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인 사망원인 2위로 자리한 심혈관질환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혈관질환은 급사 또는 심장돌연사로 1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을 평소의 예방하고,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원인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는 연령, 성별,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처럼 바뀔 수 없는 것들이 있으며,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치료 등으로 인해 바뀔 수 있는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 외 흡연이나 운동부족, 비만 등도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

 

심혈관질환의 일차적 예방은 일반적으로 동맥경화증의 예방과도 같습니다. 동맥경화의 4대 위험인자는 흡연,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평소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만약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금연해야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없더라도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은 높아지므로 평소 건강검진을 꾸준하게 함으로써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 - 식이요법

 

제철에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 등푸른 생선, 현미 등의 통곡물을 포함한 적당량의 식사를 일정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으며, 짜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 - 운동방법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약간 숨이 차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땀이 조금 나는 상태까지의 운동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겨울철 새벽운동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새벽 운동을 해야 한다면 옷을 충분히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를 쓰는 등의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일어나자마자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스칭을 하고 운동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혈관질환의 예방 총정리

 

평소 자신의 심장 및 혈관 건강 상태를 미리 체크하고, 평소 건강한 식습관 유지, 꾸준한 운동, 금연 및 적당한 음주를 하는 등의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심혈관질환 뉴스를 접하거나, 심혈관질환을 앓았다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걱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심혈관질환의 치료

 

심혈관질환의 치료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심혈관질환인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진단을 통해 약물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다면 약물치료를 하며, 스텐트시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 등의 시술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시술을 해야 합니다.

 

스텐트시술이란 관상동맥에 금속망(스텐트)를 거치시킴으로써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말하며, 관상동맥우회로술은 다리에 있는 정맥을 갖다 붙인다거나 아니면 흉부에 있는 잘 쓰이지 않는 혈관을 그쪽으로 이어 붙인 다거나해서 수술적인 치료를 말합니다. 시술을 하거나 수술을 해도 약물치료는 항상 병행해야 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중 협심증 및 심근경색 진단 절차 >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혈관질환 진료

 

-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위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스텐트시술 및 관상동맥우회로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진료 시스템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가벼운 증상이라도 무심코 넘기지 말고,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 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렵고,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을 위해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변이형 협심증은 동양인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인 협심증과 발생원인이 다르다는 뜻으로 변이형 협심증으로 불리게 됩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져 심장근육에 혈액이 부족할 경우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통 운동시에 가슴통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변이형 협심증의 경우 혈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협심증과는 달리, 관상동맥이 수축(경련)이 일어나면서 일시적으로 심장으로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가슴흉통이 나타나게 됩니다.

 

안정형 협심증 VS 변이형 협심증

 

 

 

 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

 협심증의 원인

 관상동맥이 좁아짐

 관상동맥의 경련에 의해 유발

 협심증 위험인자

 동맥경화가 중요한 위험인자

(음주, 스트레스, 추위, 흡연이 중요한 위험인자)

 협심증 증상 특징

 운동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상황에서 가슴통증이 발생함

 보통 자정부터 아침 8시 사이에 발생

 평균 증상 발현 시간

 2~3분에서 15분 지속

30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심근경색 의심

 보통 5~10분 이내에 호전

 

 

변이형협심증 증상

 

전형적인 협심증은 운동할 때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변이형협심증은 쉴 때 가슴에 압박감을 느끼고, 주로 관상동맥이 수축되기 쉬운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주로 발생합니다. 주로 새벽에 자던 중이나 아침 일찍 증상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보통 5~10분 이내에 호전되며, 50대 이후에 많은 협심증과는 달리 3~40대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변이형협심증 증상의 특징

 

- 양상이 매우 고통스럽고, 보통 자정부터 아침 8시 사이에 발생

- 운동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인 관상동맥 경련에 의해 유발

-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흡연이 중요한 위험인자

 

 

 

 

변이형협심증 진단하기 위해서는?

 

변이형협심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증상을 전문의가 들어보고, 일반적인 내과검사(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 등)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변이형협심증이 의심될 경우 진단을 위한 경련유발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변이형협심증 치료방법은?

