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동맥경화는 심장과 뇌에 발생하면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의 무서운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팔, 다리 등의 사지에 발생하면 말초혈관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하지 정맥의 혈전은 폐색전증 등의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인자

 

말초혈관질환은 팔, 다리 등의 사지에 동맥혈관이 좁아지거나, 정맥 혈관에 혈전 등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나이, 당뇨, 흡연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그 외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질환들도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관상동맥질환과 뇌경색증의 위험인자이기도 합니다.

 

 

 

 

말초혈관질환 증상

 

혈관이 막히면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걷거나 운동할 때 특히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 손발저림이나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에게 운동시 다리 통증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면, 말초혈관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말초혈관질환 진단을 위한 검사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 (진찰)

 

증상과 나이, 심장 및 혈관질환 위험인자 여부, 가족력 등을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통해 심혈관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파악하여 검사할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02. 동맥경화도 검사

 

사지 각 부위별 혈류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도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보통 사지혈관 초음파 검사 전 시행합니다.

 

 

 

 

03. 말초혈관 초음파 검사

 

사지 동맥과 정맥을 대상으로 좁아지고 막힌 부위 및 혈관질환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는 검사로 주로 하지 동맥 협착 및 하지 정맥의 혈전증의 유무를 검사하게 됩니다.

 

* 말초혈관 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

 

- 허리디스크가 없는데도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있는 경우

- 운동시 종아리가 아파서 쉬다가 걸어야 하는 경우

- 다리가 차거나 피부색의 변화가 있는 경우

- 다리가 붓는 경우

- 고혈압, 당뇨, 흡연 등 하지동맥 협착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04. 일반혈액검사 및 X-ray,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의 동맥경화위험인자를 위한 검사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의 말초혈관질환 진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장 및 혈관에 관계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순환기내과로, 심장 및 혈관과 관련된 증상이 있을 경우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만약 검사를 통해 말초혈관질환이 있다면, 말초혈관질환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며, 생활습관 개선 및 운동요법 등으로 질환이 치료되기 어렵다면, 의학적인 판단에 의해 약물치료와 함께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스텐트 시술 및 수술이 필요한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약물치료 및 관리를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수축과 이완 운동을 반복합니다. 심장은 늘 띄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심장박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물론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좋아 하는 이성을 만났다거나,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심장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심장두근거림을 느낀다면, 불편감,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 가슴두근거림 원인 >

 

심장두근거림,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것일까?

 

심장두근거림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인 부정맥에서 관찰되는 증상으로, 심장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하여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로도 올 수 있는 증상이므로,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및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부정맥은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여러 수십가지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한 가지 질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맥이 정상보다 느려서 문제가 되는 서맥 부정맥 질환들과 반대로 맥이 정상보다 빨라서 문제가 되는 빈맥 부정맥 질환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질환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장두근거림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두근거림이 있다면, 먼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야 하며,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서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하는지,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어 있는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림는 증상이 협심증의 첫 증상일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을 무시하게 되면, 중요한 협심증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20대의 심장두근거림 증상은 심각한 질환이 있을 확률은 많지 않겠지만, 적어도 40대 이상에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은 심장두근거림, 피곤함, 어지럼증이 있을 때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가슴편한내과의 가슴두근거림 진단 절차 >

 

심장두근거림, 원인을 알기 위한 검사방법

 

심장두근거림은 갑상선 기능항진이나 저하, 다른 여러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 검사, 흉부X-ray, 심전도)를 하게 됩니다. 그 다음 심장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증상이 매순간 있다면 2~3초 간의 심장의 전기적 상태를 검사하는 심전도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24시간 심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간혹 몇 일에 한 번씩 증상이 있는 경우 일주일간 검사하는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진료

 

