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고지혈증이란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7.07.04 고지혈증이란/고지혈증 수치는?
- 2016.12.28 심혈관질환의 원인, 고지혈증이란?
- 2016.07.18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원인
- 2016.02.18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수치
- 2015.04.16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증상
- 2012.10.30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원인, 고지혈증치료
글
고지혈증이란/고지혈증 수치는?
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방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고지혈증 자체만으로는 크게 위험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맥경화 발생률을 높일 수 있으며 심장 및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위험인자가 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혈액 내 지방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하는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라는 두가지 지방이 있는데요, 고지혈증은 이러한 지방성분이 혈액 속에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만약 이 두 지방이 과한 상태가 된다면(특히 콜레스테롤이 많은 상태) 혈관 벽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때 다른 세포들은 지방성분을 내보내려고 합니다.
이때 세포와 지방 성분의 찌꺼기들이 노폐물로 변하며 혈관 벽에 쌓이는 과정에서 혈관 지름이 좁아지는 동맥경화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고지혈증 수치,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는?
고지혈증 수치란 혈액 속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0~240mg/㎗이며,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총콜레스테롤 0~240 mg/dL
중성지방 0~200 mg/dL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LDL 콜레스테롤 0~130 mg/dL
고지혈증 수치와 함께 확인해보면 좋은
혈관 건강 자가진단법!
01.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이상이다.
02. 체질량지수(체중/키²)가 35이상이다.
03. 기름진 음식을 일주일에 3번 이상 먹는다.
04. 혈압 수치가 120이상이다.
05. 주 3회 이상 음주를 한다.
06. 두통이 있을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07. 나이가 45세 이상이다.
08. 고지혈증을 포함한 성인병, 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다.
위 항목에서 8개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 정밀한 검진을 통해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슴편한내과 심혈관 검진 센터
고지혈증 진료 및 합병증 예방
가슴편한내과는 혈관과 심장과 관련해 모두를 아울러 진료할 수 있는 심장(순환기)내과로, 고지혈증을 포함한 여러 성인병에 의해 2차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심혈관 검진 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지혈증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고지혈증으로 진단이 내려졌다면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의 대한 관리 및 교육을 해드리고 있으며 의학적인 판단하에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면 같이 병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가슴편한내과클리닉 > 내과클리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레스테롤, 무조건 낮춰야 하나요?/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은? (0) | 2017.07.28 |
---|---|
당뇨수치 기준 / 당뇨수치 낮추는법 (0) | 2017.07.21 |
과체중과 당뇨병 발생의 연관성? - 당뇨병 궁금증 Q&A (0) | 2017.06.23 |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알려드리는 고혈압 관리 방법! (0) | 2017.05.17 |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고지혈증, 관리방법 알아보기! (0) | 2017.05.11 |
글
심혈관질환의 원인, 고지혈증이란?
최근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고지혈증으로 진단을 받았거나 질환 의심자로 분류되는 사람이 전체 수검자 중 25% 이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히지만,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난 후, 치료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알라져 있는데요. 고지혈증은 자체만으로 큰 위험이 있지는 않지만, 동맥경화 발생률을 높이고, 심장 및 혈관질환에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은 무엇인지,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원인,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속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라는 지방이 있는데, 이런 지방이 과할 경우(특히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 벽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여러 세포들은 콜레스테롤을 내보내기 위한 과정에서 세포와 콜레스테롤의 찌꺼기들이 노폐물이 되어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점점 혈관 지름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실제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이상 높아지면 심근경색 및 관상동맥증 관련 발작 발생률이 각각 17%, 23% 늘어나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검진을 통해 고지혈증을 조기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단 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혈관의 적, 고지혈증 원인은?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의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됩니다. 또한 당뇨병, 갑상선질환, 신장질환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복용하는 약물(이뇨제, 베타 차단제, 호르몬제)이 고지혈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잘못된 식습관 : 지방과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고열량 음식 섭취 등
* 잘못된 생활습관 : 운동부족, 과음, 흡연 등
고지혈증 수치
고지혈증 수치는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와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 진단하게 됩니다.
<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
√ 총콜레스테롤 0~240 mg/dL
√ 중성지방 0~200 mg/dL
√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 LDL 콜레스테롤 0~130 mg/dL
고지혈증 관리 및 치료방법은?