 

변이형협심증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금방 호전되며, 치료는 대부분 약물치료로 대부분 증상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경련 발생시 심실빈맥이라는 무서운 부정맥에 의하여 급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전문의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진료 시스템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렵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환자입장에서는 ,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을 위해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으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과 이경진 원장님(의학박사)의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으며,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가슴흉통입니다. 가슴이 아프다고 다 심장질환은 아니지만, 만약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을 놓치게 된다면,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슴흉통이 있을 경우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 가슴흉통 원인 >

 

심장이 안 좋을때 증상! 가슴흉통

 

가슴흉통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의 원인을 살펴보면, 위장관질환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장질환도 그 다음으로 많은 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슴흉통은 심장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으로, 고혈압·고연령·고지혈증·당뇨·흡연·비만 등의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나,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가슴흉통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슴흉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여부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및 심장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여 특히 협심증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협심증 및 심근경색이 있을 때, 왜 가슴흉통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혈관이 좁아짐으로써, 운동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심장이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게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차서 혈관이 막힘으로 인해 가슴통증이 시작되고, 혈압이 떨어지며, 심한 경우 심장마비가 일어나기도 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또한 혈관이 매우 좁아져 막히기 직전에 심한 가슴흉통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경우를 불안형 협심증이라고 하며, 심근경색의 전단계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협심증 및 심근경색이 있을 때, 가슴통증은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 보아야 합니다.

 

 

< 심전도 검사 >

 

 

가슴흉통,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를 통해 나이와 증상, 동반된 심혈관계 위험인자 여부, 혈압, 청진기를 이용한 흉부 청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혈관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그리고,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인 혈액/소변검사, 심전도, 흉부X-ray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심장질환이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라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며, 일반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한 후,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면, 운동부하검사/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가슴흉통 진단 절차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심장이 안 좋을 때 증상이 나타날 때면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렵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우며, 막상 방문하더라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이러한 환자분들이 조금 더 편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일반적인 내과진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심증, 판막질환, 부정맥 등의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하신,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두근거림 증상으로 많은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평소 건강한 사람의 경우 가슴두근거림을 느끼지 못하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가슴두근거림을 자주 느낀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심장은 어떤 방법으로 뛸까?

 

가슴두근거림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간단하게 심장박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장은 수축과 이완 운동을 통해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수축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동방결절이란 조직에서 형성된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어야 하는데, 1분에 60~100회의 전기신호를 심근세포에 전달하게 되고, 이 전기자극을 통해 수축하여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심장의 전기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불규칙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가슴두근거림 증상이 생기는 부정맥이 나타나게 됩니다.

 

 

< 가슴두근거림 원인 >

 

 

가슴두근거림 증상, 심장두근거림 원인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이 부정맥에서 관찰되는 증상으로, 부정맥 자체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관상동맥질환 · 심장판막질환 · 심근질환 등에 의한 이차적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심장전반에 관한 원인파악이 필요합니다. 또한, 갑상선질환, 저혈당증과 같은 내과적 질환이나 스트레스 등의 심장외적인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및 심리적인 문제도 함께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가슴두근거림 증상 진단에 있어 중요한 점은?

 

가슴두근거림 증상이 있을 경우, 먼저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를 통해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야 합니다. 만약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하는지,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가슴두근거림, 심장두근거림은 어떤 검사로 진단할 수 있을까?

 

먼저 환자가 어떤 증상이 있는지 전문의가 들어보고, 갑상선기능항진이나 저하, 다른 여러 내과적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 다음 심장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심전도 검사로 부정맥을 가 잡아낼 수 없어 24시간 심전도 검사 또는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환자가 협심증이나 다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더 필요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

 

 

가슴두근거림 증상에 있어 심전도 외 다른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가슴두근거림 증상으로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를 하게 도면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전도 검사는 2~3초 간의 심장의 전기적 상태를 검사하게 되는데, 매순간 부정맥이 있다면, 심전도 검사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부정맥 진단을 위하여 적어도 하루는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로 측정해야 하며, 간혹 몇 일에 한 번씩 증상이 나타난다면 일주일간 검사를 하는 간헐적 심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가슴두근거림 증상 진단절차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 (혈액/소변 검사 및 흉부X-ray, 심전도 등)

03. 정밀검사 (심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

 

 

 

 

가슴편한내과의 부정맥 진단 및 치료

 

가슴편한내과의 심장의 리듬에 이상이 생기는 부정맥이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선별하여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립니다. 그리고 시술 후, 다시 본원에서 약물치료 및 인공심박동기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하신, 심장내과 전문의 이경진 원장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가슴 부위가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들 때면 "가슴이 아파요"를 호소하며, 혹시 심장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걱정은 더 커집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부위로, 우리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따라서 심장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보아야 합니다.