- 부정맥에 대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인공심박동기 시술이 필요한 경우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인공심박동기 관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다고 의심되는 경우 상급 의료 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하지만,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의심될 경우 더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 및 수술 필요시 대학병원과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지 않고 줄여야 된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식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동물에서만 합성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과 소화액인 담증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인체에 있는 60조 개의 세포를 보호하는 주요 성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확인해보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콜레스테롤 자체로는 나쁜 성분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많아진다면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동맥경화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뇌졸증 등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을 정상수치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HDL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로 나뉘어집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쓰고 남은 혈액 속의 LDL 콜레스텔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LDL 콜레스테롤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무조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혈액 속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총콜레스테롤 정상수치

 

총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총합으로, 총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동맥경화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총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0~240mg/dL이며, 정상수치와 고지혈증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콜레스테롤0~240 mg/dL

중성지방0~200 mg/dL
HDL 콜레스테롤남성 35~55 mg/dL, 여성 45~65 mg/dL
LDL 콜레스테롤0~130 mg/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왜 자꾸 높아질까?

 

콜레스테롤은 음식에서 모두 섭취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은 전체 콜레스테롤의 30% 정도이며, 나머지 70%는 간에서 형성됩니다. 만약 다량의 음식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섭취한다면, 신체 항상성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을 조절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지 않게 하지만, 과식이나 편식, 흡연, 과음, 스트레스 등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신체 조절 기능이 망가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뿐만 아니라 신장질환이나 호르몬 질환, 유전적 요인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 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원인에 대한 생활습관 및 운동습관 등을 통해 조절해야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인 생크림, 버터, 치즈, 소시지, 삼겹살 등의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잡곡류나 해조류,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등의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또한, 과음, 흡연, 불규칙적인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피하며,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으로 수치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사의 의학적인 판단에 의해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콜레스테롤 검사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혈액검사 및 내과적 기본검사를 통해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을 확인한 후, 혈액 내 지질(기름기)가 증가되어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하는 질환인 고지혈증에 대한 진단을 합니다. 또한 동반 위험이 높은 질환인 당뇨, 고혈압 및 합병증 여부에 관한 검사를 시행하여 심혈관질환 위험요소 및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지혈증이 있다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교육하여 관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질환을 치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심장혈관분야 세계 1위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혈관 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하셨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수축과 이완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도 운동을 하려면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 받습니다.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심장의 요구량에 미치지 못해 심장에 피가 부족한 허혈 상태가 되는 것을 협심증이라고 하며, 협심증을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여 돌연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협심증 의심 증상

 

협심증이 있을 경우 보통 숨이 찬다거나, 가슴이 아프거나 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협심증 증상에 대한 환자분들의 표현흔 쥐어짜는 듯한 느낌, 뻐근함, 조여듦, 무거운 것으로 눌리는 듯한, 터지는 듯 답답함 등으로 매우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주로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계단을 오르거나 빠르게 걷는 등)에서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통증이 있는 환자가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면 심장의 혈액 요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증상은 2~3분에서 15분 정도 지속되며,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협심증일 때, 협심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

 

1. 빨리 걷거나 뛰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2. 무거운 것을 들 때

3. 육체적 활동을 과도하게 할 때

4. 화가 나거나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

5. 갑자기 찬바람을 쐬거나 음식을 많이 먹은 후

 

 


 

 

협심증 검사방법

 

 

먼저 어떤 증상이 있는지 전문의가 직접 들어보고, 환자의 나이, 성별,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심혈관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판단한 후, 검사의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가슴통증 증상은 심장 외에 다른 여러 내과적 질환들에 의해서도 올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등)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려내야 하며,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01. 심장초음파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는 대부분의 심장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는 검사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비침습적 방법으로 통하여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 심장 기능, 심장 내 압력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또한,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

 

02.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운동부하검사는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착한 후, 환자로 하여금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도록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운동부하 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하여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하여 운동부하검사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협심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협심증이 의심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이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와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심장혈관분야 세계 1위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혈관 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하셨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우리 몸 안에서 끊임 없이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하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심한 운동을 하는 등의 특별한 상황에서 오는 심장 두근거림이라면,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심장이 두근 두근거리는 증상을 느낀다면, 불안감, 불편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심장 두근거림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심장박동이 빠르다는 느낌,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느낌, 꿀렁거리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 가슴두근거림 원인 >

 

 

심장이 두근두근, 원인은 무엇일까?

