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망원인 1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는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2년에 한 번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은 암의 조기 발견에만 집중되어 있고 심혈관질환은 중, 장년층 이상일 경우에만 발생한다는 오해로 많은 분들이 조기 진단 및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한 병이다?

 

  보통 심혈관질환이라고 하면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고 가장 먼저인 병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본인의 심장 구조와 기능, 혈관의 건강 상태, 기타 질환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검진입니다. 검진 결과를 토대로 본인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 결정할 수 있으며, 조기에 검진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 역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동맥경화 진행 정도, 심장 구조 및 기능 등 확인

-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 예측 및 예방

- 수술 및 시술 전 검진을 받으면 더 원활한 조치 가능

 

 

 

 

예방이 중요한 심혈관질환,

그렇다면 검진 어디서 받아야 할까?

 

  일반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 진료를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고, 큰 병원을 가자니 예약에 대한 부담이나 시간적 또는 경제적 기회비용에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내과는 물론, 전문적인 심혈관질환 진료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춘 순환기내과입니다. 심혈관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일반내과와 같이 편하게 방문하시면서 대학병원급으로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질환 검진 센터에서

더 편하게, 편리하게 전문적인 심혈관질환 검진받기!

 

 

 

심혈관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심혈관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내과 질환 및 심혈관 전문 진료 경력을 쌓고, 다양한 분과별 진료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환자 한 명 당 상담부터 진료, 검사, 검사 결과 설명까지 단 한 명의 의료진이 책임을 다 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검사, 치료계획 수립까지 하루 한 번에

 

  진료를 받기 위해 이곳저곳 옮겨 다니셔야 하는 불편함, 여러 번 방문으로 인한 시간적 부담을 대폭 줄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원 심혈관질환 검진 프로그램으로 심혈관질환이 발견되어 스텐트 시술 및 관상동맥우회술 등이 필요하다면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의료진과 연결해드리고 있으며, 시술 및 수술을 받으신 후 이후의 관리와 치료는 다시 본원에서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유수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첨단 장비 구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투자

 

  보다 정확한 심혈관질환 진단을 위해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진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최신 검사 방법 연구 및 도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일반적인 심장초음파에서 진단이 안될 수 있어,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감사하는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수 있는데, 이는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검사로, 본원을 포함한 유수한 대학병원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시원한 구름처럼, 답답한 가슴이 편안해지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환자분들이 심혈관 문제는 물론 내과적인 문제, 마음의 고민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매 순간 사소한 것이라도 환자분의 증상을 경청하고, 간단한 검사라도 꼭 필요한지 판단한 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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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 기구에 따르면 2008년 전세계 사망원인 1위는 허혈성 심질환, 2위는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이 전체 사망원인의 23.6%를 차지하였습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 질환, 3위는 심장질환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성 사망원인은 1위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뇌혈관질환으로, 최근 한국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심혈관질환이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음 증상들은 대표적인 심장병 초기증상으로, 심장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들입니다. 물론 아래 증상들이 반드시 심장질환만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심장병 초기증세로 일반내과 진찰 및 검사를 받고 있으나 심장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일반내과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아래와 같은 심장병 초기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심장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드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장이 나에게 보내는 위험신호!! 심장병 초기증상

 

 

1. 최근 늘어나는 가슴통증

 

가슴통증은 가슴부위의 통증을 말하며, 최근 들어 이러한 흉통을 호소하며 협심증이 아닐까 걱정하며 내과를 찾는 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슴통증은 실제로 원인질환을 살펴보면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기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도 그 다음으로 많은 원인질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심장병에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가슴통증이므로, 가슴통증이 있을 경우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일반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가슴통증이 있을 경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 심장 정밀검사 : 심장초음파, 운동부하심초음파

 

 

 

 

2. 일상생활에서는 못느끼는 심장박동! 가슴두근거림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끼는 가슴두근거림 증상은 부정맥, 심장판막질환 등의 심장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으며,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불안등의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파악해야 합니다. 가슴두근거림 지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고,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실제로 부정맥은 존재하는지,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 지를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가슴두근거림이 있을 경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 심장 정밀검사 : 심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간헐적 심전도

 

 

 

 

3. 가슴이 조이는 답답함! 호흡곤란

 

숨을 쉬는데 불편감을 느끼는 호흡곤란은 협심증, 판막질환 등의 심장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인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및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파악해야 합니다. 호흡곤란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 및 폐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호흡곤란 증상이 있을 경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 심장 정밀검사 : 폐기능검사, 심장초음파, 운동부하심초음파

 

 

 

 

4. 어지러움 및 실신

 

어지럽다라고 느끼는 증상은 대부분 뇌신경계통의 이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외 여러가지 내과적 문제, 특히 부정맥등의 순환기계 문제, 이비인후과적 문제 등도 원인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어지러움 및 실신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에 대한 문제를 놓치지 않는 점입니다.

 

어지러움 및 실신 증상이 있을 경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  심장 정밀검사 :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간헐적 심전도

 

 

 

 

5. 다리가 붓는다!? 부종

 

부종은 일반적으로 몸이 붓게 되면 콩팥이 안 좋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장질환을 포함하여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종의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실제로 부종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여부이며, 부종이 있을 경우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 일반내과 및 심장혈관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부종 증상이 있을 경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 심장 정밀검사 : 24시간 소변검사, 심장초음파, 복용약물 조사

 

 

 

 

6. 무기력하고~항상 졸음이 오고~ 만성피로!!

 

만성피로 역시 스트레스가 많아서라도 증상을 무시하기 전, 여러 질환에 의한 경우가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곤한 증상을 진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정확한 병력청취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간질환 등의 질환 외에 심부전 등의 심장질환, 우울증 등의 정신심리학적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만성피로 증상이 있을 경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만성피로 증상은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검사, 심리테스트 등을 통해 피곤함의 원인을 진단합니다. 또한 만성필의 원인에 있어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비타민, 미네랄 등의 결핍입니다. 유기산 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진단 후 치료가 가능합니다.

 

 

 

심장혈관전문내과 "가슴편한내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과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 운영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검진 및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