 

 

< 가슴통증 원인 >

 

 

가슴이 아파요, 심장통증 원인은?

 

가슴 부위에는 심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들이 존재합니다.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실제 원인 질환을 살펴보면 위장관질환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중대한 결과를 초해할 수 있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을 포함한 심장질환도 그 다음으로 많은 원인질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가슴이 아프다고 모두 심장질환은 아니지만, 심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 가슴통증이므로, 가슴통증이 있을 때,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여부를 꼭 판단해보아야 합니다.

 

 

 

 

가슴을 조이는 듯한 묵직한 통증이 수분가량 지속되는 협심증!

 

한국 중년남성들 뿐만 아니라 폐경기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계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협심증 증상입니다. 가슴이 무거운 것으로 누르는 듯한 통증과 답답함을 느낀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혈관이 좁아지면서 심장근육에 혈액이 부족하여 가슴통증을 느끼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방치할 경우 급성 심근경색 등을 유발해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평소 안정을 취할 때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가슴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슴 답답한 느낌, 호흡곤란을 느끼기도 하고, 속이 더부룩 하거나 가슴두근거림,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명치 끝에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어 소화기 질환으로 종종 오진되기도 하는데요, 가슴통증을 느꼈다면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가슴이 아파요, 심장통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증상을 심장 전문의가 들어보고, 심장 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기본적인 내과적 검사(혈액/소변검사, 흉부X-ray,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만약 심혈관질환이 의심된다면 심장의 기본적이 구조 및 기능을 알아볼 수 있는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일반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한 후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 운동부하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를 진행하게 됩니다.

 

 

<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

 

 

가슴통증이 있을 때, 심장초음파와 운동부하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이유는?

 

협심증이 있어 심장혈관이 70% 가량 좁아지기 전까지는 안정시에 증상이 없거나 모호할 수 있고, 일반적인 심장초음파에서 진단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이 일을 많이 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협심증 진단을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운동부하검사는 환자의 가슴에 심전도 전극을 부착한 후 환자로 하여금 벨트 위에서 운동하도록 하여 혈압, 심박동수 및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이 때, 심전도만 보면 진단율이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진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부하검사 전후로 심장초음파를 시행하는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는 심근벽의 변화, 판막질환의 정도, 심장의 압력변화 등을 직접 확인하여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하여 운동부하검사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가슴편한내과의 "가슴이 아파요" 심장통증 진단 절차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을 제치고, 심혈관질환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가슴통증이 있어도, 환자 입장에서는 마음 편하게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내과의 경우 심혈관질환을 잘 진료하지 못할 것 같고, 대학병원은 예약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의료진에 대한 정보도 알기 힘들고, 막상 방문해도 시간적, 경제적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편한내과는 이러한 환자분들의 현실적·의학적 요구를 반영하여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대학병원급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역임하시고,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한 이경진 원장의 (의학박사)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혈관계 질환은 2006년 54만명에서 2010년 105만명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특히 고지혈증은 연평균 18%라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2~30대에서도 발병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 동맥경화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방 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 질환 및 뇌혈관질환 등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고지혈증의 원인을 알고, 예방하여야 하며,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선천적은 지질 대사에 이상이 생겨 오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는 가족 중 여러 사람에게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식습관, 운동상태, 당뇨병·갑상선·신장질환 등의 질병 상태, 복용하는 약물 등에 의한 것이 있으며, 그 외 연령, 성별, 체중 등과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및 비만도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됩니다.

 

 

 

 

콜레스테롤에 대하여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로 나뉘게 되는데, 흔히 고밀도 콜레스테롤인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립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은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은 쓰고 남은 혈액 속의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혈액 속 총 콜레스테롤의 양은 피 100 당 200㎎(200㎎/dL) 정도가 적당하며, LDL 콜레스테롤은 일반인의 경우 130㎎/dL 미만이 정상입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남성은 40㎎/dL, 여성은 50㎎/dL 이상이 좋습니다.