 

심장두근거림 증상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인 부정맥에서 관찰되는 증상입니다. 부정맥 자체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으며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로도 올 수 있으므로, 심장의 전반에 관한 원인파악,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및 심리적 문제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부정맥 증상

 

부정맥이란 심장이 불규칙하게 뒤는 여러 가지의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한 가지 질환이 아닌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부정맥을 앓고 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빨라서 문제가 되는 빈맥 부정맥 질환들과 느려서 문제가 되는 서맥 부정맥 질환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질환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장두근거림 외에 부정맥 증상은?

 

부정맥이 있는 분들은 심장이 두근거린다,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으며, 그 외의 좀 드문 증상들이지만 이유없이 피곤한 증상도 부정맥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운 증상, 실신 등도 부정맥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을 때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이 두근두근,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심장두근거림 증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고,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하는지,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등의 일반적인 내과검사 외에도 심장질환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부정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01. 심장초음파

02.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03. 간헐적 심전도

 

더 자세한 정밀검사 방법을 알고 싶다면? 클릭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부정맥 증상의 원인도 매우 다양하지만, 그에 따른 치료 방법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부정맥의 종류를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일반내과 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오늘은 심장이 안 좋을 때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들이 꼭 심장에 문제가 생길 때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질환으로 오해를 하기도 하고, 잠깐 특별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하여 무심코 지나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심장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친다면, 심장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쳐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말씀드릴 증상이 있다면, 내과진료를 받아보시고, 만약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다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 가슴통증 원인 >

 

 

01. 가슴통증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면,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곳이 심장일 것입니다. 통증 부위에 명치,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나며, 실제로 환자분들은 따끔거림, 타는 듯한 느낌, 짓누르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십니다.

 

가슴통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또한 소화기계통의 질환, 흉곽의 근골격계질환,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슴통증 증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며, 협심증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증상입니다.

 

가슴통증이 있을 때,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클릭

 

 

 

< 가슴두근거림 원인 >

 

 

02. 가슴두근거림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낀다면, 불편감,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슴두근거림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은 심장박동이 빠르다는 느낌,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느낌, 꿀렁거리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십니다.

 

가슴두근거림 증상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인 부정맥에서 관찰되는 증상으로, 부정맥 자체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광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심장전반에 관한 원인파악이 필요합니다. 또한, 갑상선 질환이나 다른 여러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및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가슴두근거림 증상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며,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지, 부정맥의 종류 및 원인을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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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곤란 원인 >

 

 

03. 호흡곤란

 

평소 건강한 사람은 숨을 쉴 때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지만, 힘을 들이지 않고 숨쉬기가 어려운 호흡곤란 증상을 느낀다면,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호흡과 관련되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숨이 부족하게 쉬어지는 느낌, 답답한 느낌, 숨찬 느낌, 가슴이 조이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호흡곤란 증상은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써 심장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폐동맥의 압력이 올라가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가능성도 있으며, 그 외 심리적인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증상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 및 폐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며, 호흡곤란 진단에 있어 일반내과 검사 외에도 폐기능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이 있을 때,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클릭

 

 

04. 그 외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외에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도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어지러움 및 실신 증상은 대부분 뇌신경계통의 이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나 실제로 내과적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부정맥등의 순환기계 문제, 이비인후과적 문제 등도 원인으로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부종의 경우 콩팥이 안 좋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하며, 만성피로 역시 스트레스가 많아서라고 증상을 무시하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으나 내과질환, 심혈관질환, 신경정신과 질환 등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이 있다면? 어느 진료과를 가야 할까?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은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진료를 합니다. 심장내과는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판막질환 등에 대한 일차적 진료과이며, 심장의 주요 혈관과 관련된 질환(관상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심부전, 심근증, 판막질환, 부정맥, 고지혈증, 성인 선천성 심질환, 혈관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심장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일반내과는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렵고 방문하기도 어려워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을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 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드리고,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경동맥은 목을 지나 얼굴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잠시라도 이 혈관이 눌려 피가 통하지 않으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뇌가 맡은 기능이 감소하게 되며, 수 분 동안 혈액 공급이 중단될 경우 뇌사에 빠질 수 있습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동맥경화증 환자가 늘어 감에 따라 경동맥 혈관이 좁아지는 경동맥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 없는 사람보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발병률이 몇 배나 높으므로, 경동맥초음파 검사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초음파검사란?