고지혈증은 과도한 음식 섭취 및 음주, 과식 등과 같은 생활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만약,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해 생활습관만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의사의 의학적인 판단 하에 약물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 있다면, 심혈관 검진 받아야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동맥경화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생겨 좁아진다면 협심증이 발생하게 되고, 갑자기 막히게 된다면 심근경색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 있다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반드시 심혈관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심혈관 검진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 심장의 구조 및 기능을 확인하여 향후 5년, 10년 내 심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예후를 좋지 않게 만드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도 심혈관 질환의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진단 및 치료할 경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고지혈증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지혈증을 심혈관 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고지혈증에 대한 혈액검사와 동반위험이 높은 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및 합병증(심혈관질환) 여부에 관한 검사를 전문적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고지혈증으로 진단이 나왔을 경우 고지혈증에 대한 교육(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관리,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고지혈증을 치료합니다. 또한, 합병증에 대한 예방관리를 함으로써 심혈관 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클리닉 > 심장혈관클리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 초기증상, 주요 3대 증상 (0) | 2017.01.02 |
---|---|
부정맥 심방세동 증상과 치료 (0) | 2016.12.30 |
혈압 재는 방법, 혈압 측정하는 방법 (1) | 2016.12.26 |
심장질환의 종류와 심장질환의 증세 (0) | 2016.12.22 |
심근경색 초기증상,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3가지 (0) | 2016.12.20 |
글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원인
매년 직장인 건강검진 이후 생각하지 못했던 경과에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건강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막상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인데요. 고지혈증은 연 평균 18.1%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질병으로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 별 다른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기름진 육류를 자주 섭취한 현대인들이라면 고지혈증의 위험을 인지하고, 정기검진를 통해 심혈관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이 240mg/dL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dL 이상일 대 고지혈증으로 진단합니다. 고지혈증 자체로는 큰 위험이 없지만, 혈중 지질이 어느 수준 이상 높아진다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형성하는 지질의 한 종류로,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 두 가지로 나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혈액을 통해 체내 조직과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다른 물질과 함께 혈관벽에 플라그를 형성하고 단단하고 두꺼운 침착이 일어나 동맥경화를 일으키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쓰고 남은 혈액 속의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HDL콜레스테롤은 높이고,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 원인은?
고지혈증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01 선천적인 원인 : 아주 드물지만(5백명 중의 1명 정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가족성 고지혈증이라는 유전자를 앓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02 후천적 요인 : 보통 고지혈증은 후천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잘못된 식습관(동물성 지방과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고열량 음식 섭취 등)과 생활습관 문제(운동부족, 과음, 흡연 등)가 있을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지켜 고지혈증 원인이 됩니다. 또한 당뇨병, 갑상선질환, 신장질환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복용하는 약물(이뇨제, 베타 차단제, 호르몬제)이 고지혈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고지혈증 검사 방법은?
고지혈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공복상태에서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합니다. 결과에 따라 당뇨나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검사도 같이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심장질환 등의 합병증 여부에 대한 검사를 함께 시행하여야 합니다.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법은?
고지혈증은 과식과 음주 등과 같이 식습관에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식습관을 가진 경우,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것이 고지혈증의 예방과 치료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운동요법이 필요합니다. 혈중 지질이 처음부터 높은 경우라면 전문의의 의학적 판단에 의하여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고지혈증 진료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므로 평소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지혈증을 심혈관 질환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조기진단,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검사 결과 고지혈증으로 진단 내려진 경우라면 고지혈증에 대한 교육(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관리를 해드리며,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고지혈증을 치료합니다. 또한 합병증에 대한 검사와 예방 관리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편한내과클리닉 > 심장혈관클리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병 원인, 당뇨병 초기증상 (0) | 2016.07.27 |
---|---|
심근경색 초기증상, 심근경색 검사 (0) | 2016.07.22 |
심장내과 명의가 알려주는 심혈관질환 예방법 (0) | 2016.07.14 |
부정맥 원인, 부정맥 검사방법 (0) | 2016.07.13 |
협심증 종류 (안정형 협십증, 불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 (0) | 2016.07.08 |
글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수치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인 고지혈증.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자체만으로 큰 위험이 있지는 않지만, 동맥경화 발생률을 높이고, 심장 및 혈관질환에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 지방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속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라는 총 2가지 지방이 있는데, 이런 지방이 과하게 되면, 특히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 벽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여러 세포들은 콜레스테롤을 내보내기 위한 과정에서 세포와 콜레스테롤의 찌꺼기들이 노폐물이 되어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점점 혈관 지름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 원인은?
고지혈증은 선천적인 지질 대사 이상이 생겨 오는 경우도 있으며, 후천적인 요인들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후천적인 요인은 식이(총 칼로리량), 운동부족, 질병(당뇨병, 갑상선질환, 신장질환 등), 복용하는 약물(이뇨제, 베타 차단제, 호르몬제) 등입니다.
고지혈증 수치는?
고지혈증은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 속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0~240mg/㎗이며,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 진단하게 됩니다.
* 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총콜레스테롤 0~240 mg/dL
중성지방 0~200 mg/dL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LDL 콜레스테롤 0~130 mg/dL
내 혈관은 건강할까? 자가 진단법! √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이상이다. √ 체질량지수(체중÷키²)가 35이상이다. √ 기름진 음식을 일주일에 3번 이상 먹는다. √ 혈압 수치가 120 이상이다. √ 흡연을 한다. √ 음주를 1주일에 3회 이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