 

 

 

 

고지혈증 검사

 

보통 고지혈증 검사는 금식을 한 후, 혈액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혈액검사 및 내과적 기본검사를 하게 되며, 동반위험인 높은 질환인 당뇨가 고혈압 등 및 합병증 여부에 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고지혈증 치료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식이요법, 운동, 체중 조절 또는 혈중 지질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동반 요인들을 교정해야 합니다. 마약, 이런 방법으로 교정이 되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인 사람은 정기적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운동이나 식습관 관리, 체중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약물치료는 식이요법 및 운동방법으로 혈중 지질이 교정되지 않을 경우, 또는 혈중 지질이 처음부터 아주 높은 경우에 고려되며, 꼭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순환기내과 "가슴편한내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면서 사망인원이 눈에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각한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지혈증을 심혈관질환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진단, 치료 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있으신 경우 고지혈증에 대한 교육(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관리, 약물치료, 합병증에 대한 관리를 해드립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최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으신 분들의 걱정은 더 커지게 됩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부위로,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평소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가 있으신 분들은 위험인자의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건강검진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검사는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와 더불어 협심증 및 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체크할 수 있는 검진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에는 기본적인 심혈관질환의 검진 프로그램이며, 두 번째는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를 시행한 후, 보다 정밀한 심장검사가 필요한 경우 받으실 수 있는 검사들입니다. 

 

 

심장검사&검진 프로그램

 

 

 

 

 심전도 검사

 

 

흉부X선 검사

 

 

 

동맥경화도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검사

 

 

01 가슴편한내과의

기본적인 심혈관질환 검사

 

 

- 신체측정 : 키, 몸무게, 혈압, 체성분을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체성분 검사 : 인체의 구성성분인 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등을 분석하여 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 기본 혈액 검사 : 전혈구 검사, 신장기능 검사, 간기능 검사, 갑상선기능 검사, 당뇨검사, 전해질 검사 등

 

- 심혈관질환 혈액검사 : 총 콜레스테롤, 고밀도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s-CRP, homocystein 등

(*심장질환과 관련된 위험 예측인자 및 심장관련 특수 혈액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 소변검사 : PH, 요단백, 요당, 케톤체 등 12종 검사

 

- 심전도 검사 : 심비대, 부정맥, 협심증 검사

(*심장박동 때 일어나는 전기적 신호를 전류에 의해 파형으로 기록하여 안정시 심장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 흉부X-선 검사 : 심장 및 폐의 구조 검사

(*X선을 이용하여 흉부 및 복부 등의 각 신체부위를 검사합니다.)

 

- 동맥경화도 검사 : 동맥경화, 동맥 협착 및 폐쇄 선별 검사

(*사지 각 부위별 혈류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 심장초음파 : 심장의 기능 및 구조 검사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진단, 추적관찰 및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 부정맥 및 협심증 검사

(*특수하게 만들어진 심전도 기록장치를 부착하고, 하루동안 생활하면서 일상생활 중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경동맥초음파 검사

 

02 가슴편한내와의

정밀 심혈관질환 검사

 

 

- 운동부하심초음파 :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 진단

(*운동부하검사를 전후로 심장초음파를 시행하여 심근벽의 변화, 판막지로한의 정도, 심장의 압력 등을 직접 확인하여 협심증, 판막질환, 운동시 호흡곤란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 경동맥초음파 : 동맥경화에 의한 혈관질환을 예측하는 선별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목 부위에 있는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경동맥의 동맥경화 정도를 측정하며여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디지털 영상정보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의료영상을 디지털 형태로 획득한 다음, 고속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영상들을 전송하고, 저장과 조회(컴퓨터)를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영상전송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모든 검사결과를 진료실에서 직접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설명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진료 시스템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이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가 이루어지며, 여러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약물치료, 식생활의 변화, 운동요법을 시행하여 질환을 치료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 중,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 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화내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심장혈관분야 세계 No.1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장혈관센터 연구교수로 역임하신 이경진 원장(의학박사)님의 1:1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심장은 우리 몸에서 수축과 이완 운동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해줍니다. 만약,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이 생긴다면, 신체 조직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능이나 짜내는 수축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것을 심부전이라고 하며, 관상동맥질환, 판막질환 등 대부분의 심장질환의 말기에 심장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심부전증이 위험한 이유?

 

심부전은 심장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여, 심혈관질환의 종착력이자,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대한심장학회 심부전 연구회 연구조사에 따르면, 국내 심부전 환자의 1년 생존율이 70~87%, 2년 생존율이 61~83%라고 합니다. 만성심부전은 전세계적으로 2300만면 이상 앓고 있으며, 1년 내에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및 재입원률은 40%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심부전 이환률 및 사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만성심부전 질환의 절반은 4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므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부전증 주요 원인!