 

경동맥초음파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경동맥의 동맥경화 정도와 경동맥내 혈전의 유무를 검사함으로써 뇌졸증의 위험도를 미리 알 수 있으며,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동맥초음파검사,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

-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의 성인병이 있는 경우

 

 

 

 

경동맥초음파검사 방법

 

침대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목 부위에 윤활제를 바른 후,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고개를 돌립니다. 초음파 기계를 경동맥 부위에 대고 움직이면서, 기계 화면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동맥경화가 있을 경우 심장 등 기타 장기의 동맥경화에 대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경동맥질환 진단 절차

 

 

 

 

가슴편한내과의 경동맥질환 진료

 

- 경동맥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스텐트 시술 및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사망률 2,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평소 위험인자 관리 및 정기 검진을 통한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뇌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경동맥의 이상이 생기는 경우 뇌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거나 혈관을 막게 되어 허혈성 뇌졸중의 원인이 되며, 심한 경우 뇌세포가 죽게 되어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심뇌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이러한 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드리고,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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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질환은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의 일부 구조가 비정상적이어서 생기는 여러 질환들을 말하며, 신생아 1000명당 약 8~10명 정도 볼 수 있습니다. 심장은 자궁 내 태아기 3주에서 8주 사이에 만들어지는데, 선천성 심장질환은 심장 형성 및 발달 과정 중에 문제가 발생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소아과에서 진료하나 성인이 되어서 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최근에는 내과진료 중에 발견되어 치료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선천성심장질환은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등의 질환이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질환의 원인은?

 

선천성 심장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대부분의 경우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풍진이나 여러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가능한 불필요한 약을 복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심 중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합니다.

 

 

 

 

선천성 심장질환 종류

 

01. 심방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은 보통 여자에게 많이 나타나며, 전체 선천성 심장질환의 약 10%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좌우 심방 사이에 중격(중간 벽)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 구멍이 남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구멍을 통해 좌심방에서 우심방으로 피가 흘러들어가 그만큼 많은 피가 폐로 흐르게 됩니다.

 

증상 : 심방중격결손은 1~2세 때 심잡읍으로 진단하거나, 학령기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20세 이후 성인이 되면 피로감, 운동시 호흡곤란, 빠른 맥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 구멍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크지 않은 경우, 수술대신 심도자 검사 시 특수 기구(비수술적 기구 삽입술)로 구멍을 막기도 합니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경우 패쇄 기구로 결손 부위를 막아줍니다. 수술은 매우 안전하고, 수술 사망률도 매우 낮으며, 수술 후 증상이 신속하게 사라집니다.

 

 

 

 

02.심실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전체의 약 24%를 차지합니다. 좌우 심실 사이의 중격(중간 벽)이 완전히 막히지 않고 구멍이 있는 경우인데, 이 때 압력이 높은 좌심실에서 압력이 낮은 우심실로 피가 흘러가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피가 폐로 흐르게 됩니다.

 

증상 : 구멍이 작은 경우에는 심장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우연히 심잡음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 흉부X-ray와 심전도 결과는 정상입니다.

 

하지만, 구멍이 큰 경우라면 보통 2~3개월 부터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는데, 호흡곤란 증상으로 숨차하며,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게 됩니다. 수유할 때 더욱 숨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리며, 체중이 늘지 않습니다.

