 예후가 더 나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심근경색 발생시 특징적인 증상인 심한 가슴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무통증 심근경색의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 늦게 발견되어 치료 시기를 놓칠 뿐만 아니라 그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 비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재발도 흔합니다. 따라서 평소 철저한 혈당관리와 혈압, 고지혈증 관리, 금연이 필수적입니다.

 

 

 

당뇨수치 낮추는법은?

 

당뇨수치를 낮추는 방법은 바로 철저한 혈당 관리에 있습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란 단지 당뇨약을 잘 복용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식이요법, 운동요법도 함께 개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혈당은 몸의 상태, 먹은 음식, 운동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스로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수치 낮추는 법 - 음식

 

당뇨에 있어 식사는 최저 필요 열량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대부분 야채류가 좋으며, 야채나 과일 등에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보다는 가능한 생으로 먹거나 삶거나 굽는 조리법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수치 낮추는 법 - 운동

 

당뇨에 좋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등이 있습니다. 단, 당뇨에 운동이 오히려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감 숨이 차거나 등에 땀이 나는 정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3~5일, 30~60분씩 하는 것이 좋으며,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5분 이상씩 해야 합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당뇨병의 합병증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뇌출혈 같은 뇌혈관질환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당뇨병은 합병증 및 사망원인 중 대부분 심장혈관질환에 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당뇨를 심혈관질환으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당뇨병이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을 말합니다.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8%가 당뇨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 진단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10%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혈당이 목표 수치에 맞게 조절되는 경우는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혈당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혈당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당뇨병 발생 후 5~15년이 지나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혈당정상수치를 유지하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당뇨병은 몸 안에서 인슐린이 부족하게 되면 급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40세 이상이거나, 30세 이상이면서 아래와 같은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수치표, 혈당정상수치

 

공복혈당 ≥ 126 mg/dL

당뇨의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

≥ 200 mg/dL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당

≥ 200 mg/dL

당화혈색소(HbA1c)

≥ 6.5 %

 

- 공복혈당 : 적어도 8~12시간 이상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룻밤 자고 난 후에 측정하며, 공복혈당의 수치는 100mg/dL를 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약, 공복혈당이 126mg/dL을 넘을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무작위 혈당검사 : 식사의 여부와 상관없이 아무 때나 이루어질 수 있으며, 수치가 200mg/dL을 넘는 높은 고혈당의 경우이거나 고혈당을 보이면서 당뇨병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있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경구당부하검사 : 75g의 특정한 포도당을 마시게 한 후, 3시간 이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당화혈색소 : 2~3달 간의 평균적인 혈액 속의 당수치를 반영하는데, 식사 전후에 상관 없이 어느 때나 측정할 수 있습니다. 4~6%가 정상수치이며, 6.5%가 넘을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당뇨검사시 주의할 사항

 

혈당검사가 당뇨병의 진단에 이용될 때에는 한 번의 검사로는 당뇨병의 유무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가 반복될 수 있고, 추가 검사가 함께 일워질 수 있으며, 일정기간 동안 진행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당뇨, 심장병 발생빈도 5배 높아

 

당뇨병 환자에서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발생빈도가 5개까지 높고 그 예후도 더 나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심근경색 발생시 특징적인 증상인 심한 가슴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무통증 심근경색의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늦게 발견되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고,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 비해 재발도 흔합니다.

 

따라서 평소 철저한 혈당관리, 혈압, 고지혈증 관리, 금연이 필수적입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란 단지 당뇨약을 잘 복욕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식이요법, 운동요법도 함께 개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혈당은 몸의 상태, 먹은 음식, 운동량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스로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대사증후군 클리닉

 

당뇨병의 합병증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뇌출혈 같은 뇌혈관질환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당뇨병은 합병증 및 사망원인 중 대부분 심장혈관질환에 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당뇨를 심혈관질환으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당뇨병이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8%가 당뇨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 진단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10%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 혈당이 목표 수치에 맞게 조절되는 경우는 3분의 1밖에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당뇨병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치료를 안해도 큰 불편을 못느껴 소홀히 하는 경우, 혈당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몸 안에서는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 당뇨병 발생 후 5~15년이 지나면 합병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당뇨병은 몸 안에서 인슐린이 부족하게 되면 급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40세 이상이거나, 30세 이상이면서 아래와 같은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의 원인 (당뇨병 위험인자)

 

- 과체중 (체질량지수 23kg/m2)

- 직계 가족 (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

-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 고혈압 (140/90 mmHg 이상, 또는 약제 복용)

- HDL 콜레스테롤 35 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이상

- 인슐린저항성 (다낭난소증후군, 흑색가지세포증 등)

- 심혈관질환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당뇨병의 진단 (당뇨수치표)

 

 공복혈당   ≥ 126 mg/dL

 당뇨의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

 ≥ 200 mg/dL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당

 ≥ 200 mg/dL

 당화혈색소(HbA1c)

 ≥ 6.5 %

 

 

 

당뇨병증상

 

약한 고혈당에 경우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모호하여 당뇨병이라고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올라가게 되면 갈증이 많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가게 됩니다. 또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체중감소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당뇨병의 합병증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뇌출혈 같은 뇌혈관질환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당뇨병은 합병증 및 사망원인 중 대부분 심장혈관질환에 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당뇨를 심혈관질환으로 간주하고 치료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당뇨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당뇨 등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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