 

우리나라의 심부전 원인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관상동맥질환, 심근질환이 가장 많고, 고혈압이나 심장판막증이 그 다음으로 많은 원인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질환을 잘 치료하지 않거나, 심장 기능 이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발생하게 되면,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심장질환의 유무와 관련 없이 고령, 고혈압, 당뇨, 비만, 알코올 중독, 흡연은 심부전 발생을 높이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심부전증 증상은?

 

심부전 증상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바로 숨이 차는 증상(호흡곤란)입니다. 호흡곤란은 정도에 따라 운동시 호흡곤란, 누웠을 때 호흡곤란,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 등으로 진행하게 되며, 심장에서 혈액을 제대로 짜내지 못해 피로감이나 운동능력 저하가 타나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심부전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01.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숨이 차서 따라가기 힘들다.

02. 일상적인 활동보다 더 심하게 움직이면 숨이 찬다.

03. 저보다 밤에 더 소변을 자주 본다.

04. 예전보다 더 피곤하고 허약해진 것을 느낀다.

05. 잠자다가 숨쉬기가 어려워 깨거나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숨쉬기가 어렵다.

06. 발과 발목이 붓는다.

07. 심장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고, 어지러움증 또는 실신 증상이 있다.

 

 

 

 

심부전증 검사 방법 및 진단 절차

 

심부전 증상이 갑자기 발생할 경우, 자신이 가진 증상이 심부전에 의한 증상인지 속단하지 말고, 의사를 찾아 정확한 심부전증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호흡곤란, 피로감 등과 같은 심부전의 주요 증상이 있을 경우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를 통해 심장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알아본 후, 심장 외에 내과적인 질환이 원인인지 알아보기 위한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심장질환이 원인이라고 의심되는 경우, 심장초음파 검사,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정밀검사를 시행합니다. 만약, 협심증이나 다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더 필요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 심장초음파 검사 >

 

01.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진찰)
02. 혈액/소변 검사 및 X-ray,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
03. 심장초음파, 24시간 활동성 심전도 등의 정밀검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심부전 진료

 

- 생활습관개선(식이요법, 운동요법) 을 위한 교육 및 관리
- 약물치료
- 심실제동기화치료 등의 시술이 경우는 선별, 대학병원 의뢰
- 시술 후 약물치료 및 관리

 

 

 

 

강남 심장내과 "가슴편한내과"의 특별한 진료 시스템

 

가슴편한내과는 강남구 논현동(선정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심장내과로, 소화기·호흡기·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고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을 경우 더욱 세밀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해 드리며,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교수와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역임하시고,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한 이경진 원장의 (의학박사)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동맥경화란, 혈관 가장 안 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혈관을 점차 좁아지게 만드는 혈관 질환을 말합니다. 특히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근경색이, 대동맥박리 등은 급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평소 동맥경화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동맥경화의 원인은?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바로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고지혈증 등입니다. 그 외, 흡연이나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고령, 운동부족, 과체중 및 복부비만도 동맥경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 증상은?

 

위에 동맥경화에 대한 설명에서 언급을 했지만, 동맥경화는 혈관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좁아진 혈관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주로, 심장에 혈관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게 되면, 협심증 및 심근경색으로 인해 가슴통증을 느끼게 되고, 말초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길 경우 운동시 종아리 통증, 다리의 부종 등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뇌로 가는 혈액을 공급하는 뇌동맥과 경동맥이 좁아지는 경우, 뇌에 혈액이 감소하면서 편측마비, 안면마비, 감각이상, 구음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동맥경화 검사방법은?

 

 

 

 

01. 동맥경화도 검사 : 사지 각 부위별 혈류 파형과 혈압을 측정하여 동맥경화도의 정도, 혈관의 협착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대개 사지혈관 초음파 전에 시행합니다.

 

 

 

 

 

 

 

02. 심장초음파 검사 :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기 위해 시행하며, 심장질환을 진단하며, 향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내과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03. 경동맥 초음파 검사 :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진 정도나 위치,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로, 특히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동맥경화 정도를 측정합니다. 또한, 심장 등의 다른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04. 사지혈관 초음파 검사 : 사지동맥과 정맥의 좁아진 정도나, 막힌 부위의 혈관질환의 위치를 알아내는 검사입니다. 주로 하지 동맥 협착 및 하지 정맥의 혈전증 유무를 검사합니다.