 

치료 : 구멍이 작은 경우라면 자라면서 작은 구멍은 자연히 막히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멍이 큰 경우나 대동맥 패쇄부전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 경우 수술을 통해 구멍을 막아주어야 하며, 수술 사망률은 낮습니다.

 

 

 

 

선천성 심장질환 진단을 위한 검사는?

 

선천성 심장질환이 의심이 가는 경우, 가능하면 빨리 심장질환에 대한 기초검사와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진찰 및 흉부X-ray 검사, 심전도 등의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뿐만 아니라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도 심장질환의 종류와 심한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 심전도 검사 >

 

 

- 심전도 검사 : 심장은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적 자극에 의해 심장이 수축하게 되는데, 이 심장 수축에 의한 전기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이 바로 심전도 검사입니다. 심장에 이상이 있으면 심전도에도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장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 검사로 많이 사용됩니다.

 

 

< 흉부 X-ray > 

 

 

- 흉부 X-ray : X선을 이용하여 흉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심장의 크기와 모양, 폐로 가는 피가 많은지 적은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크기, 구조 및 기능을 비교적 정확히 알아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또한 심장질환을 진단하고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검사입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선천성 심장질환 진료

 

선천성 심질환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약물치료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선별, 대학병원 의뢰
수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한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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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위입니다. 심장에 이상이 생길 경우 몸에 혈액을 정상적으로 공급하지 못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들을 무심코 지나칠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들이 없더라도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꾸준한 정기검진과 함께 평소 위험인자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장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특성이나 습관을 말합니다. 연령,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등과 같이 교정이 불가능한 위험인자들이 있으며, 고혈압, 흡연, 비만, 운동부족, 고지혈증, 당뇨병 등과 같이 교정이 가능한 위험인자들이 있습니다.

 

- 고혈압 (Hypertension)

- 흡연 (Cigarette smoking)

- 비만 (비만도 ≥ 30kg/m2)

- 운동부족 (Physical inactivity)

- 고지혈증 (Dyslipidemia)

- 당뇨 (Diabetes mellitus)

- 미세단백뇨 및 신장 기능의 저하

- 나이 (남자55세 이상, 여자 65세 이상)

- 조기에 발병한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남자 55세, 여자 65세 이하)

 

심장질환 종류와 그에 따른 심장질환 증상

 

 

 

 

01.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및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하며,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으로,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협심증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운동을 할 때처럼 심장이 많은 혈액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휴식을 취하더라도 호전되지 않다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급히 응급실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검사는? 클릭

 

 

 

 

02. 부정맥

 

심장은 수축운동을 통해 동맥에서 혈액을 온 몸으로 내보내고, 다시 확장하여 정맥의 피를 받아들이는 펌프운동을 합니다. 부정맥이란, 이러한 심장의 펌프운동 즉,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질환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심장박동수(분당 50회~60회에서 100회까지)보다 느려서 문제가 되는 서맥 부정맥 질환들과 정상보다 빨라서 문제가 되는 빈맥 부정맥 질환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질환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정맥의 종류 및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심장질환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가슴두근거림,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니타나며, 혈액을 내보내는 심장의 능력이 저하되면서 이로 인해 호흡곤란 및 현기증,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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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심장판막질환

 

심장판막은 심방과 심실 사이, 심실한 큰 혈관 사이에 존재하여 혈액이 역류하지 않고, 한 쪽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심장판막질환이라고 하며,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류가 역류하면서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장판막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숨이 차는 증상인 호흡곤란이며, 심장의 효율이 떨어지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곤란 증상과 함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온 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 판막이 좁아진 경우라면, 현기증이나 운동시 가슴통증,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외 부종, 기침, 가슴두근거림도 심장판막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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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심부전

 

심부전이란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능이나 짜내는 수축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관상동맥질환, 판막질환 등 대부분의 심장질환 말기에 심장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발생하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심부전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호흡곤란입니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거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부전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물론, 호흡곤란 증상은 꼭 심부전에서만 오는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숨이 차는 증상 외에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예전보다 더 피곤하고 허약해지는 느낌도 심부전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심부전을 진단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검사는? 클릭