 

 

 

 

동맥경화 예방법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또는 고지혈증이 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운동 및 식이요법)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금연을 해야 하며,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달기기, 자전거 타기, 수영, 산책 등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소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규칙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위험인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위험인자 관리와 함께 생활습관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강남 심징내과 "가슴편한내과"

 

최근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에 대한 관리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협심증의 대표적인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를 평소 관리를 해야 이러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소화기, 호흡기, 신장기 질환 등의 일반내과 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되었을 경우 대학병원급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문제로 진료받으시는 분들은 편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면서, 시술이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유능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연결시켜 드리면서, 시술이나 수술 후 다시 본원에서 내과적 치료를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대학병원급 진료시스템과 미국 심장질환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메이오클리닉 심혈관센터 RESEARCH FELLOW를 역임한 이경진 원장님의 (의학박사) 1:1 맞춤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 홈페이지 : http://www.iheartwell.com/

 

 

 

 

 

 

보통 혈압을 얘기할 때, "높다", "낮다"라고 많이 얘기를 합니다. 여기서 높다, 낮다를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정상혈압범위에서 어느 쪽으로 벗어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혈압이란, 심장이 박동할 때 혈액이 혈관을 밀어내는 힘을 말하는데요. 흔히 우리가 혈압에 대한 수치를 이야기 할 때 "120에 80이다"라고 하는 것이 바로 혈압입니다.

 

 

 

 

 

정상혈압범위, 정상혈압수치

 

정상혈압 수치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20에 80"입니다. 여기서 앞에 120에 해당하는 숫자는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이 받는 압력(수축기 혈압)을 말하며, 뒤에 80이라고 하는 숫자는 심장이 이완할 때 혈관에 남아있는 혈액의 압력(이완기 혈압)입니다.

 

정상혈압 범위 수치는 수축기혈압 120mmHg이하, 그리고 이완기혈압 80mmHg이하 이며,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혈압의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유럽 심장학회 등의 여러 기준이 있지만, 흔히 미국 기준인 JNC 7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정상혈압수치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정상혈압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고혈압이 있을 경우 뇌혈관질환이나 신장질환, 망막병증, 신경병증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졸중과 신금경색 등과 같은 고혈압 연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것은 당장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10년 혹은 20년 후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입니다.

 

 

 

 

잰 혈압이 정상혈압범위보다 높아요, 고혈압인가요?

 

잰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고혈압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혈압을 측정할 때에는 적어도 5분 이상은 심리적, 신체적으로 안정된 상태여야 합니다. 만약, 어떤 일로 인해서 긴장이나 흥분이 된 상태, 또는 급하게 내원하여 옆에 있던 자동혈압계로 잰 혈압이 높게 나왔다고 고혈압이라고 바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잰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두고 다시 재봐야 하며, 혈압이 160/90mmHg 이상이 아닌 경우라면, 서로 다른 날 2~3번 정도는 다시 재보고 평균치를 고려하여 고혈압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고혈압의 유무를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내원하여 정확한 혈압 수치를 재보고 난 다음 고혈압 진단을 받아야 하며, 고혈압으로 진단이 되었다면 치료를 해야 할지, 생활습관을 개선할지 상담을 통해 결정이 되어집니다.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면? 어떤 치료를 해야 할까요?

 

먼저 혈압이 높은 원인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과 2차성 고혈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본태성 고혈압은 원인이 불확실하여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가족력이 중요)하며, 이차성 고혈압은 원인 질환이 밝혀져 있고, 이러한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만약, 이차성 고혈압이라면, 원인 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하며, 본태성 고혈압은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관련된 위험인자는 고령, 흡연, 음주, 운동부족, 비만, 짜게 먹는 습관 등이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혈압이 생활습관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일 때, 개선되어야 하는 생활습관들

 

 

 

강남내과 "가슴편한내과"의 고혈압 진료

 

지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에서 고혈압 유병률은 30.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990년 전국 고혈압 조사 자료에서 나타났던 유병률 13%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이며, 국내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고혈압의 유병률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슴편한내과에서는 고혈압 뿐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도 심혈관질환의 관점으로 관심을 갖고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조기진단, 치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인병 뿐만 아니라, 일반 내과진료도 다른 내과의원과 같이 편하게 받으시면서,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을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