 

 

 

 

 

※ 심장질환의 위험요인, 심장질환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심장질환은 위와 같은 질환 외에 고혈압, 고지혈증, 선천성심장질환, 경동맥질환 등 다양하지만, 오늘은 많은 분들이 증상을 궁금해 하시는 심장질환 중심으로 설명드렸습니다.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은 심장질환을 의심하여야 하는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들이 반드시 심장질환만으로는 오지는 않지만,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증상들로 일반적인 내과진찰 및 검사를 받고 있으나 심장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일반내과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조기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이러한 증상들이 있으신 분들은 심장내과에 방문하시어 심장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및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등을 통해 질환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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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 가운데 3명은 혈압이 정상보다 높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내일 17일 "고혈압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만 30세 이상 남녀의 고혈압 유병률은 31.5%로, 2010년 28.9%와 2011년 30.8%보다 오히려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고혈압 유병률 조사에서 고혈압 기준은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

 

정상혈압수치보다 높은 고혈압이 있다면, 심혈관계질환 및 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혈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상혈압수치는?

 

정상혈압수치는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이 받는 압력(수축기 혈압) 120mmHg이하, 그리고 심장이 이완할 때 혈관에 남아있는 혈액의 압력(이완기 혈압) 80mmHg이하입니다.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이라고 정의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혈압의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유럽 심장학회 등의 여러 기준이 있지만, 흔히 미국 기준인 JNC 7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정상혈압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정상혈압을 유지해야 하는 목적은 고혈압때문에 올 수 있는 뇌졸중, 만성신부전, 당뇨 등의 신체 장기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며, 나이가 들어 심혈관질관과 뇌혈관질환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고혈압이라면, 정상혈압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와 치료하므로써  심혈관계질환 및 신장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고혈압 검사 혈압측정방법

 

혈압을 잴 때에는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앉아서 혈압을 측정합니다. 만약 어떤 일로 인해서 긴장을 하거나 흥분된 상태, 또는 헐레벌때 내원하여 마침 옆에 있던 자동혈압계로 잰 경우, 혈압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 하더라도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두고 다시 재봐야 하며, 혈압이 160/90mmHg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서로 다른 날 2~3번은 더 재보고 평균치를 고려하여 고혈압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정확한 혈압을 측정하기 위한 준비상황

 

-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및 흡연은 혈압을 측정하기 약 30분 전부터 피해주셔야 합니다.

- 혈압을 재기 전, 적어도 5분 이상은 눈을 감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합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앉아서 팔에서 측정합니다.

- 팔의 위치는 심장의 위치가 비슷해야 합니다.

- 만약,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3번 이상은 측정합니다.

 

 

 

 

고혈압일 때 혈압측정 외에 다른 검사를 하는 이유?

 

고혈압은 혈관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혈관이 닿는 곳은 어느 곳이라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부분인 심장, 신장, 눈, 뇌가 고혈압이 즐겨 공략하는 곳으로 표적장기라고 부릅니다. 고혈압일 때 혈압 측정 외에 다른 검사들을 하는 이유는 고혈압으로 발생할 수 있는 표적장기의 손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고혈압일 때 혈액검사 및 기타 사들을 하는 두 번째 이유는 동반되어 있는 다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는 고혈압외에도 여러 가지이며, 고혈압 진단 시점에도 이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동반되어 있을 수 있고, 그 후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진단 시점 그리고 치료 중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미리 위험인자를 발견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의 고혈압 진단 절차

 

 

 

 

가슴편한내과에서의 고혈압 진료

 

- 고혈압에 대한 교육(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관리
- 약물치료
- 합병증에 대한 예방 관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가슴편한내과는 강남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심혈관질환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 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혹은 예방하고자 하는 분이 좀 더 쉽게 방문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환자 특성에 맞는 검사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및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 등을 통해 질환을 치료합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